Sought through prayer and meditation to improve our conscious
contact with God as we understand Him, praying only for
knowledge of His will for us and the power to carry that out!

성경 말씀 (Bible scripture)

▶ 성경 봉독 - 사무엘하 22장 - 주요 성경구절 (2 Samuel 22: 1-33)

• 1절 - 여호와께서 다윗을 모든 대적의 손과 사울의 손에서 구원하신 그 날에 다윗이 이 노래의 말씀으로 여호와께 아뢰어
• 2절 - 가로되 여호와는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요새시요 나를 건지시는 자시요
• 3절 - 나의 하나님이시요 나의 피할 바위시요 나의 방패시요 나의 구원의 뿔이시요 나의 높은 망대시요 나의 피란처시요 나의 구원자시라 나를 흉악에서 구원하셨도다
• 4절 - 내가 찬송 받으실 여호와께 아뢰리니 내 원수들에게서 구원을 얻으리로다
• 5절 - 사망의 물결이 나를 에우고 불의의 창수가 나를 두렵게 하였으며
• 6절 - 음부의 줄이 나를 두르고 사망의 올무가 내게 이르렀도다
• 7절 - 내가 환난 중에서 여호와께 아뢰며 나의 하나님께 아뢰었더니 저가 그 전에서 내 소리를 들으심이여 나의 부르짖음이 그 귀에 들렸도다
• 8절 - 이에 땅이 진동하고 떨며 하늘 기초가 요동하고 흔들렸으니 그의 진노를 인함이로다
• 9절 - 그 코에서 연기가 오르고 입에서 불이 나와 사름이여 그 불에 숯이 피었도다
• 10절 - 저가 또 하늘을 드리우고 강림하시니 그 발 아래는 어둑캄캄하도다
• 11절 - 그룹을 타고 날으심이여 바람 날개 위에 나타나셨도다
• 12절 - 저가 흑암 곧 모인 물과 공중의 빽빽한 구름으로 둘린 장막을 삼으심이여
• 13절 - 그 앞에 있는 광채로 인하여 숯불이 피었도다
• 14절 - 여호와께서 하늘에서 뇌성을 발하시며 지존하신 자가 음성을 내심이여
• 15절 - 살을 날려 저희를 흩으시며 번개로 파하셨도다
• 16절 - 이럴 때에 여호와의 꾸지람과 콧김을 인하여 물 밑이 드러나고 땅의 기초가 나타났도다
• 17절 - 저가 위에서 보내사 나를 취하심이여 많은 물에서 나를 건져 내셨도다
• 18절 - 나를 강한 원수와 미워하는 자에게서 건지셨음이여 저희는 나보다 힘센 연고로다
• 19절 - 저희가 나의 재앙의 날에 내게 이르렀으나 여호와께서 나의 의지가 되셨도다
• 20절 - 나를 또 넓은 곳으로 인도하시고 나를 기뻐하시므로 구원하셨도다
• 21절 - 여호와께서 내 의를 따라 상 주시며 내 손의 깨끗함을 좇아 갚으셨으니
• 22절 - 이는 내가 여호와의 도를 지키고 악을 행하여 내 하나님을 떠나지 아니하였으며
• 23절 - 그 모든 규례를 내 앞에 두고 그 율례를 버리지 아니하였음이로다
• 24절 - 내가 또 그 앞에 완전하여 스스로 지켜 죄악을 피하였나니
• 25절 -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내 의대로, 그 목전에 내 깨끗한 대로 내게 갚으셨도다
• 26절 - 자비한 자에게는 주의 자비하심을 나타내시며 완전한 자에게는 주의 완전하심을 보이시며
• 27절 - 깨끗한 자에게는 주의 깨끗하심을 보이시며 사특한 자에게는 주의 거스리심을 보이시리이다
• 28절 - 주께서 곤고한 백성은 구원하시고 교만한 자를 살피사 낮추시리이다
• 29절 - 여호와여 주는 나의 등불이시니 여호와께서 나의 흑암을 밝히시리이다
• 30절 - 내가 주를 의뢰하고 적군에 달리며 내 하나님을 의지하고 성벽을 뛰어 넘나이다
• 31절 - 하나님의 도는 완전하고 여호와의 말씀은 정미하니 저는 자기에게 피하는 모든 자에게 방패시로다
• 32절 - 여호와 외에 누가 하나님이며 우리 하나님 외에 누가 바위뇨
• 33절 - 하나님은 나의 견고한 요새시며 나를 온전한 곳으로 인도하시며
  

▶ 성경적 흐름 (Bible Content)

• 시편 18편과 유사한 내용이 나오고, 본장의 노래는 다윗이 지난날을 회고하며 여호와의 크신 구원을 찬양한 시이다. 작시연대는 대략 다윗이 이방 대적들을 정복한 후 밧세바와 더불어 범죄 하기 전이었던 것 같다.
  
