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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중독의 문제점
다이어트와 음식중독 l 음식중독과 12단계 회복 l 음식중독 회복방송

음식중독 - 무엇이 문제일까? - 회복목표/치료유형/회복방향


* 음식중독문제로 고통 속에 계십니까?

* 다이어트를 시도해보아도 회복이 어려우십니까?

* 먼저 음식중독 회복을 시작하면서, 다이어트를 병행해야 하지 않을 까요?
* 음식중독과 알코올 중독은 유사하므로, 음식중독 회복도 12 단계 원리를 따라서 회복을 하셔야 합니다!

1. 음식중독 - 잘못된 음식섭취에서 시작 (Food Addiction & Eating Disorders)

음식에 “갈망심리(Craving)”를 야기할 정도로 무절제하게 카페인 음료와 음식물을 섭취하다가, 성인병과 비만 증상으로 고통을 당하게 되는 것을 "음식중독(Food addiction)" 이라고 한다.

과체중 사람들 대부분은 자신이 음식중독에 처해있는지를 잘 모르고, 체중을 줄이기 위해서만 다이어트나 격렬한 운동을 시도 한다. 비록 일시적으로 체중감소에 성공은 해도, 얼마 후에는 재발되어, 다시 음식물 섭취와 식사습관이 종전과 같이 된 경우를 많이 체험하였을 것이다.

재발하는 사람들은 “다이어트를 해서 처음에는 체중이 줄었지만... 과자류나 캔디를 먹기 시작하자, 병이 날 정도로 눈에 보이는 음식을 마구 먹게 되어, 다시 통제력을 상실하고 말았다!”는 말들을 자주 한다.

대부분 음식을 폭식(Bulimic) 하는 사람들은 어려서부터 복통(腹痛), 습진, 편두통, 설사 등과 같은 음식 알레르기 증상(Food allergy)으로 여러 해 동안 고생을 해 와서, 밀크에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은 우유 대신에 아이스크림이나 치즈를 섭취하는 경우를 많이 본다.

음식중독과 연관된 주요 건강문제로는 비만(Obesity), 알코올 중독(Alcoholism), 당뇨병(Diabetes), 과식증(Bulimia), 음식 알레르기(Food Allergy) 등이 있다.

음식중독과 약물중독의 유사성


음식중독에는 알코올이나 마약 남용 시와 비슷한 패턴이 있다. 알코올 중독자와 마약 남용자들은 어려서부터 심각한 식사 습관을 지니고 있고, 이들은 나쁜 화학물질이 함유된 음식물 섭취, 또는 그런 식사생활 가정환경에서 성장한 경우가 많다.

약물 중독자들도 처음에 술이나 마약을 했을 때에 기분 좋은 감정을 경험하여, 점점 더 큰 마취 및 흥분 효과를 추구하나, 이는 일시적인 현실도피 방법일 뿐이며, 육체와 마음상태는 더욱 망가지게 마련이다.

통상 음식을 충분히 섭취했을 때에, 뇌가 포식 감(飽食感)을 파악하여, 뇌에서 음식섭취 중단신호(Stop signal)를 작동시키게 된다. 그러나 일부 단백질 음식물이 체내에서 소화(Digestion) 될 때에 마취 또는 최면 물질들을 생성시켜서, 뇌의 통제 센터에 펩티드 감정(Peptides feeling)을 야기하여, 식욕통제(Appetite control) 기능이 손상된다.

음식물과 에소도핀(Exorphins)

우유나 밀의 단백질은 체내에 최면을 야기하는 엔도르핀 작용을 해서, 글루텐과 같이 다른 음식의 단백질 성분들을 마취물체로 변화시킨다. 이러한 가수분해 된 밀가루 글루텐 물질을 “에소도핀(Exorphins) 이라고 말하며, 이는 뇌에 음식관련 질병에 관계된 정신장애와 식욕 이상증세(Appetite disorders)를 야기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과식으로 인한 대변배출에 어려움은 체내에서 엔도르핀 갈망감을 더 유발시킬 우려가 있으며, 위장과 뇌간에 교감은 자연 신체의 부족현상을조정하려는 욕구행동을 촉구시켜서, 다시 더 음식물을 섭취하게 만든다.

1. 초콜릿(Chocolate)

원래 초콜릿의 원료는 남미의 카카오 열매(Cacao bean)에서 나오며, 카카오는 “신의 음식(Food of the Gods)" 란 의미가 있다고 한다. 의학적으로는 커피와 같이 초콜릿에는 혈관확장 및 이뇨제 성분인 테오브로민(Theobromine)이 함유되어 있으며, 이는 천식치료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도 알려 지고 있다.

