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족 회복교실
Sex 중독회복
인터넷 중독 회복
니코틴 중독 회복
다이어트 음식중독
  회복
쇼핑/부채중독 회복
도벽(Shoplifting)
  회복
우울증 회복
장애/만성병 회복
12단계 회복프로그램
바이블 12단계
  회복원리
바이블 회복/적용
청소년 12단계
  회복프로
이혼 12단계
  회복프로그램
음성/영상 12단계
  회복
정서/심리 회복
  프로그램
회복참고자료
신문잡지 회복기사
회복자의 편지란
중독증 회복 방송국
영상 회복방송
중독/의존증 회복
  모임교재
베데스다 연못
  회복목회
 

today_8 / total_367959




1단계 l 2단계 l 3단계 l 4단계 l 5단계 l 6단계 l 7단계 l 8단계 l

9단계

l 10단계 l 11단계 l 12단계

바이블 중심 12 단계 회복(Bible 12 Steps) - 회복 2 단계(Step Two)


회복 1 단계에서 우리들은 무기력함(Powerlessness)을 이해했으므로,
이제는 다음과 같은 신념(Belief)을 지녀야한다.

[하나님께서는 회복 12단계 과정 전반을 통해서 모든 중독자와 가족들에게 위대한 힘(Higher Power)으로 다가오시어 우리들의 회복을 도와주시고 싶어 하신다!]

귀신들도 하나님이 계심을 믿었지만 그것만으로는 구원을 받을 수 없었다 (야고보서 2장19절)

위대한 힘에 대한 신념은 신뢰와 헌신(Trust & commitment), 즉 행함을 의미한다.

12단계 회복모임에 한 의자(Chair)가 나의 체중을 지탱해 줄 것이라고 믿는 것과...
그 의자에 실제로 앉아보는 것은 별개의 문제이다.

실제로 의자에 앉을 때에만 우리들은 12단계 회복을 믿게 되기 때문이다.

회복 2 단계에서~
우리들은 단지 위대한 힘이 계심을 인정하는 것이상의 행동을 해야만 하며...
실제로 회복의자에 앉아서 위대한 힘을 신뢰(Trust) 하고 의지해야만 한다!

빌립보서 2장 13절 말씀~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에게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
(For it is God who works in you to will and to act according to his good purpose - Phil 2:13)

다음을 클릭하면 바이블 12단계 방송도 함께 청취할 수 있습니다.

바이블 회복 2 단계 방송 청취하러 가기


바이블 회복 12 단계 방송목록 보러 가기

회복 2 단계기도 (Step Two Prayer)



하나님!
저 자신보다 더 위대하신 하나님을 믿을 수 있도록
저의 마음을 열어 주셔서
겸손해지고 믿음이 계속 성장되기를 기원합니다

이제 저는 더 이상 중독증으로 미치광이가 되고 싶지 않습니다!

- 아 멘 -

God!
I pray for an open mind so I may come to believe in a Power greater than myself.

I pray for humility and the continued opportunity to increase my faith.

I don't want to be crazy any more.

- Amen -

바이블 회복 2 단계(Bible Step Two)의 내용과 목차


우리는 우리보다 더 위대한 힘이 우리의 생각과 생활을 정상적으로
돌아오게 해 주실 수 있다고 믿습니다

We came to believe that A Power greater than ourselves
could restore us to sanity


바이블 회복 2 단계 목차 (Bible Step Two Content)



회복 목차 (Contents)

성경 말씀 (Bible scripture)

1 지속적인 추구 (Persistent Seeking)

욥기 14장 1~6절 말씀 중심 (Job 14: 1-6)

2 과장된 생각 (Grandiose Thinking)

다니엘 4장 19~33절 말씀 중심
(Daniel 4: 19-33)

3 내적 속박 (Internal Bondage)
마가복음 5장 1~13절 말씀 중심 (Mark 5: 1-13)
4 치유 믿음 (Healing Faith)
누가복음 8장 43~48절 말씀 중심
(Luke 8: 43-48
)
5 복원 작업 (Restoration)

누가복음 15장 11~24절 말씀 중심
(Luke 15: 11-24)

6 믿음을 지니도록 (Coming to Believe)

로마서 1장 18~20절 말씀 중심
(Romans 1: 18-20)

7 믿음 안에서의 바램 (Hope in Faith)

히브리서 11장 1~11절 말씀 중심
(Hebrews 11: 1-11)

1. 지속적인 추구 (Persistent Seeking)


지속적인 추구 (Persistent Seeking)
욥기 14장 1~6절 말씀 중심 (Job 14: 1-6)


성경 봉독 - 욥기 - 주요 성경구절 (Bible reading - Job 14: 1-6)

  • 여인에게서 난 사람은 사는 날이 적고 괴로움이 가득하며
    (Man born of woman is of few days and full of trouble)

  • 그 발생함이 꽃과 같아서 쇠하여지고 그림자 같이 신속하여서 머물지 아니 하거늘
    ( He springs up like a flower and withers away; like a fleeting shadow, he does not endure)

  • 이와 같은 자를 주께서 눈을 들어 살피시나이까 나를 주의 앞으로 이끌어서 심문하시나이까
    ( Do you fix your eye on such a one? Will you bring him before you for judgment?)

  • 누가 깨끗한 것을 더러운 것 가운데서 낼 수 있으리이까 하나도 없나이다
    (Who can bring what is pure from the impure? No one!)

  • 그 날을 정하셨고 그 달 수도 주께 있으므로 그 제한을 정하여 넘어가지 못하게 하셨사온즉
    (Man's days are determined; you have decreed the number of his months and have set limits he cannot exceed)

  • 그에게서 눈을 돌이켜 그로 쉬게 하사 품꾼같이 그날을 마치게 하옵소서
    (So look away from him and let him alone, till he has put in his time like a hired man)

성경적 흐름 (Bible Content)

  • 욥은 덧없는 인생의 무상함과 연약함을 노래하듯 읊조린다

  • 욥은 덧없는 인생에게 어찌하여 견디기 힘든 시련을 굳이 허락하시는가 하고 하나님께 반문하였다

  • 이는 전통주의적 염세주의 인생관과는 다소 상이한 분위기 이다

  • 다시 나아질 수 있다는 낙천적이고 소망적인 인생관의 여운을 보여주기 때문이다(13절)