  
• 다윗은 현재 다다른 자신의 위치와 이스라엘의 번영이 오직 하나님의 도우심과 구원의 은혜 덕분임을 절감하였다. 그리고 향후로도 오직 그분의 주권에 순종함으로써 대적들을 능히 물리칠 수 있으리라고 확신 하였다.
  
  
• 특히 2-3절에서는 구원의 하나님을 가리켜 반석, 요새, 바위, 뿔 등으로 표현 하였다.
  

▶ 명상 (Meditation)

• 지난날에 우리들은 삶이 극도로 힘들어졌을 때에, 은신처로 중독행위를 사용했었다. 회복 국면에 들어선 지금도, 때로는 삶이 극도로 더욱 어렵게 느껴질 수 있으므로, 언제 들이닥칠지 모를 폭풍으로부터 방비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피난처가필요하여 보호방법을 찾아야만 한다.
  
  (In the past we used our addiction as a hiding place when life became overwhelming. Now that we in recovery, life can at times feel even more overwhelming. We'll need a new place of refuge to escape the storms and find protection)
  
  
• 다윗왕은 여러 전쟁을 겪었고, 사무엘 상 22장 2-7절, 31-33절에서 하나님께 “가로되 여호와는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요새시요 나를 건지시는 자시요, 나의 하나님이시요 나의 피할 바위시요 나의 방패시요 나의 구원의 뿔이시요 나의 높은 망대시요 .....내가 찬송 받으실 여호와께 아뢰리니 내 원수들에게서 구원을 얻으리로다, 사망의 물결이 나를 에우고 불의의 창수가 나를 두렵게 하였으며, 음부의 줄이 나를 두르고 사망의 올무가 내게 이르렀도다, 내가 환난 중에서 여호와께 아뢰며 나의 하나님께 아뢰었더니 저가 그 전에서 내 소리를 들으심이여 나의 부르짖음이 그 귀에 들렸도다....... 하나님의 도는 완전하고 여호와의 말씀은 정미하니 저는 자기에게 피하는 모든 자에게 방패시로다, 여호와 외에 누가 하나님이며 우리 하나님 외에 누가 바위뇨? 하나님은 나의 견고한 요새시며 나를 온전한 곳으로 인도하시며” 라는 시를 읊었다.
  
  (King David experienced many battles. He said of God - "The Lord is my rock, my fortress, and my savior, my God is my rock, in whom I find protection. He is my shield, the strength of my salvation, and my stronghold, my higher tower.......I'll call on the Lord, who is worthy of praise, for he saves me from my enemies. The waves of death surrounded me, The floods of destruction swept over me. The grave wrapped its ropes around me, death itself stared me in the face. But in my distress I cried out to the Lord, yes, I called to my God for help. He heard me from his sanctuary, my cry reached his ears....... He is a shield for all who look to him for protection. For who is God except the Lord? Who but our God is a solid rock? God is my strong fortress - he has made my way safe" - 2 Samuel 22: 2-7, 31-33)
  
  
• 살다보면 항상 도망가서 숨을 안전한 장소가 필요해질 때가 있다. 하나님이야 말로 우리들의 피난처이시다. 우리들이 고난에 처해 있고, 아무리 지난날의 죄악으로 죽음의 세파에 에워싸여 있어도, 하나님께 도움을 요청할 수 있다. 하나님은 우리들의 울부짖음을 들으셨으므로 우리들을 안전한 장소로 데려가셨다. 하나님께서는 항상 변함없으시므로, 우리들이 하나님께 도움을 요청하기만 하면, 우리들을 보호해주시고 방패막이가 되어 주실 것이다.
  
  (There will always be times when we feel the need for a safe place, the need to run and hide. God can be that hiding place. When we were in distress, surrounded by "waves of death" in our old life of sin, we called to God for help. He heard our cries and brought us to a place of safety. He's always there, ready to shield and protect us whenever we call on him)
  

▶ 성경 봉독 - 시편 27 장 - 주요 성경구절 (Psalm 27: 1-6)

• 1절 - 여호와는 나의 빛이요 나의 구원이시니 내가 누구를 두려워하리요 여호와는 내 생명의 능력이시니 내가 누구를 무서워하리요
  
  
• 2절 - 나의 대적, 나의 원수된 행악자가 내 살을 먹으려고 내게로 왔다가 실족하여 넘어졌도다
  
  
• 3절 - 군대가 나를 대적하여 진 칠지라도 내 마음이 두렵지 아니하며 전쟁이 일어나 나를 치려 할지라도 내가 오히려 안연하리로다
  
  
• 4절 - 내가 여호와께 청하였던 한 가지 일 곧 그것을 구하리니 곧 나로 내 생전에 여호와의 집에 거하여 여호와의 아름다움을 앙망하며 그 전에서 사모하게 하실 것이라
  