초콜릿 캔디에는 카카오 가루, 버터, 밀크, 설탕 등이 주 성분이며, 카카오 가루가 초콜릿 중독을 야기하며, 일부 초콜릿 캔디에는 계피가루나 다른 향료들을 배합해서 아르 레기 증상을 더욱 증가시키기도 한다.

여성은 임신주기에 초콜릿을 더욱 갈망하기도 하며, 초콜릿을 애정의 표시로도 사용되어, 초콜릿은 뇌에 기분 좋은 감정을 제공하여, “시랑의 묘약(Love drug)" 이라는 말들을 하기도 한다.

이렇게 초콜릿의 카페인 성분과 다른 화학물질들은 카테콜아민(Catecholamines) 호르몬과 유사한 각성 성분으로 뇌의 쾌락부위에 영향을 준다고 볼 수 있다.

2. 커피와 홍차 (Coffee and Tea)

커피도 중독을 야기한다. 커피는 민첩 민감하고, 잠을 좆아주지만, 가슴이 쓰리거나 위궤양 등을 수반할 수도 있어서, 커피를 덜 마시면 이들 증상을 다소 완화시킬 수 있다는 생각에서 커피를 덜 마시려고 할 것이다.

그러나 하루에 2 컵 이상 커피를 마시다가 갑자기 커피를 중단하면 두통, 성급함, 피로감 등의 금단증상을 경험하게 된다. 흔히 커피의 카페인 성분만이 이러한 나쁜 효과를 가져다주는 것으로 들 알지만, 커피에는 신경에 독성을 야기하거나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향료와 페놀과 같은 500 여 가지 화학물질들이 있다.

커피도 강력한 살충제를 사용하여 재배된 식물로, 농약에 대한 알레르기 반응은 물론 사람을 아프게 할 위험도 있다.

홍차(Black tea)는 비록 커피와는 다른 지역에서 재배된 다른 식물로 만들어졌어도, 그 영향은 커피와 거의 같다고 할 수 있다. 홍차에도 카페인이 있으며, 커피 한 컵에 100-160 mg의 카페인이 있는 것에 비해서, 홍차에는 20-60 mg, 청량음료 콜라 1 캔에는 45 mg 정도의 카페인이 들어있다. 그래서 녹차(Green teas)가 가장 카페인이 적고 안전하다고 할 수 있다.

매일 계속해서 커피를 많이 마시는 사람은 잠을 자고 일어나도, 아침에 정신이 멍하거나 집중력이 곤란하여 모닝커피를 2-3 잔 든 후에야 일을 제대로 할 수 있으며, 오후에는 쉽게 피로감을 느껴서, 저녁에 또 다시 커피를 마시는 사람들은 잠을 제대로 이루지 못하게 되어, 다음날에 상쾌한 아침을 맡기가 어려워져서, 또 다시 모닝커피를 갈망하게 만든다.

음식중독 해소 비결

  1. 음식중독을 야기하는 음식물과 카페인 음료를 확인해서 스스로 삼가하자!
    (Identify and avoid trigger foods and drinks)

  2. 자양분이 많은 음식물 섭취와 보조 영양제 사용을 늘려보자!
    (Increase nutrient density with good foods and nutrient supplements)

  3. 적절한 운동을 하고 건전한 생활습관을 만들자!
    (Exercise and create a healthier lifestyle)

  4. 자기 개발과 영적 성장을 도모하자!
    (Personal development and spiritual growth)

폭식을 야기하는 음식과 카페인 음료들(Trigger foods & drinks)은 음식중독 증상을 야기 할뿐만 아니라, 이들 음식과 음료에 대한 갈망심리까지 유발(Trigger craving) 시키게 된다. 증상이 악화 될수록 이들 음식물을 섭취하려는 갈망 심리를 더욱 유발시켜서, 결국 건전한 식사습관이나 음식섭취에 대한 통제력을 상실하게 만든다.

그래서 음식중독자들은 건강과 정상을 되찾기 위해서는 자신에게 폭식을 야기하는 식품섭취를 중단하면서,간 과식으로 야기된 증상들에서 회복되어야만 한다.

2. 음식 중독자의 3 가지 유형 - 문제초점과 회복 방향!