  • 그러한 일말의 소망을 간직하였음에도 불구하고

  • 말할 수 없이 고통스러운 현실은 욥의 내면을 탄식과 절규로 가득하게 만들었다

명상 (Meditation)

  • 하나님을 믿기 어려운 일 중에 하나는 종종 우리들의 삶이 불공평한 것 같이 보여서이다. 우리들은 기능장애 가족에서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난 것이 아니지 않은가! 중독물체 남용이나 우리들이 고통 받은 불공평에 대해서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우리들은 처음부터 중독증 쪽으로 선택한 것이 아니었다. 그러나 아직도 우리들은 우리 자신의 중독증을 통제할 수 없다는 책임감에 사로잡혀 있다. 이점이 초기에 온전한 정신으로 복귀하기 위해서 위대한 힘이신 하나님 앞으로 다가가기를 어렵게 만든다.
    (One Thing that may make it hard to believe in God is that life often seems unfair to us. We didn’t ask to be born into a dysfunctional family! We didn’t have any say over the abuses and injustices we have suffered! We didn’t choose our predisposition toward addiction. And yet we are held accountable for things we can’t control on our own. This makes it hard to initially turn to God as the Power to restore our sanity)

  • 욥은 이러한 감정들을 이미 알고 있었다. 고난 중에도 욥은 “사람이 얼마나 연약합니까! 우리의 인생이 얼마나 짧고 얼마나 문제 투 성입니까! 한 송이 꽃과 같이 우리들은 한순간 피었다가 시들어 버립니다. 구름이 지나갈 때 생기는 그림자와 같이 우리들도 신속히 사라지나이다” 하고 말했다.
    (Job understood these feelings. In the midst of his suffering he said, “ How frail is humanity! How short is life, and how full of trouble! Like a flower, we blossom for a moment and then wither. Like the shadow of passing cloud, we quickly disappear”)

  • 당신도 연약한 상황과 자신의 욕구에 대해서 계속 경계해야만 한다. 그 누가 부정한 데서 정한 것을 나오게 할 수 있겠습니까? 아무것도 없사옵니다 (욥기 14: 4). 이는 좋은 질문으로 우리들 대부분이 여태껏 물어왔던 비슷한 형태의 질문들 이다. 욥은 비록 삶이 고달파도 마음속 깊이 하나님은 공평하시고 좋으신 분으로 믿었기 때문에 이런 질문을 계속했다. 욥은 자신의 정서감정과 의문에 솔직했으나 결코 하나님께 간구를 중단하지는 않았다.
    (Must you keep an eye on such a frail creature and demand an accounting from me? Who can create purity in one born impure? (Job 14: 1-4) These are good questions ? ones that most of us have asked in one form or another. Job persisted in his questioning because deep inside he believed God to be good and fair, even though life wasn’t. He was honest with his emotions and questions, but he never stopped seeking God)

  • 욥이 제기한 질문에 대해 우리들의 심령과 마음 모두를 흡족하게 해 줄 수 있는 좋은 해답이 있다. 그러나 이는 삶의 고통과 부당함을 기꺼이 극복하며 하나님께 간구하는 사람들에게서만 나타날 수 있다. 하나님을 구하는 사람은 반듯이 하나님을 찾을 수 있다. 우리들 또한 하나님의 자비로우신 품안에서 구하던 해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There is a good answer to the question job posted, one that will satisfy both our heart and our mind. It will be found, however, only by those who are willing to work through the pain and unfairness of life and still seek God. Those who seek him will find him. In God’s loving arms, they will also find he answers they seek)

2. 과장된 생각 (Grandiose Thinking)


과장된 생각 (Grandiose Thinking)
다니엘 4장 19~33절 말씀 중심 (Daniel 4: 19-33)


성경 봉독 - 다니엘 - 주요 성경구절 (Bible reading - Daniel 4: 19-33)

  • 벨드사살이라 이름한 다니엘이 얼마동안 놀라 벙벙하며 마음이 번민하여 하는지라 왕이 그에게 말하여 이르기를 벨드사살아 너는 이 꿈과 그 해석을 인하여 번민할 것이 아니니라 벨드사살이 대답하여 가로되 내 주여 그 꿈은 왕을 미워하는 자에게 응하기를 원하며 그 해석은 왕의 대적에게 응하기를 원하나이다
    (Then Daniel was greatly perplexed for a time, and his thoughts terrified him. So the king said, "Belteshazzar, do not let the dream or its meaning alarm you." Belteshazzar answered, "My lord, if only the dream applied to your enemies and its meaning to your adversaries!)

  • 왕의 보신 그 나무가 자라서 견고하여 지고 그 고는 하늘에 닿았으니 땅 끝에서도 보이겠고
    (The tree you saw, which grew large and strong, with its top touching the sky, visible to the whole earth)

  • 그 잎사귀는 아름답고 그 열매는 많아서 만민의 식물이 될 만하고 들짐승은 그 아래 거하며 공중에 나는 새는 그 가지에 깃들이더라 하시오니
    (with beautiful leaves and abundant fruit, providing food for all, giving shelter to the beasts of the field, and having nesting places in its branches for the birds of the air)

  • 왕이여 이 나무는 곧 왕이시라 이는 왕이 자라서 견고하여지고 창대하사 하늘에 닿으시며 권세는 땅 끝까지 미치심이니이다
    (you, O king, are that tree! You have become great and strong; your greatness has grown until it reaches the sky, and your dominion extends to distant parts of the earth)

  • 왕이여 그 해석은 이러하나이다 곧 지극히 높으신 자의 명정하신 것이 내 주 왕에게 미칠 것이라
    (This is the interpretation, O king, and this is the decree the Most High has issued against my lord the king)

  • 왕이 사람에게서 쫓겨나서 들짐승과 함께 거하며 소처럼 풀을 먹으며 하늘 이슬에 젖을 것이요 이와 같이 일곱 때를 지낼 것이라 그때에 지극히 높으신 자가 인간 나라를 다스리시며 자기의 뜻대로 그것을 누구에게 든지 주시는 줄을 아시니라
    (You will be driven away from people and will live with the wild animals; you will eat grass like cattle and be drenched with the dew of heaven. Seven times will pass by for you until you acknowledge that the Most High is sovereign over the kingdoms of men and gives them to anyone he wishes)