  
• 5절 - 여호와께서 환난 날에 나를 그 초막 속에 비밀히 지키시고 그 장막 은밀한 곳에 나를 숨기시며 바위 위에 높이 두시리로다
  
  
• 6절 - 이제 내 머리가 나를 두른 내 원수 위에 들리리니 내가 그 장막에서 즐거운 제사를 드리겠고 노래하여 여호와를 찬송하리로다
  

▶ 성경적 흐름 (Bible Content)

• 시편 27장은 고난가운데서 하나님께 대한 전적인 신뢰(1-6절)와, 또 다른 한편으로는 구원을 호소하는 탄식이(7-14절) 대조적으로 잘 나타나 있다.
  
  
• 리델보스(Ridderbos)는 본 시편이 압살롬의 반란아래 놓인 다윗의 정황에 부합한다고 해석했다
  

▶ 명상 (Meditation)

• 우리들 대부분은 처음에 하나님의 도움을 받기 위해서, 즉 우리들의 의존성 위력으로부터 해방되기 위해서, 하나님께로 향하게 되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하나님에게 가깝게 다가가고 싶은 욕망에서 하나님을 섬기게 되는 자신을 발견하고 스스로 놀란다. 하나님이 얼마나 경이로우시고 우리들을 사랑하시는지를 발견하게 되면서 하나님을 만나 뵌 기쁨 때문에 하나님을 더욱 가깝게 대하게 된다.
  
  (Most of us initially turn to God for the help he can give us, namely, his power to free us from the power of our dependency. We may be surprised to find that, as time passes, we turn to God out of a desire to be near him. As we discover how wonderful he is and how much he loves us, we draw near to him because of the joy we experience in his presence)
  
  
• 다윗왕도 하나님과의 관계성에서 이런 모습을 엿볼 수 있다. 그는 시편 27장 4-6에서 “내가 여호와께 청하였던 한 가지 일 곧 그것을 구하리니 곧 나로 내 생전에 여호와의 집에 거하여 여호와의 아름다움을 앙망하며 그 전에서 사모하게 하실 것이라, 여호와께서 환난 날에 나를 그 초막 속에 비밀히 지키시고 그 장막 은밀한 곳에 나를 숨기시며 바위 위에 높이 두시리로다, 이제 내 머리가 나를 두른 내 원수 위에 들리리니 내가 그 장막에서 즐거운 제사를 드리겠고 노래하여 여호와를 찬송하리로다” 하였다.
  
  (King David gave us a glimpse into his relationship with God, saying, "The one thing I ask of the Lord - the thing I seek most - is to live in the house of the Lord all the days of my life, delighting in the Lord's perfections and meditating in his Temple. For he will conceal me there when troubles come, he will hide me in his sanctuary. He will place me out of reach on a high rock. Then I will hold my head high, above my enemies who surround me. At his Tabernacle I will offer sacrifices with shouts of joy, singing and praising the Lord with music" - Psalm 27:4-6)
  
  
• 다윗은 하나님과의 의식적인 접촉으로 큰 기쁨을 발견했던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항상 계신데도, 우리들이 늘 하나님의 임재하심을 알지 못하고 있을 뿐이다. 하나님과의 관계는 통상 우리들이 하나님을 절실히 필요로 할 때에 시작되지만, 결국 하나님을 알려는 데에 초점을 두기 시작할 때에, 비로소 우리들은 하나님께서 우리들이 갈구해온 자애로운 창조주와 함께하는 기쁨을 맛보게 하시는 것을 발견할 수 있다. 그 다음 하나님은 우리들에게 각 분야의 삶이 얼마나 녹슬었는지를 일깨워 주신다.
  
  (David found great joy by improving his conscious contact with God. God is always there, but we are not always aware of his presence. Our relationship with God usually begins with his meeting our desperate needs. But when we begin to focus on getting to know God as an end in itself, we will discover that he will give us what we have always desired - the joy of being close to our loving Creator. Then we will see that he can be rusted with every area of our life)

▶ 성경 봉독 - 시편 65 장 - 주요 성경구절 (Psalm 65: 1-4)

• 1절 - 하나님이여 찬송이 시온에서 주를 기다리오며 사람이 서원을 주께 이행하리이다
  
  
• 2절 - 기도를 들으시는 주여 모든 육체가 주께 나아오리이다
  
  
• 3절 - 죄악이 나를 이기었사오니 우리의 죄과를 주께서 사하시리이다
  
  
• 4절 - 주께서 택하시고 가까이 오게 하사 주의 뜰에 거하게 하신 사람은 복이 있나이다 우리가 주의 집 곧 주의 성전의 아름다움으로 만족하리이다
  

▶ 성경적 흐름 (Bible Content)

• 본 시편은 하나님께서 그의 백성들에게 베푸시는 풍성한 은혜를 찬양한 감사의 시이다.
  