흔히 음식 중독자 하면 알코올 중독자가 술을 많이 마시는 것을 연상하여, 단지 음식을 지나치게 섭취하여 비대해진 사람으로만 생각하기가 쉽다. 그러나 음식 중독자 중에는 식욕을 고의로 억제하는 사람, 음식을 섭취한 후에 바로 체외로 배출시키는 사람, 중독적으로 음식을 폭식하는 사람 등 3 가지 유형이 있다.

1. 식욕억압자(Anorexia Nervosa)

식욕억압증상은 체중을 줄여서 날씬해지려는 강박관념에서 비롯되며, 이를 일명 “음식혐오 신드롬(Food-aversion syndrome)”이라고도 말한다. 식욕억압자의 공통적인 특징들은 급작스런 체중감소, 과격한 운동, 절식, 건성모발, 탈모, 과도한 음식섭취, 완전 주의적 성격 등이며, 체중은 평균수치보다 15% 정도 미만인 경우가 많다.

이들은 지나치게 자신의 체중증가를 염려한 나머지, 배가 곱은데도 음식물을 섭치하지 않으려고만 해서, 제때 필요한 영양섭취를 못하게 되어, 남성인 경우에는 성욕감퇴나 발기부진으로 고통을 당할 수 있으며, 여성은 월경주기에 이상이 생길수도 있다.

식욕억제로 야기된 우울심리와 수치심은 관계성방해, 학업중단, 경력 상실 등을 초래할 수 있으며, 식욕감퇴 증상이 심해지면 각 장기나 뼈에 손상과 함께 심장정지 등으로 생명이 위험해질 수도 있다.

2. 과식후배출자(Bulimia Nervosa)


과식 후 체외로 배출시키는 증상도 진행성적, 중독적, 그리고 생명에 위험을 줄 수 있는 병이며, 주로 이들은 자주 삽시간에 많은 음식을 먹은 다음에 체중증가를 염려한 나머지, 구토 또는 설사등으로 섭취한 음식물을 다시 외로 배출 시킨다.

증상이 심한 사람들은 다시 음식을 과도하게 섭취한 것에 대한 죄의식, 수치심, 자학, 절망, 통제력 상실 등의 심리로 고통을 겪게 되어서, 이러한 죄의식과 자기 혐오감정에서 즉각 벗어나기 위해서, 재차 폭식을 하게 되며, 곧이어 자신의 몸매를 날씬하게 유지하려는 강박관념은, 또다시 섭취한 음식물을 체외로 배출 시켜야하는 일들을 반복하게 만든다.

과식 후에 음식을 체외로 배출하는 일은.....

육체적으로 탈수증, 간, 신장 및 위장 등에 이상, 심장박동 이상, 치아문제, 담낭증, 당뇨병 등과 같은 부정적인 결과들을 초래하게 된다.

정서적 스트레스로는 우울증과 주위 사람들과의 관계성 단절로 이어지기 쉬우며, 이러한 고립된 생활은 음식섭취에 대한 중독행위와 중독적인 생각을 더 하게 만든다.

3. 음식과식섭취 중독자(Compulsive Overeating/Food Addiction)


과식으로 계속 나쁜 결과들이 자신에게 야기되는데도 불구하고, 반복적으로 많은 음식물 섭취를 통해서 “감정변화(Mood changes)”를 추구하는 경우를 말한다.

이들은 언제, 어디에서, 무엇을, 얼마만큼 음식을 더 많이 먹을 수 있을까하는 강박관념에 휩싸이게 되어, 항상 음식을 과도하게 섭취하다, 결국 체중관리에 통제력을 상실하고 만다. 음식물에 대한 강박관념과 몸매관리에 대한 통제력 상실은 우울증, 자학, 무기력, 절망감 등을 주기에 충분하다.

육체적 피해로는 비만, 심장장애, 당뇨, 담낭증, 천식 등으로 고통을 당할 수 있으며, 이러한 과식으로 인한 육체적 및 정서적 문제들은 음식중독행위 없이는 도저히 삶을 제대로 영위할 없을 정도로, 음식중독 사이클에 더욱 의존되어, 점점 더 심한 음식중독자로 되어간다.

3. 음식중독 치료접근 방법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음식중독도 다른 중독증 회복과 같이 치료하면 좋아질 수 있다. 대부분 음식중독 치료자들은 음식중독을 중독적, 진행적, 생명에 위험한 병으로 분류한다. 음식중독자들도 다년간 다이어트(Diets) 하거나 굶어(Starvation) 보지만, 그렇게 해서 해결될 일이 아니라는 것을 깨 닳게 된다.