  • 또 그들이 그 나무 뿌리의 그루터기를 남겨 두라 하였은 즉 하나님이 다스리시는 줄을 왕이 깨달은 후에야 왕의 나라가 견고하리이다
    (The command to leave the stump of the tree with its roots means that your kingdom will be restored to you when you acknowledge that Heaven rules)

  • 그런즉 왕이여 나의 간하는 것을 받으시고 공의를 행함으로 죄를 속하고 가난한 자를 궁휼히 여김으로 죄악을 속하소서 그리하시면 왕의 평안함이 혹시 장구하리이다 하였느니라
    (Therefore, O king, be pleased to accept my advice: Renounce your sins by doing what is right, and your wickedness by being kind to the oppressed. It may be that then your prosperity will continue)

  • 이 모든 일이 다 나 느부갓네살 왕에게 임하였느니라
    (All this happened to King Nebuchadnezzar)

  • 열두 달이 지난 후에 내가 바벨론 궁 지붕에서 거닐새
    (Twelve months later, as the king was walking on the roof of the royal palace of Babylon)

  • 나 왕이 말하여 가로되 이 큰 바벨론은 내가 능력과 권세로 건설하여 나의 도성을 삼고 이것으로 내 위엄의 영광을 나타낸 것이 아니냐 하였더니
    (he said, "Is not this the great Babylon I have built as the royal residence, by my mighty power and for the glory of my majesty?")

  • 이 말이 오히려 나 왕의 입에 있을 때에 하늘에서 소리가 내려 가로되 느브갓네살 왕아 네게 말하노니 나라의 위가 네게서 떠났느니라
    (The words were still on his lips when a voice came from heaven, "This is what is decreed for you, King Nebuchadnezzar: Your royal authority has been taken from you)

  • 네가 사람에게서 쫒겨나서 들짐승과 함께 거하며 소처럼 풀을 먹을 것이요 이와같이 일곱 때를 지나서 지극히 높으신 자가 인간 나라를 다스리시며 지기의 뜻대로 그것을 누구에게든지 주시는 줄을 알기까지 이르리라 하더니
    (You will be driven away from people and will live with the wild animals; you will eat grass like cattle. Seven times will pass by for you until you acknowledge that the Most High is sovereign over the kingdoms of men and gives them to anyone he wishes.")

  • 그 동시에 이 일이 나 느브갓네살에게 응하므로 내가 사람에게서 쫒겨나서 소 처럼 풀을 먹으며 몸이 하늘 이슬에 젖고 머리털이 독수리 털과 같았고 손톱은 새 발톱과 같았었느니라
    (Immediately what had been said about Nebuchadnezzar was fulfilled. He was driven away from people and ate grass like cattle. His body was drenched with the dew of heaven until his hair grew like the feathers of an eagle and his nails like the claws of a bird)

성경적 흐름 (Bible Content)

  • 고금을 막론하고 절대권력자가 안고 있는 공통적인 병은 교만이라는 것이다

  • 느브갓네살 왕도 자기 왕국의 번성과 자기 업적으로 인해서 교만의 죄악에 빠졌다

  • 하나님께서는 그를 징계하시고자 하는 뜻을 꿈을 통해 나타내 보이셨다

  • 오직 다니엘만이 이 꿈을 해석함으로써 모든 지혜의 근본이 하나님께로 부터 나옴을 입증하였다

  • 비극적인 꿈 해석을 직언한 다니엘의 신앙적 용기와 느브갓네살 왕에게 내련진 징계를 통해서

  • 우리는 하나님을 등진 절대 권력의 무상함을 재삼 느끼게 된다

명상 (Meditation)

  • 우리들의 중독문제가 발각되었을 때에 과장된 생각으로 중독증 결과로 생긴 처참한 상황들을 부인하는 것이 통례이다. 우리들은 우리들을 지어주신 하나님 보다 더 높다는 말도 되지 않는 말을 하는 경우가 있다.
    (When we are caught up in our addiction, it is common for us to deny the truth about our situation with grandiose thinking. We may believe that we are above it all a god unto ourself, accountable to no one)

  • 고대 바벨론의 왕 느브갓네살은 그 당시 지구상에서 가장 강력한 통치자 이었다. 그는 자신을 신적인 존재로 믿어서 백성들로 하여금 자신을 숭배하도록 강요했었다. 하나님은 다니엘을 통해서 느브갓네살 왕에게 “이는 가장 높은 자가 너에게 나타내려고 결정한 사항이다. 가장 높은 자가 세상의 왕국들을 지배하며 하나님은 아무나 왕으로 선택하신다는 것을 알 때까지 너는 인간사회에서 쫓겨나서 들짐승과 함께 기거하게 될 것이다” 라고 말씀 하셨다(다니엘 4: 24~25)
    (In his day, Nebuchadnezzar, king of ancient Babylon, was the most powerful ruler on earth. He believed he was a god and demanded to be worshiped. Through Daniel God said to him, “This is …… what the Most High has declared will happen to you. You will be driven from human society, and you will live in the fields with the wild animals …… until you learn that the Most High rules over the kingdoms of the world and gives them to anyone he chooses - Daniel 4: 24~25)

  • 이러한 일들은 다니엘이 예견한 데로 나타났다. 느브갓네살 왕은 그의 유배기간이 끝날 즈음에 “내가 하늘을 우러러 보았더니 내 총명이 다시 내게로 돌아온지라 이에 내가 지극히 높으신 자에게 감사하며 영생하는 자를 찬양하고 존경하였더니..... 내 총명이 내게로 돌아오니 내 나라 영광에 대하여도 전보다 더 큰 위엄과 광명이 내게로 돌아왔고, 그러므로 지금 나 느부갓네살이 하늘의 왕을 찬양하며 칭송하며 존경하노니 그의 일이 다 진실하고 그의 행하심이 의로우시므로 무릇 교만하게 행하는 자를 그가 능히 낮추심이니라” 고 회개했다(다니엘 4: 34~37)
    (This happened just as Daniel had predicted. At the end of the king’s time in exile, he said, “I ..... looked up to heaven. My sanity returned, and I praised and worshiped the Most High and honored the one who lives forever..... When my sanity returned to me, so did my honor and glory and kingdom..... with even greater honor than before. Now I, Nebuchadnezzar, praise and glorify and honor the king of heaven. All his acts are just and true, and he is able to humble those who are proud” - Daniel 4: 34~37)