  
• 1-4 절까지는 기도에 응답하사 그의 백성들의 죄를 용서하시고 성전에서 그와 교제할 수 있게 하시는 하나님을 찬송하고 있다.
  
  
• 5-8 절까지는 권능과 공의로 자연과 인간을 주관하셔서 그의 백성들을 구원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하고 있다.
  
  
• 9-13 절까지는 약속의 땅을 윤택하게 하시고, 백성들에게 충실한 삶을 주시는 하나님을 노래하고 있다.
  

▶ 명상 (Meditation)

• 우리들 모두는 무엇을 진심으로 구하기 이전에 무엇인가의 욕구를 필요로 하게 마련이다. 우리들은 하나님께서 우리들을 얼마나 사랑하시고 우리들의 삶을 세부적으로 주관하시는지를 인식하기 전에는 아마 아무도 하나님께 기도드리려는 마음을 갖지 못할 것이다. 하나님께서 우리들을 완전히 용서해주셨다는 것을 진실로 믿게 되기 전까지는 하나님을 대하기가 부끄러울 것이다. 만약 우리들이 하나님에 대해서 이런 잘못된 생각을 갖고 있다면, 이는 기쁨이 아니라 무섭고 참혹한 일이다.
  
  (Most of us need to desire something before we will wholeheartedly seek after it. Until we realize how much God loves us and cares about the details of our life, we probably won't have the desire to pray to him. Until we sincerely believe that he has completely forgiven us, we will be ashamed to face him. If we hold to our misconceptions about God. this step will be a formidable chore rather than a joy)
  
  
• 다윗왕의 삶은 우리들에게 희망을 주기에 충분하다. 다윗 왕도 자신의 죄 많은 모습을 직면 하고 난 연후에야, 그는 “하나님이여 찬송이 시온에서 주를 기다리오며 사람이 서원을 주께 이행하리이다, 기도를 들으시는 주여! 모든 육체가 주께 나아오리이다, 죄악이 나를 이기었사오니, 우리의 죄과를 주께서 사하시리이다, 주께서 택하시고 가까이 오게 하사 주의 뜰에 거하게 하신 사람은 복이 있나이다. 우리가 주의 집 곧 주의 성전의 아름다움으로 만족하리 이다!” 하는 노래를 하였기 때문이다.
  
  (The life of King David should give us hope. After he had come face to face with his own sinfulness, he was able to sing "What mighty praise, O God, belongs to you Zion. We will fulfill our wows to you, for your answer our prayers, and to you all people will come. Though our hearts are filled with sins, you forgive them all. What joy for those you choose to bring near, those who live in your holy courts. What joys await us inside your holy Temple" - Psalm 65: 1-4)
  
  
• 하나님께서는 우리들도 성전에서 생활하고 하나님을 섬기는 사람들과 같이 하나님 안에서 자유롭게 걸어 다니는 사람이 되기를 바라시며, 하나님은 우리들을 환영하시고 귀하게 여기시는 바를 우리들이 알기를 원하신다. 하나님은 항상 우리들과 함께 계시며 기쁨과 행복의 원천이시므로, 하나님께 시간을 드리기를 고대하고, 매일 하나님과 함께 생활해야만 한다.
  
  (God wants us to be like those who lived and served in his Temple, walking freely into his presence. He wants us to know that we are welcome and valued before him. God is always present with us and can be a source of joy and happiness for us now. We can look forward to spending time with him and living in his presence every day)
  

▶ 성경 봉독 - 시편 105 장 - 주요 성경구절 (Psalm 105: 1-9)

• 1절 -여호와께 감사하며 그 이름을 불러 아뢰며 그 행사를 만민 중에 알게 할지어다
  
  
• 2절 - 그에게 노래하며 그를 찬양하며 그의 모든 기사를 1말할지어다
  
  
• 3절 - 그 성호를 자랑하라 무릇 여호와를 구하는 자는 마음이 즐거울지로다
  
  
• 4절 - 여호와와 그 능력을 구할지어다 그 얼굴을 항상 구할지어다
  
  
• 5절 - 그 종 아브라함의 후손 곧 택하신 야곱의 자손 너희는 그의 행하신 기사와 그 이적과 그 입의 판단을 기억할지어다
  
  
• 6절 - 그 종 아브라함의 후손 곧 택하신 야곱의 자손 너희는 그의 행하신 기사와 그 이적과 그 입의 판단을 기억할지어다
  
  
• 7절 - 그는 여호와 우리 하나님이시라 그의 판단이 온 땅에 있도다
  
  
• 8절 - 그는 그 언약 곧 천대에 명하신 말씀을 영원히 기억하셨으니
  
  
• 9절 - 이것은 아브라함에게 하신 언약이며 이삭에게 하신 맹세며
  

▶ 성경적 흐름 (Bible Content)

• 본시는 창세기 12장에서 주어진 하나님의 약속이 성취되기까지의 이스라엘 역사를 압축하고 있는 서사이다.
  