그래서 음식중독은
전문가의 도움으로 분노(Anger), 두려움(Fear), 우울증(Depression) 등의 정서감정들에 대한 대처를 해야, 회복될 수 있다. 따라서 각 사람마다 정서감정 형성이 다를 수도 있기 때문에, 무엇보다도 환자에 알맞은 치료계획이 필요하다.

가장 성공적인 치료방법은, 행위 인지(Cognitive-behavioral), 정신 심리 치료(Psychodynamic), 회복 12 단계 원리 적용(12 Step principles), 가족들의 협조(Components) 등을 통하여, 중독자의 전체 사람됨(Total person) 치유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음식중독 문제자들이 지향해야할 회복치료목표

음식중독 회복치료목표(Goals of treatment)를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5 가지 사항에 초점을 두어야 좋다.

  1. 건전한 식사 패턴 복원(Restoring healthy eating patterns)

  2. 건강한 체중유지(Restoring healthy body weight)

  3. 과다 음식섭취를 유발시키는 정서적 요인 확인 및 치유(Identifying and treating emotional issues that trigger patient symptoms)

  4. 환자로 하여금 일상적인 스트레스들을 처리할 수 있는 대처기교 개발 도움(Developing coping strategies that will assist patients in dealing with day-to-day stressors)

  5. 장기 회복을 위한 계속적인 지원 (Continuing support for long-term recovery)

어느 정도 회복 치료를 하다 보면, 환자들은 체중(Weight) 문제보다는 음식중독 증상이 더 문제라는 것을 알게 된다. 그래서 음식중독자들은 안전하고, 지원적인 환경을 제공받아, 자신들의 분노나 수치심을 먼저 처리한 다음에, 몸매(Body image)나 스트레스 요인,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성, 또는 가족간의 관계성 등에 관한 것들을 처리해야만 한다.

이렇게 하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치료 유형들이 필요 해 진다.

교육 프로그램(Educational Programs)

중독회복 기관 요원들이 음식중독에 대한 병적인 개념을 설명해 주거나 음식절제, 중독적인 마음 포기, 재발방지, 경각심, 의학적인 관점에서 본 병적개념, 또는 가족간에 대화방법 등을 알려 주는 것을 말한다.

개인적 치료(Individual Therapy)

정신 심리 상담자와 1:1 치료로, 음식중독이 자신의 삶에 얼마나 영향을 주는지를 이해시키며, 환자 혼자서는 도저히 중독적인 패턴을 스스로 통제할 수 없다는 사실을 받아들이게 하여, 음식과다 섭취를 자제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을 말한다.

구릅 회복치료(Group Therapy)


구릅 회복치료에서는 음식중독문제로 고통을 당하거나, 회복치료를 하는 사람이 본인 혼자만이 아니라는 사실을인식하게 되며, 다양한 치료요법을 소개 받게 된다. 특히 회복모임 분위기는 자신의 내면 감정과 두려움 등을 서로 나눌 수 있으며, 경력 출생지 등도 자연스럽게 물어보며, 자신이 말한 것에 대한 다른 동료들의 즉각적인 반응 등으로, 교제수단들(Socialization skills)을 배우게 된다.

가족의 도움(Family Services)

음식중독자의 회복은 가족들에게도 즉각적이고 지대한 영향을 주게 되며, 가족들은 음식중독이 병이라는 사실과 회복과정을 이해하게 되어, 가정에서 환자를 대하는 태도도 달라지게 된다.

영적 회복(Spirituality recovery)


음식중독자로 하여금 위대한 힘과의 관계성을 갖도록 도와주고 격려함으로, 회복을 증진시키는 것이다. 음식중독자 회복모임의 12 단계 프로그램은 이러한 영적추구에 큰 도움이 된다.

렇게 음식 중독회복은 여러 가지 치료유형들을 활용하여, 새로운 삶을 살아가는 방법을 재학습하는 과정 이라고 할 수 있다.

음식중독도 주요 질병이나 다른 중독증과 같이 생명에 위험한 진행성 질병임으로 "조기확인과 조기회복만이 최선" 이다.

2003년 10월 11일

한인 중독증회복 선교센터 제공
-이해왕 선교사-

4. 음식중독의 二重 中毒性과 그 위험성!


그간 만나본 마약이나 알코올 회복참여자들은 거의 다 흡연을, 도박 회복자들은 술, 담배, 바둑, 또는 당구를 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음식중독자들 중에도 술과 흡연을 하는 사람들이 있고, 심지어는 식욕을 없게 하거나 단식으로 허기진 감정을 달래기 위해서 약물을 남용하는 경우까지 있다.