  • 우리들은 신적인 존재가 아니며 다만 위대한 힘이신 하나님에 종속되어 있다. 위대한 힘이신 하나님은 우리들의 “중독적인 광기”를 치료해 주실 수 있고, 우리들이 중독증으로 “정신이상”이 되기 이전 보다 더 좋게 우리들의 삶을 복원시켜 주실 수 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들이 먼저 하나님께 우리의 삶을 의탁할 때만 그렇게 만들어 주신다.”
    (We are not God ? we are accountable to God ? a higher power. This higher power can remedy our “madness” and restore our life to be even better than it was before our session of “insanity.” God will do so if we entrust our life to him)

 

3. 내적 속박 (Internal Bondage)


내적 속박 (Internal Bondage)
마가복음 5장 1~13절 말씀 중심 (Mark 5: 1~13)


성경 봉독 - 마가복음 - 주요 성경구절 (Bible reading - Mark) 5: 1-13)

  • 그들은 바다 건너편 게라사 지방에 이르렀다.

  • 예수께서 배에서 내리셨을 때에 더러운 악령 들린 사람 하나가 무덤 사이에서 나오다가 예수를 만나게 되었다.

  • 그는 무덤에서 살았는데 이제는 아무도 그를 매어둘 수가 없었다. 쇠사슬도 소용이 없었다.

  • 여러 번 쇠고랑을 채우고 쇠사슬로 묶어두었지만 그는 번번이 쇠사슬을 끊고 쇠고랑도 부수어버려 아무도 그를 휘어잡지 못하였다.

  • 그리고 그는 밤이나 낮이나 항상 묘지와 산을 돌아다니면서 소리를 지르고 돌로 제 몸을 짓찧곤 하였다.

  • 그는 멀찍이서 예수를 보자 곧 달려가 그 앞에 엎드려

  • "지극히 높으신 하느님의 아들 예수님, 왜 저를 간섭하십니까? 제발 저를 괴롭히지 마십시오." 하고 큰소리로 외쳤다.

  • 그것은 예수께서 악령을 보시기만 하면 "더러운 악령아, 그 사람에게서 나오너라." 하고 명령하시기 때문이었다.

  • 예수께서 "네 이름이 무엇이냐?" 하고 물으시자 그는 "군대라고 합니다. 수효가 많아서 그렇습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 그리고 자기들을 그 지방에서 쫓아내지 말아달라고 애걸하였다.

  • 마침 그 곳 산기슭에는 놓아 기르는 돼지떼가 우글거리고 있었는데

  • 악령들은 예수께 "저희를 저 돼지들에게 보내어 그 속에 들어가게 해주십시오." 하고 간청하였다.

  • 예수께서 허락하시자 더러운 악령들은 그 사람에게서 나와 돼지들 속으로 들어갔다. 그러자 거의 이천 마리나 되는 돼지떼가 바다를 향하여 비탈을 내리달려 물 속에 빠져 죽고 말았다.

성경적 흐름 (Bible Content)

마가복음 5장은 게라사 광인, 혈루증 여인, 야이로의 딸과 관련된 예수님의 이적 모음 장이다.

이 3 가지 사건은 공통적으로 인간의 불가항력적인 한계 상황을 전제하고 있다.

* 사악한 영에 지배당하고 - 거라사 광인
* 불치의 병에 고통당하며 - 혈루증 여인
* 죽음에 굴복한 비참한 인간상 - 아이로의 딸

주님은 이 모두를 정복하심으로 당신의 신적 권능을 보여 주셨다.

게라사 광인 사건이 이방인 거주 지역인 데가블리에서 발생하였음은 주의 복음 사역이 이방으로 확장될 것을 예견한 것이다.

명상 (Meditation)

우리들이 중독으로 영향을 받게 될 때 그 중독증의 지배력은 초자연적인 힘과 같아서 우리들의 삶을 포기하고 자멸적인 행동을 하도록 우리자신을 무모하게 던져 버려버린다.
(When we are under the influence of our addiction, its hold may seem to have supernatural force. We may give up on living and throw ourself into self-destructive behaviors with reckless abandon)

주위 사람들 역시 중독자인 우리들을 포기하기도 한다. 그들은 마치 우리들이 다 죽게 나 된 줄 알고 우리들로부터 의도적으로 거리를 두려고 한다. 우리가 자초하거나 또는 원래 사악해서 중독증에 처했든지 간에 우리들을 온정신으로 돌아오고 완전하게 복원시켜 주실 수 있는 권능을 가지신 위대한 힘이 계시다
(People may give up on us. They may distance themselves from us, as though we were already dead. Whether our “insanity” is self-induced or has a more sinister origin, there is power available to restore us to sanity and wholeness)

예수님은 정신병자같이 행동하는 사람을 도와주셨다. 이 사람은 무덤 사이에 거처하는데 이제는 아무도 그를 쇠사슬로도 붙잡아 맬 수 없게 되었다. 여러 번 고랑과 쇠사슬에 매었어도 쇠사슬을 끊고 고랑을 깨뜨렸음으로 이제 아무도 그를 통제할 충분한 힘이 없었는지라 온 낮과 밤을 무덤 사이에서나 산에서 늘 소리 지르며 돌로 제 자신의 몸을 상하고 있었다 (마가복음 5장 3~5절)
(Jesus helped a man who was acting insanely. This man lived among the tombs and could not be restrained, even with a chain. Whenever he was put into chains and shackles? as he often was? he snapped the chains from his wrists and smashed the shackles. No one was strong enough to control him. All day long and thought the night, he would wander among the tombs and in the hills, Screaming and hitting himself with stones - Mark 5: 3~5)

예수님은 친히 그 묘지에 가셔서 처참한 상황을 살피셨고, 미친 행동을 하도록 만들었던 사악한 귀신을 물리치시어, 그 사람이 본정신으로 돌아오게 하셨다. 그리고 고침을 받은 자를 집으로 돌려보내시어 하나님께서 그에게 어떻게 큰일을 행하셨는지를 사람들에게 알리게 하셨다
(Jesus went into the graveyard and assessed the situation. He dealt with the forces of darkness that were afflicting the man and restored him to sanity. He then sent him home to his friends to tell them what God had done for him)