  
• 즉 시인은 하나님께서 가나안 땅을 아브라함, 이삭, 야곱의 자손에게 주시겠다고 맹세하신 약속을 얼마나 신실하게 이행하셨는가를 증거 하기 위해이스라엘 족장시대로부터 가나안 정복과 정착 때까지의 역사를 회고한 것이다.
  
  
• 물론, 이러한 회고의 목적은 이스라엘 백성으로 하여금 하나님의 은혜를 깨닫고 항상 그분을 경외하며 신뢰하도록 권면하기 위해서이다.
  
  
• 한편 1-15 절은 역대상 16: 8-22절과 유사하다. 따라서 일부 학자들은 본시를 다윗의 자작으로 보기도하나 분명치 않게 생각하기도 한다.
  

▶ 명상 (Meditation)

• 우리들이 회복 12 단계 회복을 하게 되면서, 많은 시간동안 지난날들을 되돌아보게 되며, 주로 우리들이 과거에 잘못했던 일들에 대해서 생각을 많이 하게 된다. 회복과정이 더 진전됨에 따라서, 우리들은 하나님께서 바라시는 길로 따라서 갈 힘이 필요해질 것이며, 그러한 힘은 하나님께서 우리들과 함께 계시다는 사실을 마음속에 생생하게 인식할 때만 얻어질 수 있을 것이다.
  
  (As we work through the 12 Steps, we spend a lot of time looking back. We often think about the wrong things we have done in the past. As we proceed in the recovery process, we will need strength to move along the path God wants us to follow. Part of this strength will come as we visualize God's consent presence with us)
  
  
• 시편 작가들은 시편 105장 1절, 5-8절에서, “여호와께 감사하며 그 이름을 불러 아뢰며 그 행사를 만민 중에 알게 할 지어라...... 그의 행하신 기사와 그 이적과 그 입의 판단을 기억 할지어다, 그는 여호와 우리 하나님이시라 그의 판단이 온 땅에 있도다, 그는 그 언약 곧 천대에 명하신 말씀을 영원히 기억하셨으니...” 라고 기고하였다. 이제부터 우리들도 지난날을 되돌아 볼 때에는 “하나님께서 이룩하여 놓으신 기사”를 보고, “하나님의 이적과 판단”을 기억하도록 중점을 두면, 우리들이 하나님께서 온 지구상에 만들어 놓으신 좋은 것들을 찾고, 하나님의 약속이 이루어질 날을 고대할 수 있을 것이다.
  
  (The psalmist wrote, "Give thanks to the Lord and proclaim his greatness. Let the whole world know what he has done....Think of the wonderful works he has done, the miracles and the judgements he handed down.....He is the Lord our God. His rule is seen throughout the land. He always stands by his covenant - the commitment he made to a thousand generations" (Psalm 105: 1, 5-8) From now on when we look back, we should concentrate on seeing the "wonderful works he has done" and remember "the miracles and the judgements he handed down." We can look around to find his goodness throughout the land and look forward to the fulfillment of his promises)
  
  
• 우리들은 기도 시에 하나님께서 이룩하여 주신 것에 감사하고, 현재 우리들에게 필요한 힘들을 구하고, 장차 하나님께서 약속을 이루어 주시도록 기도해야만 하며, 명상 시에는 우리들의 승리를 상기하며, 오늘 하나님께서 우리들과 함께 계시다는 생각과, 내일에는 충만함과 희망을 주시도록 명상할 필요가 있다.
  
  (In prayer, we should thank God for what he has done, seek him for the strength we need today, and ask him to fulfil his promises for tomorrow. In meditation, we need to remember our victories, ponder God's presence with us today, and consider his faithfulness and the hope he gives us for tomorrow)

▶ 성경 봉독 - 시편 119 장 - 주요 성경구절 (Psalm 119: 1-11)

• 1절 - 행위 완전하여 여호와의 법에 행하는 자가 복이 있음이여
  
  
• 2절 - 여호와의 증거를 지키고 전심으로 여호와를 구하는 자가 복이 있도다
  
  
• 3절 - 실로 저희는 불의를 행치 아니하고 주의 도를 행하는도다
  
  
• 4절 - 주께서 주의 법도로 명하사 우리로 근실히 지키게 하셨나이다
  
  
• 5절 - 내 길을 굳이 정하사 주의 율례를 지키게 하소서
  
  
• 6절 - 내가 주의 모든 계명에 주의할 때에는 부끄럽지 아니하리이다
  
  
• 7절 - 내가 주의 의로운 판단을 배울 때에는 정직한 마음으로 주께 감사하리이다
  
  
• 8절 - 내가 주의 율례를 지키오리니 나를 아주 버리지 마옵소서
  
  
• 9절 - 청년이 무엇으로 그 행실을 깨끗케 하리이까 주의 말씀을 따라 삼갈 것이니이다
  
  
• 10절 - 내가 전심으로 주를 찾았사오니 주의 계명에서 떠나지 말게 하소서
  
  
• 11절 - 내가 주께 범죄치 아니하려 하여 주의 말씀을 내 마음에 두었나이다
  

▶ 성경적 흐름 (Bible Content)