이와 같이 중독문제가 있는 사람들은 대부분 2 가지 이상의 중독물체나 행위를 동시에 하고 있어서, 단지 어느 한 중독행위나 물체를 멀리하거나 회복하는 정도가 아니라, 이제는 중독자들의 전인적(全人的) 회복에 치중할 할 때이다. 특히 요즘과 같이 사회적 환경이 중독을 더 용이하게 하거나 부추기는 상황에서는 더욱 절실히 그렇다.

음식중독자들의 이중 중독현상 (Dual addiction)


음식중독자들은 처음에 체중증가나 몸매에 신경을 쓰다가 다이어트를 시도하게 되며, 점점 더 몸매 관리에 강박관념을 보이면서부터는 한동안 음식을 섭취하지 않다가 한번에 많은 음식물을 섭취하기도 해보지만, 그럴수록 스트레스 증가는 물론 자아심이 낮아지는 경험을 하게 되어 담배, 술, 기타 약물 등에 손을 대는 경우가 늘어난다.

음식중독 진행과정은 알코올 중독과 아주 유사하지만, 음식중독은 중독행위에 대한 선택이 폭식(Bingeing), 굶음(Starving), 또는 과격한 운동 등을 하기 때문에 결과는 좀 달라진다.

그러나 음식중독도 시간이 더 경과되면서,
그 정도가 심각해지고 패턴이 달라져서, 과식(Overeat), 폭식(Binge), 다식증(Bulimia 多食症), 절식(Starve) 등을 중독적으로 하게 마련이다.

음식중독의 여러 가지 행위


1) 중독적 과식 (Compulsive overeating)

가장 보편적인 음식중독 행위 양상은 과식형태로, 이는 한꺼번에 많이 먹기 보다는 꾸준히 음식을 섭취하는 경우를 말하며, 조금씩 자주 먹거나(Nibbling), 간식(Snacking), 밤참 등이 여기에 해당된다.

중독적 과식은 단시간 내에 많은 량의 음식을 섭취하는 폭식과는 다르지만, 문제는 배가 고파서 음식을 먹는 것이 아니라 신경이 날카로워서, 심심해서, 근심, 분노, 슬픔, 또는 너무나 행복해서도 음식을 과식하며, 결국 이런 자신이나 불어난 체중으로 달라진 몸매를 증오하거나 싫어하게 된다.

다이어트나 체중감소 프로그램에 참여하면 체중이 어느 정도 줄어들지만, 이는 일시적 일뿐이고 다시 종전과 같이 체중이 불어나게 되어 강박관념만 자꾸 가중 된다.

중독적 과식자의 특징은 해로운 결과들을 생각하지 못하고 자꾸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며, 계속적인 음식섭취에 대한 자제불능(Inability), 부정적인 결과에도 불구하고 계속 음식을 과식하는 것이다.

음식중독자들은 자신이 중독자임을 시인하지 않고, 자꾸 식생활태도만 변화시켜보려고만 하다가 급기야 음식섭취에 통제력을 상실하게 된다. 이쯤 되면 회복 프로그램 참여가 절실히 요구된다.

2) 다식증 (Bulimia - 多食症)

다식증은 짧은 시간 (1-2 시간) 내에 많은 음식을 들어서, 음식섭취에 통제력을 상실하는 것을 말한다. 여러 가지 음식이 다 해당되겠지만 주로 고 칼로리인 아이스크림, 과자류, 캔디등 비교적 소화가 잘 될 음식들을 먹는다.

문제는 폭식은 체중 증가를 심히 염려하게 만들어서 육체 내의 불필요한 음식을 배출시켜 버리려는 동기의식을 유발시킨다. 주로 폭식자들은 식사 후에 바로 영양 칼로리가 비만으로 되는 것을 막기 위해서, 소위 음식배출 작업(Purging)을 시도한다. 한동안 굶든가, 과격한 운동, 토해내기(Vomiting), 인위적 설사(Laxatives), 배뇨촉진(Diuretics), 다이어트나 흥분자극제(Stimulants) 등을 사용 한다.

그러나 음식 배출이 몸을 위해서 좋다는 “거짓된 통제감각(False sense of control)”을 갖게 마련이며, 일부 사람들은 감정변화(Mood change)까지 경험 하기도 한다. 특히 인위적인 음식구토와 과격한 운동은 일시적으로 체내에 엔도르핀과 모르핀을 흘러넘치게 하는 체험을 하게 만든다.