우리들도 모든 억압의 쇠사슬로도 제압할 수 없는 중독증에 깊이 빠져 있다. 우리자신의 속박이 외부적인 요인에서 오지 않는다는 것만을 발견하기 위해서 사회와 사랑하는 가족들의 통제로부터 벗어나려고만 발버둥 친다. 모든 희망이 사라진 것 같아도 아직 우리들은 살아있음으로 희망은 아직도 있다
(We may have gone so far into our addiction that we have broken all restraints. We struggle to be free from the control of society and loved ones, only to discover that our bondage doesn't come from outside sources. All hope seems lost, but where there is still life, there is still hope)

하나님만이 우리들의 중독증을 치유해 주시고 우리를 온전한 정신으로 복원시켜 주실 권능을 갖고 계시다
(God can touch our insanity and restore us to sanity)

 

4. 치유 믿음 (Healing Faith)


치유 믿음 (Healing Faith)
누가복음 8장 43~48절 말씀 중심 (Luke 8: 43~48)


성경 봉독 - 누가복음 - 주요 성경구절 (Bible reading - Luke) 8: 43~48)

  • 그들 중에는 열두 해 동안이나 하혈병을 앓고 있는 여자가 있었다. 그 여자는 여러 의원에게 보이느라고 가산마저 탕진하였지만 아무도 그 병을 고쳐주지 못하였다.

  • 그 여자가 뒤로 와서 예수의 옷자락에 손을 대었다. 그러자 그 순간에 출혈이 그쳤다.

  • 예수께서 "누가 내 옷에 손을 대었느냐?" 하고 물으셨으나 모두 모른다고 하였다. 베드로도 "선생님, 군중이 이렇게 선생님을 에워싸고 마구 밀어대고 있지 않습니까?" 하고 대답하였다.

  • 그러나 예수께서는 "분명히 나에게서 기적의 힘이 뻗쳐 나갔다. 누군가가 내 옷에 손을 댄 것이 틀림없다." 하고 말씀하셨다.

  • 그 여자는 더 이상 숨길 수 없게 된 것을 알고 떨면서 앞으로 나아가 엎드리며 예수의 옷에 손을 댄 이유며 병이 곧 낫게 된 경위를 모든 사람 앞에서 말하였다.

  • 그러자 예수께서는 그 여자에게 "여인아, 네 믿음이 너를 낫게 하였다. 평안히 가거라." 하고 말씀하셨다.

성경적 흐름 (Bible Content)

누가복은 8장은 먼저 18절까지는 우리에게 잘 알려진 씨뿌리는 비유이다.

예수님은 비유를 통해서 당신의 교훈을 가르치셨는데 이는 이중적 효과를 거두시기 위해서였다.

겸허한 자에게는 천국 지혜를 얻는 축복을 주고, 강퍅한 자에게는 도리어 감추어버리시는 것이다.

8장의 후반부는 이적 모음집이라고 할 수 있다.

귀신들린 광인과 혈루증 여인을 치유하신 사건은 인간의 절망적인 정황에 진정한 관심을 가지시고 해결해 주시는 주님의 사랑을 보이신 것이다.

풍랑을 잠잠케 하시고 죽은 자를 살리신 이적은 메시야의 초자연적 권능을 드러내 보이신 것이다.

명상 (Meditation)

믿음은 회복 2단계를 성공적으로 이행하기 위한 열쇠 이다. 일부 사람들에게는 믿음이 쉽게 올 수도 있으나 다른 사람들 특히 배척당한 경험이 있는 우리들은 믿음을 지니기가 더욱 어렵다.
(Faith is a key to successfully working the 2nd Step. For some of us faith comes easily. For others, especially if we have experienced betrayal. It may be more difficult)

때로는 하나님을 믿기도 전에 우리들은 중독증을 극복하는 노력에 너무나 많은 힘을 써서 기진맥진하게 된다.
(Sometimes we must exhaust all of our own resources in trying to overcome our addictive disease before we will risk believing in a higher Power)

예수님께서 이 땅에 계셨을 때 치유 능력을 많이 베푸셔서 아픈 사람들이 계속해서 예수님에게 몰려왔었다.
(When Jesus lived on earth, he was so renowned for his healing power that crowds of sick people constantly pressed in on him)

12년 동안 혈루증을 앓아왔던 한 여인이 고쳐 보려고 모든 일을 다 해 봤어도 병을 고칠 수가 없었다. 그 여인은 예수님 뒤에 다가가서 예수님의 옷 가에 손을 대었더니 즉시 피가 멈추었다. 예수님은 치유능력이 빠져나간 것을 느끼셨기 때문에 누가 고의로 예수님을 만진 것을 아셨다. 예수님의 옷 가에 손을 댄 여인은 병 고침을 받은 자가 바로 자신임을 고백했을 때 예수님께서는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으니 평안히 가라”고 말씀하셨다.
(One day there was a woman in the crowd who had had a hemorrhage for 12 years. She had spent everything she had on doctors and still could find no cure. She came up behind Jesus and touched the fringe of his robe. Immediately, the bleeding stopped. Jesus realized that someone had deliberately touched him, because he felt healing power go out from him. When the woman confessed that she was the one who had been healed, Jesus said, “Your faith has made you well. Go in peace.”)

우리들도 중독증에서 회복되기 위해서는 이 여인과 같이 따라서 해야만 한다. 우리들은 뒷짐 지고 저절로 “치유” 되기를 바라며, 믿음이 없다고 신중한 회복 행동을 회피해서는 안 된다.
(In order to recover we must follow the example of this woman. We cannot afford to stand back, hoping for “cures,” and avoid deliberate action because of our lack of faith)

아마 우리들은 그간 여러 해 동안 아무 성과 없이 “치료”를 해야지 하는 헛 약속을 하면서 살아왔을 것이다.
(We may have lived with our condition for many years, spending our resources on promising “cures” without success)

우리들도 우리자신보다 더 위대하신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께서 우리들의 회복을 지켜주실 것이라는 믿음을 지닐 때에 우리들이 그렇게 찾아왔던 치유 능력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When we can come to believe in God, a power greater than ourself, and have the faith to take hold of our own recovery, we will find the healing power we have been looking for)

5. 복원 작업 (Restoration)


복원 작업 (Restoration)
누가복음 15장 11~24절 말씀 중심 (Luke 15: 11~24)


성경 봉독 - 누가복음 - 주요 성경구절 (Bible reading - Luke 15: 11-24)

  • 예수께서 또 말씀하셨다. "어떤 사람이 두 아들을 두었는데

  • 작은 아들이 아버지에게 제 몫으로 돌아올 재산을 달라고 청하였다. 그래서 아버지는 재산을 갈라 두 아들에게 나누어주었다.