• 본 시편은 176절로 이루어져 있는 시로서 시편 150편 중에서 가장 길며, 이 시는 8 절을 한 단위로 하여 22 단락이(8절 X 22단위 = 176절) 22개의 히브리 알파벳 순서에 따라서 구성되어 있고, 각 단위와 각 절의 첫 단어들 역시 동일한 알파벳 순서로 시작되는 구조적 특징이 있다.
  
  
• 하나님의 말씀을 삶의 푯대로 삼아 거룩하고 정직한 삶을 살아야 함을 교훈하고 있는 본서의 기자와 저작 시기는 분명하지 않다.
  
  
• 그러나 성경에는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하여 바벨론의 포로가 되었던 이스라엘 민족이 고국으로 귀환하였을 때, 경건한 지도자들을 중심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연구하고 종교개혁을 일으켰던 역사적 사건이 (에스라 9-10장) 기록되어 있다.
  
  
• 이러한 사실에 비추어 볼 때 본시는 바벨론 포로이후 에스라 당시의 인물이 지은 것으로 추정할 수 있다.
  

▶ 명상 (Meditation)

• 그간 우리들이 숨겨만 온 비밀들은 우리들의 삶 속에서 막강한 위력을 발휘하여 왔다. 얼마나 많이 우리들의 중독적이고 충동적인 행위들을 숨겨오거나 은폐하여 왔는가? 우리들이 회복단계를 시작하면서, 우리들이 중독 되었음을 다른 사람들에게 처음 인정하였을 때, 중독자임을 외부에 시인하자마자 중독의 위력이 상실되는 놀라운 체험을 하며, 감탄했을 것이다. 이렇게 숨겨진 행위들과 비밀은 우리들에게 나쁘게 적용 될 수 있음은 물론, 좋게도 적용될 수 있다.
  
  (The secrets we hide have enormous power in our life. How many of our addictive/compulsive behaviors have been hidden or covered up? When we took the step and admitted the exact nature of our addiction to another person, we were probably amazed at the way the addiction lost its power as it was exposed. The power of hidden behaviors and secrets can work for us as well as against us)
  
  
• 시편기자는 하나님께 드리는 기도에서, “내가 주께 범죄치 아니하려고, 주의 말씀을 내 마음에 감추었나이다”는 말을 시편 119장 11절에서 기록 했다. 만약 우리들도 우리 마음속에 하나님 말씀을 “감추”고, 그 말씀을 마음속으로 기억하며 명상한다면, 우리들의 마음과 심령을 깨끗이 할 수 있는 “새로운 위력”을 발견 할 수 있을 것이다.
  
  (The psalmist wrote his prayer to God, "I have hidden your word in my heart, that I might not sin against you" (Psalm 119: 11) If we "hide" God's word in our heart by remembering and meditating on it, we will find “new power” to keep our mind and heart clean)
  
  
• 또한, 비밀의 위력은 우리들의 기도생활에서도 이점이 될 수 있다. 예수님은 마태복음 6장 5 절에서, “너는 기도할 때에 네 골방에 들어가 문을 닫고 은밀한 중에 계신 네 아버지께 기도하라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갚으시리라”고 말씀 하셨기 때문이다. 우리들도 은밀하게 기도와 명상으로 시간을 보낼 때에, 우리들에게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힘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The power of secrets will also work to our advantage in our prayer life. Jesus taught us that "when you pray, go away by yourself, shut the door behind you, and pray to your Father secretly. Then your Father, who knows all secrets will reward you" (Matthew 6: 6) When we begin to spend time shut away with God in prayer and meditation, we'll find that power working for us)

▶ 성경 봉독 - 이사야 40 장 - 주요 성경구절 (Isaiah 40: 28-31)

• 28절 - 너는 알지 못하였느냐 듣지 못하였느냐 영원하신 하나님 여호와, 땅 끝까지 창조하신 자는 피곤치 아니하시며 곤비치 아니하시며 명철이 한이 없으시며
  
  
• 29절 - 피곤한 자에게는 능력을 주시며 무능한 자에게는 힘을 더하시나니
  
  
• 30절 - 소년이라도 피곤하며 곤비하며 장정이라도 넘어지며 자빠지되
  
  
• 31절 -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 독수리의 날개치며 올라감 같을 것이요 달음박질하여도 곤비치 아니하겠고 걸어가도 피곤치 아니하리로다
  

▶ 성경적 흐름 (Bible Content)

• 본서의 주요 특징 중에 하나는 심판의 메시지에 이어 항상 회복될 왕국에 대한 소망의 메시지가 주어진다는 점이다.
  