다이어트 제품과 흥분제 약물은 그 자체가 감정변화를 야기하며, 인위적인 설사와 배뇨 촉진은 체내 액체에 불균형(Imbalance)을 야기하고 감정변화를 일으켜서, 점차 이들에 의존(Dependence) 되어 중독으로 치닫게 되는 것이다.

다식증의 특징은 단시간 내에 많은 음식을 섭취해서, 음식섭취에 통제력을 상실하여, 다식증으로 인한 고민과 고통만 더 증가시켜 준다.

3) 폭식증 (Binge eating disorder)

폭식증은 다식증과 같이 단시간 내에 많은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지만, 체중과 몸매에 더 심한 강박관념을 보이는 경우를 말한다. 단식(Fasting) 이나 과격한 운동으로 폭식증의 부정적인 영향을 보상하려는 시도도 하지만, 이들은 다식증에서 볼 수 있는 인위적인 구토나 다이어트 제품 및 설사약품들은 사용하지 않는 점이 다르다.

4) 식욕 억제증 (Anorexia)

식욕 억제자들은 일반적인 중독양상과 같지만, 그 행위와 결과는 좀 다르다. 이들은 체중을 줄이려는 욕구가 대단하여, 체중을 달아볼 때 저울의 한 눈금에도 아주 민감한 반응을 보이며, 신체 각 부위별로 사이즈를 줄이려고도 해서, 식욕감퇴억제는 마른 몸매를 유지하려는 대단한 강박관념을 불러일으킨다.

이들은 음식중독행위가 일상적인 스트레스를 회피시켜주거나 위안을 가져다주는 것으로 망상을 해서, 음식중독행위가 자신의 결점으로부터 벗어나게 해 준다고 믿게 된다. 식욕 억제증은 끝없이 마른 몸매 추구를 위한 위력(Power), 완벽(Perfect), 및 통제(Control) 행위들에 한없이 매료되게 만든다.

날씬하게 말라보이고 싶은 강박관념을 멈추지 못해서, 나중에는 자신의 육체미에 대한 거짓된 상상을하기도 해서, 정상인데도 실제 모습보다 자신은 더 뚱뚱하다거나 지방이 많다는 생각들을 한다.

나 자신이 비대하다고 생각될 때는 굶는 것이 가징 유일한 쉬운 방법이므로, 일부사람들은 며칠 동안 단식을 하거나 야채만 먹기도 한다. 또 어떤 사람들은 자연적으로 설사가 가능한 감초(Licorice)나 자두(Prunes)를 들기도 하여 체중은 줄어들지만, 그럴수록 자신의 위력감과 통제감각은 더욱 강화되고, 또한 식사를 굶을수록 체중은 줄어들기 때문에 기분 좋은 감정(High)을 반복적으로 경험하면서, 중독행위 역시 더욱 심해져가기만 한다.

음식중독자들은 위(Stomach) 안에 음식물이 있다고 생각될 때, 이물질로 느껴져서 불편한 감정을 갖기 쉽고, 약간의 음식만 먹어도 배부른 것 같아 토해버리거나 다이어트 제품이나 설사 약품들을 2~3 배나 더 복용하는 경우까지 있다.

굶주림으로 인한 인체의 해로운 결과들


음식중독자들은 몸이 비대해지는 것이 두려워서 음식섭취를 절제함으로, 건강에 위험할 정도로 정상체중 미달을 유지하여, 가족들은 음식섭취를 강요하게 되고, 음식중독자는 이를 완강히 거절하는 신갱이가 벌어지기도 한다.

정상인들도 체중이 줄어들게 되면 건강에 이상 증상들이 나타나기 시작한다. 몸에 기운이 없고, 우울하며, 쉽게 포기하게 된다. 어지럽기도 하며 집중이 곤란해진다. 머리칼과 피부에도 변화가 생기며, 계속 굶다가는 중추신경계통에도 이상을 초래하여 심장박동이 정지될 위험까지 있다.

술을 마시거나 기타 감정변화를 야기하는 약물들을 복용하면 식용감퇴 행위를 더욱 부추기게 되어, 약물복용은 체중감소를 초래하는 반면에, 몸매에 대한 강박관념은 더욱 부추기게 된다. 나중에는 음식중독자가 식용감퇴를 위해서 의도적으로 약물에 더 의존 될 수 있어, 음식을 먹지 않는 날이 많아져서, 가족들이 반 강제로 음식을 먹이거나 병원에 입원시키는 경우도 발생한다.