  • 며칠 뒤에 작은 아들은 자기 재산을 다 거두어가지고 먼 고장으로 떠나갔다. 거기서 재산을 마구 뿌리며 방탕한 생활을 하였다.

  • 그러다가 돈이 떨어졌는데 마침 그 고장에 심한 흉년까지 들어서 그는 알거지가 되고 말았다.

  • 하는 수 없이 그는 그 고장에 사는 어떤 사람의 집에 가서 더부살이를 하게 되었는데 주인은 그를 농장으로 보내어 돼지를 치게 하였다.

  • 그는 하도 배가 고파서 돼지가 먹는 쥐엄나무 열매로라도 배를 채워보려고 했으나 그에게 먹을 것을 주는 이는 아무도 없었다.

  • 그제야 제정신이 든 그는 이렇게 중얼거렸다. 아버지 집에는 양식이 많아서 그 많은 일꾼들이 먹고도 남는데 나는 여기서 굶어 죽게 되었구나!

  • 어서 아버지께 돌아가, 아버지, 제가 하늘과 아버지께 죄를 지었습니다.

  • 이제 저는 감히 아버지의 아들이라고 할 자격이 없으니 저를 품꾼으로라도 써주십시오 하고 사정해 보리라.

  • 마침내 그는 거기를 떠나 자기 아버지 집으로 발길을 돌렸다. 집으로 돌아오는 아들을 멀리서 본 아버지는 측은한 생각이 들어 달려가 아들의 목을 끌어안고 입을 맞추었다.

  • 그러자 아들은 '아버지, 저는 하늘과 아버지께 죄를 지었습니다. 이제 저는 감히 아버지의 아들이라고 할 자격이 없습니다.' 하고 말하였다.

  • 그렇지만 아버지는 하인들을 불러 '어서 제일 좋은 옷을 꺼내어 입히고 가락지를 끼우고 신을 신겨주어라.

  • 그리고 살진 송아지를 끌어내다 잡아라. 먹고 즐기자!

  • 죽었던 내 아들이 다시 살아왔다. 잃었던 아들을 다시 찾았다.' 하고 말했다. 그래서 성대한 잔치가 벌어졌다.

성경적 흐름 (Bible Content)

누가복음 15장에는 잃어버린 양, 잃어버린 드라크마(은전), 잃어버린 탕자의 비유가 등장한다.

죄인을 찾으시는 주님의 사랑과 그 일이 성공 했을 때의 기쁨을 담고 있다.

죄인된 아담을 먼저 찾으시고 (창 3:9) 끊임없이 반역했던 이스라엘을 어루만지사 구원시키셨던 주님의 사랑이 다시 펼쳐진다.

참으로 우리가 하나님을 먼저 사랑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항상 우리를 먼저 사랑하셨다 (요일 4:19)

돌아온 탕자에 대한 시기와 불만을 일삼는 장자의 모습은 영적자만과 선민의식에 사로잡힌 당시의 유대인들의 모습이다.

한편 오늘날 자기 몫(상급)만 지키기에 급급한 우리들의 편협한 자아상을 꼬집고 있다
.

명상 (Meditation)

중독이 악화로 진행되면 자연적으로 삶도 퇴보한다. 그러다 우리들은 어떤 방식으로든 동물과 같이 생활하는 자신을 어느 날 깨닫게 된다.
(In the natural progression of addiction, life degenerates. In one way or another, many of us wake up one day to realize that we are living like an animal)

이는 중독증의 본질 때문에 그렇다는 사실을 잘 설명해 준다. 일부 우리들은 육체적 환경면에서도 동물과 같은 삶을 살고 있을 것이다. 또 어떤 사람들은 우리자신과 주위사람들을 비인간적으로 만들어 버리는 강력한 정서감정, 즉 우리들의 동물적 감정 발작에 노예가 되어 있을 수도 있다
(How true this is depends on the nature of our addiction. Some of us may be living like an animal in terms of our physical surroundings. Others of us may be a slave to our animal passions - powerful emotions that dehumanize us and others)

한 젊은이가 일찍이 아버지로부터 재산 상속을 받고 집을 멀리 떠나가서 재물을 다 탕진했을 때 간신히 연명하기 위해서 돼지 치는 일을 하게 되었다
(A young man took an early inheritance and traveled away from home. When the money was spent, he restored to slopping pigs to earn a meager living)

그는 돼지나 먹는 음식물 찌꺼기로 배를 채울 정도로 너무 배가 고파졌을 때에서야 자신에게 문제가 있음을 깨달았다.
(When he became so hungry that he eyed the pig’s slop with envy, he realized he had a problem)

그가 결국 자신의 현실을 알았을 때에 “아버지 집에는 양식이 풍족한 품꾼이 얼마나 많은가 나는 여기서 굶어 죽는 구나!” 하는 탄식을 했다
(When he finally came to his senses, he sad to himself, “at home even the hired men have food enough to spare, and here I am, dying of hunger!)

아버지가 계신 집으로 돌아가자 하며…… 그는 집으로 돌아왔다. 그러나 아직 집에서 멀리 떨어진 지점에 걸어오고 있는 아들을 본 아버지는 탕자에 대한 사랑과 연민으로 가득 차서 아들에게 달려가 포옹하며 입을 맞추었다 (누가복음 15장 17, 18, 20절)
(I will go home to my father…… So he returned home to his father. And while he was still a long distance away, his father saw him coming. Filled with love and compassion, he ran to his son, embraced him, and kissed him - Luke 15: 17, 18, 20)

이렇게 우리들도 삶이 퇴보되거나 정신 나간 행동을 하는 것을 깨달을 수 있는 능력이 있으므로 더 좋은 삶의 길로 갈 수 있는 희망이 있음을 입증해 준다.
(The fact that we are able to recognize our life as degenerate or insane proves that there is hope for a better way of life)

우리들은 삶이 좋았었던 때를 상기해서 그 좋았던 삶이 다시 복원되기를 갈망해야 한다. 우리들이 삶을 더 낮게 만들어 주실 수 있는 충분한 능력이 계신 하나님께로 되돌아갈 때에 우리들은 하나님께서 우리들을 온정신으로 복원시켜주시는 권능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We are reminded of times when life was good, and we long to have that goodness restored. When we returned to God, who is powerful enough to help us build something better, we will discover that his power can restore us to sanity)

6. 믿음을 지니도록 (Coming to believe)


믿음을 지니도록 (Coming to believe)
로마서 1장 18~20절 말씀 중심 (Romans 1: 18~20)


성경 봉독 - 로마서 - 주요 성경구절 (Bible reading - Romans 1: 18-20)

  • 하나님의 진노가 불의한 행동으로 진리를 가로막는 인간의 온갖 불경과 불의를 치시려고 하늘로부터 나타납니다.