  
• 전체적으로 보아 1-35 장이 심판의 메시지라고 할 것 같으면 40-66 장은 소망의 메시지이다.
  
  
• 그 가운데 본문 40 장은 하나님께서 장차 이스라엘 민족을 바벨론 포로 생활에서 해방시키실 것에 대한 예언이다.
  
  
• 여기서 우리는 하나님의 택한 백성은 아무리 절망적 상황에 처해 있을지라도 하나님이 그들을 권념하시며 목자처럼 돌봐주심을 깨닫는다. 우리가 환난 중에도 하나님의 선하심과 신실하심을 의심치 않고 믿음을 굳게 지킬 수 있는 것은 바로 이 때문이다.
  

▶ 명상 (Meditation)

• 우리들 모두는 가능한 빨리 회복되고 싶어 해서, 인내심을 갖고 회복 과정을 기다리기가 어렵다. 물론, 우리들은 하룻밤 사이에 그 어려운 부분을 다 어찌할 수 없다는 것을 인식은 하지만, 단 몇 번만에 살아오면서 생긴 그 큰 피해들를 복구할 수 없다는 것을 이해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라나 아직도 인내심을 갖고 기다리는 일은 하나의 도전이다. 모든 회복과정에는 시간과 인내심이 필요하다. 회복 11 단계에서도 역시 우리들은 하나님의 처분만을 기다리는 학습이 필요하다.
  
  (We all want to recover as quickly as possible. It's hard to be patient as we wait for the process to work. Sure, we realize that we didn't get to the difficult spot we are in overnight. We understand that we cannot undo a lifetime of damage in just a few moments. But still, it is a challenge to wait patiently. Every part of the recovery process requires time and patience. This step also requires that we learn to wait for God)
  
  
• 이사야 선지자는 이사야 40장 31절에서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 독수리의 날개치며 올라감 같을 것이요 달음박질하여도 곤비치 아니하겠고 걸어가도 피곤치 아니하리로다”는 약속의 말씀을 우리들에게 주었다.
  
  (The prophet Isaiah gave us this promise, "But those who wait on the Lord will find new strength. They will fly high on wings like eagles. They will run and not grow weary. they will walk and not faint" - Isaiah 40:31)
  
  
• 예레미야는 예레미야애가 3장 25-26절에서, “무릇 기다리는 자에게나 구하는 영혼에게 여호와께서 선을 베푸시는 도다, 사람이 여호와의 구원을 바라고 잠잠히 기다림이 좋도다”는 말을 했다.
  
  (Jeremiah said, "The Lord is wonderfully good to those who wait for him and seek him. So it is good to wait quietly for salvation from the Lord" - Lamentations 3:25-26)
  
  
• 여호와를 기다림은 반듯이 보상이 뒤따르게 마련임으로, 우리들에게 아무런 회복이 없는 것 같아 보여도 조용히 기다리기만 하면 된다. 이렇게 우리들이 여호와 하나님을 신뢰하고 기다릴 줄 알게 되면, 독수리가 날개치며 올라감과 같이 우리들을 올려 주실것이다. 하나님은 우리들이 쓰러지거나 무너지지 않도록 긴장 속에서도 견뎌 낼 수 있는 힘과 스태미나를 주신다. 우리들이 인내심을 갖고 하나님 안에서 신뢰심을 발전시켜갈 때, 회복 경주의 마지막지점까지 견뎌내서 승리할 수 있게 하여 주실 것이다.
  
  (Waiting on the Lord has its rewards. We can remain calm when it appears that we aren't making any progress in recovery. As we learn to trust the Lord and wait on him, he will lift us up like wind beneath the wings of an eagle. God gives us the strength and stamina to bear up under the strain so that we won't faint or collapse under it. As we develop patient faith in God, we will be able to endure to the end of the race and win)

▶ 성경 봉독 - 요한복음 3 장 - 주요 성경구절 (John 3: 18-21)

• 18절 - 저를 믿는 자는 3심판을 받지 아니하는 것이요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의 독생자의 이름을 믿지 아니하므로 벌써 심판을 받은 것이니라
  
  
• 19절 - 그 정죄는 이것이니 곧 빛이 세상에 왔으되 사람들이 자기 행위가 악하므로 빛보다 어두움을 더 사랑한 것이니라
  
  
• 20절 - 악을 행하는 자마다 빛을 미워하여 빛으로 오지 아니하나니 이는 그 행위가 드러날까 함이요
  
  
• 21절 - 진리를 좇는 자는 빛으로 오나니 이는 그 행위가 하나님 안에서 행한 것임을 나타내려 함이라 하시니라
  

▶ 성경적 흐름 (Bible Content)

• 흔히 인간은 자기 의를 통해서 구원을 얻으려고 시도한다. 그러나 이러한 사람은 영혼의 고통만을 더 할 뿐이다. 니고데모는 이 같은 인간상을 대표한다.
  