음식중독은 일반 중독과는 행위와 결과가 다른 것 같이 보이지만, 결국 중독 진행과정은 같아서, 음식중독자는 알코올, 인터넷, 마약, 또는 니코틴 등의 이중 중독으로 고통을 자초할 경우가 많아서, 조기 발견과 조기 회복만이 최선이다.

2004년 8월 11일

한인 중독증회복 선교센터 제공
-이해왕 선교사-

5. 음식중독 - 어떻게 회복되어야 하는 것일까?


“음식중독-이중 中毒性과 그 위험성!
“다이어트로는 해결될 수 없는 음식중독자들의 고통과 사연!” 등에서 음식중독의 진행과정, 위험, 및 회복의 필요성을 설명하였다.

이번에는 실제로 한 여성이 어려서부터 음식중독에 휘말렸다가 회복된 사연을 통해서, 음식중독 회복방향과 방법을 알아보자!

한 음식중독자의 이야기

나는 술이나 음식 어떤 것을 입안에 넣던지 모두 문제가 되었던 것 같다. 아마 나의 중독성향은 아주 어렸을 때부터 시작된 것 같으며, 어려서 자주 시리얼을 입에 가득 물고 다녔던 기억도 있고, 아버지로부터 사랑과 돌봄을 제대로 받지 못하고 나서부터 음식물로 대신 위안을 삼았던 것 같다.

중학교에 들어가면서 동료 여학생들과 같이 짧은 스커트와 소매가 짧은 블라우스를 입게 되었고, 그때부터 뚱뚱한 몸매가 싫어져서 음식을 굶기 시작했다. 음식을 자주 굶자 체중이 많이 줄어들었고, 가족들은 이러다가는 큰일 난다며 야단이었지만, 나 자신은 오히려 아주 강력(Powerful) 하게만 느껴졌었다.

한동안 야채와 다이어트 제품만 먹었더니 60 파운드나 체중이 줄어들어서 나는 아주 날씬해 져서 기분만 좋았는데, 가족들은 이런 나를 의사한테 데리고 갔고, 의사는 이러다가는 몸에 큰 이상이 생기게 되어 생명에 위험하다는 말을 했다.

이 말을 들은 어머니는 밀크며 평소 내가 좋아하던 여러 음식을 만들어 주었고, 그 때부터 음식섭취에 통제력을 상실(Out of control) 하기 시작했던 것 같다. 음식을 한동안 잘 먹으면 체중이 늘어나서 가족들은 좋아했지만, 나는 살찐 모습이 싫어져서 다시 몰래 토해버리거나 굶기를 반복하였기 때문이다.

가족들 몰래 자주 음식을 토해버리고 굶는 것이 미안하던 차에, 술을 마시게 되었다. 한번 술에 맛을 들이자 마치 음식을 한꺼번에 많이 먹듯이 술도 많이 마시게 되었고, 술이 좋은 감정을 만들어 준다는 것을 경험하게 되었으며, 무엇보다도 술을 마시고부터는 식욕이 떨어져서 자연 음식을 덜 먹게 되었고, 음식을 토하는 일도 적어져서 좋았다. 늘 음식을 먹은 다음에는 체중이 늘어날까봐 두려웠었는데, 술을 하고부터는 하루에 한 끼 정도만 먹고도 견딜 수 있어서 다행이었다.

그러나 이도 얼마 가지 않아서 또다시 음식을 많이 먹어야만 했고, 술까지 계속 마셔대다가는, 단주를 하기 위해서 알코올 회복모임에 참여하게 되었다.

알코올 회복모임


지금 생각해보니 알코올 회복모임이 나의 생명을 구해준 계기가 되었음을 알 수 있다. 그 회복모임에서 처음으로 변화될 수 있다는 용기(Courage) 희망(Hope)을 가질 수 있었기 때문이다.

마침내 나는 새로운 각도에서 내 자신의 삶을 돌아보기 시작했다. 그간 나는 항상 나쁜 사람이고 무엇인가가 나를 쫒아 다니며 괴롭힌다는 생각을 해서, 무엇을 어떻게 잘 해야 할지를 몰랐었다. 그런데 "중요한 일들을 먼저 하라!(First things first!)"는 회복 슬로건이 마음에 힘이 되어서 술병을 멀리할 수 있었다. 결국 알코올 회복모임의 12단계 회복프로그램을 따라 하면서 술을 끊을 수 있었다.

그러나 음식중독 문제는 계속되어서 다시 음식중독자 회복모임을 찾게 되었다.