  • 사람들이 하나님께 관해서 알 만한 것은 하나님께서 밝히 보여주셨기 때문에 너무나도 명백합니다.

  • 하나님께서는 세상을 창조하신 때부터 창조물을 통하여 당신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 과 같은 보이지 않는 특성을 나타내 보이셔서 인간이 보고 깨달을 수 있게 하셨습니 다. 그러니 사람들이 무슨 핑계를 대겠습니까?

성경적 흐름 (Bible Content)

로마서 1장 초반부는 서신서의 일반적인 순서를 따라서 로마 교회에 대한 바울사도의 안부와 축복의 말이 담겨있다.

바울은 로마교회에 남다른 애정과 관심을 가지고 조만간에 그곳을 찾아갈 것을 밝히고 있다. 본론은 16절부터 시작되어 복음 중의 복음인 성경진리를 핵심적으로 다루고 있다.

본서와 서신서 전체를 통해서 바울이 주지시키고자 한 것은 바로 믿음을 통한 구원 사상이었다.

명상 (Meditation)

우리들이 “믿게 되었다”는 말은 과정을 말하는 것이다. 신념은 깊이 생각해 보고, 의구심을 갖고, 타당성을 알아보며, 종합적으로 결정한 결과이다
(Saying that we “came to believe” suggests a process. Belief is the result of consideration, doubt, reasoning, and concluding)

신념을 형성하는 능력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들어지는 것을 의미한다. 심념은 정서 감정과 논리로 행동을 촉구 한다. 그렇다면 우리들을 확고한 신념으로 인도해 주고 우리들의 생활을 변화시켜 주는 과정은 무엇일까?
(The ability to form beliefs is part of what it means to be made in God’s image. It involves emotion and logic. It leads to action. What, then is the process that leads us to solid belief and changes our life?)

우리들은 체험을 통해서 무엇이 잘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지를 알게 된다. 우리 삶의 상태를 살펴보면 우리들에게는 우리자신의 의존성을 극복할 수 있는 충분한 힘이 없음을 인식하게 된다. 우리들이 모든 가능한 노력을 시도해 봤지만 소용이 없다.
(We start with our own experiences, and we see what doesn’t work. Looking at the condition of our life, we realize that we don’t have enough power to overcome our dependency. We try with all our might, but to no avail)

우리들이 명상을 하면서 가만히 들어볼 때 우리내면에서 낮은 소리로 “하나님은 계시고 초능력을 지니신 분이다”라는 말을 들을 수 있다. 바울 사도도 “하나님이 계시다는 사실을 모든 사람들에게 본능적으로 알게 해서 그들의 마음에 이를 심어주어야 한다”고 말했다(로마서 1장 19절)
(When we are quite enough to listen, we hear that still, small voice inside us saying, There is a God, and he is extremely powerful.” The apostle Paul said it this way ? “for the truth about God is known to all people instinctively. God has put this knowledge in their hearts” - Romans 1: 19)

회복을 향한 첫 단계는 우리들이 내적으로 연약하다는 사실을 인식하는 일이다. 우리 주위를 살펴보면 중독증으로 고통을 당하다 회복된 사람들을 볼 수 있다. 회복된 사람들 역시 그들 스스로는 치료할 수 있는 능력이 없었지만 지금은 중독행위로부터 자유로운 삶을 살고 있다. 회복된 사람들을 보면서 우리들은 분명 그들을 회복시켜주신 위대한 힘이 계시다는 결론을 갖게 된다.
(Recognizing our internal weaknesses is the first step toward recovery. When we look beyond ourself, we see that there are others who have struggled with an addiction and recovered. We know that they, too, were unable to heal themselves, yet they now live free of addictive behaviors. We conclude that there must be a greater Power that helped them)

이미 중독증으로부터 회복된 사람들과 우리들 간에 체험 면에서 유사한 점들이 있음을 볼 수 있기 때문에 우리들도 능력의 하나님께서 우리들을 온정신으로 회복시켜 주실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질 수 있다. 회복 2 단계를 할 때에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러한 상황에 처하게 되며 이는 회복으로 가는 좋은 길잡이가 되는 지점이다.
(Since we can see the similarities between their struggles and our own, we come to believe that our powerful God can restore us to sanity. This is where many people are when they get to Step 2, and it’s a good place to be on the way to recovery)

7. 믿음 안에서의 희망 (Hope in Faith)


믿음 안에서의 희망 (Hope in Faith)
히브리서 11장 1~11절 말씀 중심 (Hebrews 11: 1~11)


성경 봉독 - 히브리서 - 주요 성경구절 (Bible reading - Hebrews 11: 1~11)

  • 믿음은 우리가 바라는 것들을 보증해 주고 볼 수 없는 것들을 확증해 줍니다.

  • 옛 사람들도 이 믿음으로 하나님의 인정을 받았던 것입니다.

  • 우리는 믿음이 있으므로 이 세상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창조되었다는 것, 곧 우리의 눈에 보이는 것이 보이지 않는 것에서 나왔다는 것을 압니다.

  • 아벨은 믿음으로 카인의 것보다 더 나은 제물을 하나님께 바쳤습니다. 그 믿음을 보신 하나님께서는 그의 예물을 기꺼이 받으시고 그를 올바른 사람으로 인정해 주셨습니다. 그는 믿음으로 죽은 후에도 여전히 말을 하고 있습니다.