  
• 그는 율법 준수자(바리새인) 이자 지식인(교사), 그리고 권력가(산헤드린 회원) 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구원의 진리에는 어두웠다.
  
  
• 주님은 그와의 대화를 통해서 인간의 구원이 전적으로 하나님의 능력, 특별히 성령의 역사를 통해서만 가능함을 교훈하셨다.
  
  
• 특히 16절은 루터가 “복음서 속의 복음” 이라고 말할 만큼 하나님의 사랑과 구원의 진리를 압축하고 있다.
  
  
• 한편 세례 요한은 자기 사역을 통해 그리스도를 증거 하는데 여기서 그의 겸손과 메시아관이 두드러지게 나타난다.
  

▶ 명상 (Meditation)

• 어떤 때는 아직 처리할 준비가 되지 않은 삶의 분야들 때문에 하나님을 알고 싶어 하지 않을 경우가 있다. 회복은 우리들이 겪어야 할 과정 이므로 우리들이 일부 분야에 대해서는 하나님의 뜻을 구할 준비가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수치심으로만 숨기고 있는 부분에 대해서 하나님의 밝은 빛을 비추기가 아직은 거북하게 느껴질 수도 있다.
  
  (Some time we don't want to know God's will because there are areas in our life that we aren't ready to deal with yet. Recovery is a process for us. We may be ready to pray for God's will in some areas but feel uncomfortable having God's light shine into the areas that are still hidden in shame)
  
  
• 예수님께서는 삶 속에서 하나님을 신뢰하기를 거부하는 사람들에게 말씀하실 때, 요한복음 3장 19-20절에서 “그 정죄는 이것이니 곧 빛이 세상에 왔으되 사람들이 자기 행위가 악하므로 빛보다 어두움을 더 사랑한 것이니라...... 악을 행하는 자마다 빛을 두려워 하나니 이는 그 행위가 드러날까 함이요” 하셨다.
  
  (When talking about those who refuse to trust him with their life, Jesus said, "The light from heaven came into the world, but they loved the darkness more than the light, for their actions were evil.......They stay away from the light for fear their sins will be exposed and they will be punished" - John 3:19-20)
  
  
• 그 후에 예수님께서 사람들에게 말씀하신 것 중에는, “예수께서 또 일러 가라사대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두움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는 말씀을 요한복음 8장 12절에서 하셨다.
  
  (Later, in one of talks, Jesus said to the people, "I am the light of the world. If you follow me, you won't be stumbling through the darkness, because you will have the light that leads to life" - John 8:12)
  
  
• 어두움은 우리들이 무엇인가를 숨기려고 시도 할 때에는 아주 좋지만, 일단 망가진 상태에서 살아가기 위해서는 밝은 빛이 필요하다. 수치스런 행위들을 감추며 중독행위를 할 때에, 어두움은 친구와 같았을 것이다. 이제 우리들은 회복으로 향해서 걸어가려고 하는 시점에서, 우리들이 다시 넘어져 재발하지 않기 위해서는 빛이 필요하다. 우리들은 이미 예수님을 통하여 죄 사함을 받았으므로 더 이상 하나님의 빛을 두려워 할 필요가 없다. 예수님께서는 우리들을 바른 길로 안전하게 인도하여 주시기를 바라시고 계시기 때문이다.
  
  (Darkness is great when we are trying to hide something, but light is needed when we are trying to walk with our falling. When we were hiding our shameful behavior and holding on to our addiction, the darkness seemed like our friend. Now that we are trying to walk toward recovery. We need the light to keep us from stumbling. We don't have to be afraid of God's light anymore since we have his forgiveness through Christ. He wants to safely guide us on the right path)
  

여러분의 바이블 11 단계 회복 참여를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회복 12 단계를 바로 시작하시기 바라며,
일반 및 음성 12 단계 회복 프로그램과 회복 참고자료들도 자주 회복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온라인 12 단계 회복모임에도 참여하시기 바랍니다.

2004년 1월 25일

- 이해왕 선교사 -
한인 중독증회복 선교센터 제공

Life Recovery Bible 참조
"본 문건의 일부 또는 전부를 복사, 출판 또는 다른 홉페이지에 사용을 금지 합니다"
- 한인 중독증회복 선교센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