음식중독 회복모임


알코올회복모임에 참여했었기 때문인지 음식중독 회복모임에서 12 단계 회복 이론은 아주 쉬웠고, 회복 12 단계는 나 자신과 음식에 대한 나의 태도를 변화시키는데 도움이 되었다. 드디어 체중을 달아볼 때 저울에 움직이는 숫자 보다는 나 자신의 자아심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인식하게 되었다.

음식은 내 육신을 건강하게 해줄 수 있지만, 알코올로는 내 공허한 감정을 근본적으로 채워줄 수 없어 술로는 마음을 안정시킬 수 없다는 것을 깨달으면서, 감정적으로 음식물을 섭취하지 말아야 것과 그 간 해오던 행위를 변화시켜야 하겠다는 책임감을 갖기 시작했다.

나의 후원자겸 상담자는 정제된 설탕(Refined sugar)을 좀 줄이는 것이 좋다는 말을 해주었지만, 나는 아예 당분이 많은 음식물들을 쉽게 절제할 수 있었으며, 간식(Snacking)부터 줄였다.

그러나 재발(Relapse)이 가장 두려웠다. 음식물에 통제력을 상실 하였을 때에 제일 먼저 생각난 것은 술병을 찾는 일이었고 인사불성이 될 지경까지 술을 마셨기 때문에 한번 음식에 재발되면 알코올 재발도 불가피해져서 2 중재발로 고통을 당하게 될 것이 빤했기 때문이다.

단주를 한지는 2 년이나 되었고, 더러 재발은 했었지만 음식회복을 시작한지는 거의 1 년이 다 되어 간다. 음식중독 회복모임에 참여하고부터는 재발이 되어도 전과 같이 계속 음식을 더 먹거나 굶지는 않을 있었다. 이유는 중독증은 만성적인 것이므로 더러 재발도 할 수 있다는 생각과 힘들 때는 문제를 이해하는 후원자와 대화를 나눌 수 있어서 인 것 같다.

술은 완전중단(Abstinence)이 회복 목표이지만, 음식섭취는 살아야 함으로 완전히 중단 할 수가 없다. 그래서 설탕이 많은 간식과 케이크 등만 완전 중단을 시도 했다.

음식중독 회복모임은 체중을 줄이는 회복프로그램이 아니라, 삶을 제대로 살아가는 방법을 배우는 프로그램 이다. 그래서 알코올 회복모임의 12 단계 회복 원리는 음식중독자들의 회복에도 적용되는 것이다.

나는 음식조절만 잘 하면, 내 육체의 기능이 다 알아서 잘 해 줄 것을 믿게 되어, 내가 내 육신을 잘 돌볼 때 내 육체도 나를 잘 돌봐 줄이라는 생각으로, 더 이상 체중기의 저울눈금에 신경을 쓰지 않게 되었다.

음식중독 회복의 주요 포인트


위 회복자의 이야기에서 우리들은 다음과 같은 4 가지 주요 회복 포인트들을 알 수 있다.

1) 이중 중독(Dual addiction) 양상

음식중독자들은 알코올이나 다른 약물을 하기 쉬워서, 대개 2 중 중독으로 고통을 당하고 있으며, 어느 한가지의 회복만으로는 완전한 회복이 힘들므로 가능한 여러 해당 회복모임 참여가 필요하다.

2) 혼자서는 중단할 수 없어

중독은 진행성 및 만성적인 질병이기 때문에 부정적인 결과에도 불구하고 다시 재발되기 쉽고, 시간이 경과 될수록 중독행위는 더 심해지기만 해서, 혼자서는 중독 사이클에서 벗어날 수 없으므로 회복모임 참여가 필요하다.

3) 중독은 항상 부정적인 결과만 야기

무슨 중독행위를 하든 부정적인 결과는 항상 있게 마련이고, 중독행위가 더욱 심해짐에 따라서 그 결과들도 더욱 크게 악화 되기만 한다. 아무리 일시적으로 술이나 약물로 음식중독행위로 생긴 불편한 감정을 달래도, 중독행위로는 중독증을 대처할 수 없다.

4) 12단계 프로그램만이 중독회복의 열쇠

음식중독을 포함한 모든 중독증 회복은 단지 새로운 학습이나 행위시도만으로는 해결 될 수 없고, 오히려 새로운 삶으로 살아갈 수 있는 대처기교들(Coping skills)을 발전시켜나가는 것임으로, 바로 회복 12단계는 중독회복에 필요한 것들을 도와주는 회복프로그램이다.

2004년 8월 15일

한인 중독증회복 선교센터 제공
-이해왕 선교사-


Hazelden 소책자/OA 12 Steps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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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인 중독증회복 선교센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