  • 에녹은 믿음으로 하늘로 옮겨져서 죽음을 맛보지 않았습니다. 이렇게 하나님께서 그를 데려가셨기 때문에 아무도 그를 볼 수 없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데려가시기 전부터 그가 하나님을 기쁘게 해드렸다는 말씀이 성서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게 해드릴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로 가까이 가는 사람은 하나님이 계시다는 것과 하나님께서 당신을 찾는 사람들에게 상을 주신다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 노아는 믿음이 있었으므로 하나님께서 아직 보이지 않는 일들에 대해서 경고하셨을 때 그 말씀을 두려운 마음으로 받아들이고 방주를 마련해서 자기 가족을 구했으며 그 믿음 으로 하나님과의 올바른 관계를 차지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믿지 않은 세상은 단죄를 받았습니다.

  • 아브라함도 믿음이 있었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그를 불러 장차 그의 몫으로 물려주실 땅을 향하여 떠나라고 하실 때 그대로 순종했습니다. 사실 그는 자기가 가는 곳이 어떤 곳인지도 모르고 떠났던 것입니다.

  • 그는 믿음이 있었기 때문에 약속의 땅에서도 같은 약속을 물려받은 이사악과 야곱과 함께 천막을 치고 나그네나 다름없는 생활을 하며 머물러 살았습니다.

  • 그러면서 그는 하나님께서 설계자가 되시고 건축가가 되셔서 튼튼한 기초 위에 세워 주실 도시를 바라며 살았던 것입니다.

  • 그의 아내 사라도 이제 나이가 많은 여자인데다가 원래 아이를 가질 수 없는 사람이었 지만 믿음이 있었기 때문에 아이를 가질 수 있는 능력을 받았습니다. 사라는 약속해 주신 분을 진실한 분으로 믿었던 것입니다.

성경적 흐름 (Bible Content)

히브리서 11장은 소망 장(롬 8장), 사랑 장(고전 13장), 부활 장(고전 15장) 등과 함께 신약에서 가장 잘 알려진 부분으로 흔히 믿음 장 이라고 한다.

저자는 서두에서 믿음의 본질을 분명하게 제시하고 있다. 비가시적인 대상을 우리 눈에 분명하게 보여 주는 효과를 가진 믿음은 하나님의 약속에 대한 전적인 신뢰에 기반을 둔다.

아벨과 노아 그리고 에녹 등은 자신들의 삶에서 이러한 믿음을 실천한 의인들 이다(4~7절)

족장들(8~22절), 모세(23~29), 여호수아와 라합(30~31), 그리고 이름없는 여러 선진들 역시 믿음으로 일생을 경주한 사람들 이다.

이처럼 많은 인물들을 등장시킨 것은 그들의 모범적인 삶을 오늘에 조명함으로써 우리들도 그 같은 삶을 따르게 하기 위해서 이다.

명상 (Meditation)

회복 2 단계는 종종 “희망 단계” 라고 한다. 우리 자신보다 더 위대한 힘께서 우리들을 온정신으로 회복시켜 주실 수 있다고 믿는 과정에서 우리들은 온정신으로 사는 것이 어떤 것이고 온전한 정신으로의 회복을 바라기기 위해서는 무슨 믿음을 가져야하는 가를 명심하게 한다.
(Step 2 is often referred to as “the hope step.” In coming to believe that a Power greater than ourself can restore us to sanity, we will remember what it was like to live sanely and have the faith to hope that sanity can return)

“믿음이 무엇인가?” 라는 질문에 대해서 성경은 믿음은 우리들이 바라는 것들이 이루어 질 것이라는 확고한 확신이며 볼 수 없는 것들의 증거라고 한다 (11장 1절)
(“What is faith?,” the Bible asks. It is the confident assurance that what we hope for is going to happen. It is the evidence of things we cannot yet see - Hebrews 11: 1)

특히 모든 희망이 좌절된 우리들인데 어떻게 바라는 일들이 이루어질 것이라는 확신을 가질 수 있단 말인가? 우리들이 바라는 삶이 우리 주위에서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어떻게 믿을 수 있나? 할 것이다.
(How can we be confident that something we want is going to happen, especially if we all of our hopes have been dashed? How can we risk believing that the life we hope for is waiting for us around the bend?)

성경은 우리들이 구하는 위대한 힘의 본질이 중요하다고 하며 하나님께 나아가고 싶은 사람은 누구나 반듯이 하나님이 살아 계신 것과 진심으로 하나님을 찾는 자들에게 상주시는 분이시라는 것을 믿어야만 한다고 한다.
(The Bible tells us that the key is in the nature of the Higher Power we look to. We are told that “anyone who wants to come to him must believe that there is God and that he rewards those who sincerely seek him”11: 6)

만약 우리들이 도움을 받기 위해 하나님을 만나 뵈려면 우리들은 더욱 열심히 하나님께 구해야 할 것이다. 만약 우리들의 믿음이 아직 그 지경에 도달하지 못했어도 우리들은 하나님께 도움을 청할 수 있다. (If we see God as one who is reaching out to help us, we will be more eager to look for him. If our faith has not matured to that point yet, we can ask for help)

한 사람이 귀신 들린 자기 아들을 구해 달라고 예수님께 찾아 와서 “우리들을 불쌍히 여기사 무엇을 하실 수 있거든 도와주옵소서!” 했다. 예수님께서 “할 수 있거든 이 무슨 말이냐?” 고 물으시면서 “믿는 자에게는 능치 못할 일이 없느니라” 하셨다. 곧 그 아이의 아비가 소리를 질러 가로되 “내가 믿나이다 그러나 나의 믿음이 없는 것을 도와주소서!” 했다 (마가복음 9장 22~24절) (One man came to Jesus asking him to help his young son who was afflicted by a demon. He said to Jesus, “Have mercy on us and help us. Do something if you can.” What do you mean, “If I can?” Jesus asked. “Anything is possible if a person believes.” The father instantly replied, “I do believe, but help me not to doubt!” - Mark 9: 22~24)

우리들도 하나님께 더욱 믿음을 주십사 하는 도움 요청을 시작할 수 있다. 그러면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소망도 하나님께 간구 할 수 있게 된다.
(We can start by asking God to help us have more faith. Then we can ask him for the courage to hope for a better future)

여러분의 바이블 2단계 회복 이행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회복 3단계"를 바로 시작하기 바라며~
오디오 12단계 회복 프로그램과 회복 참고자료를 더 참고 하기 바랍니다!

2003년 2월


이해왕 선교사

한인 중독증회복 선교센터 제공

 



Life Recovery Bible 참조
"본 문건의 일부 또는 전부를 복사, 출판 또는 다른 홉페이지에 사용을 금지 합니다"
- 한인 중독증회복 선교센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