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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교실
l 니코틴 금단증상과 회복 l 금연과 12단계 회복

가족교실 - 흡연의 피해와 회복

흔히 흡연을 이상한 습관, 입에다 불을 지피는, 누런 이파리에서 나는 지독한 연기를 폐 안으로 들여 마시는, 치아와 손끝이 누렇게 되는, 옷과 온 집안에 냄새를 배게 하는, 그리고 건강에 나쁜 정도 등으로만 생각 합니다.

그러나 미 폐 협회(American Lung Association)에 의하면 미국인 약 1 천여 명이 흡연의 영향으로 매일 목숨을 잃어가고 있고, 질병 통제국에 의하면 한 개피의 담배가 흡연자의 수명을 약 11 분간 단축시킨다고 합니다.

1.어느 한 사람의 흡연 사연을 들어보자


내가 4 살이었을 때 아버지는 매일 담배 3 갑을 피우셨고, 13 살 때 외삼촌이 폐암으로 사망하여 “흡연은 위험하구나 나는 커서 절대도 담배를 피우지 않을 것이다” 라는 생각을 했었다.

그러나 16살 경부터 나는 담배를 피우기 시작했다. 나는 강인하고 독자적인 사람이라고 생각했었으나 결국 아버지를 흉내내고 있었다. 당시 나는 젊고 건강하였으므로 어른이 되기 전에 담배를 끊으면 그 만이라고 자위했다.

30 살이 되어서는 하루에 담배 2 갑 정도 피워야만 했다. 나는 흡연을 중단 해 보려고 무던히 애를 써 보았으나 3 일을 넘기지 못 했다. 담배 종류를 연한 것으로 바꾸어 보기도하고 니코틴 껌과 같은 대용품을 사용해 보기도 했다.

흡연을 오래한 친한 친구가 식도와 폐암으로 고생하는 것을 목격하고도 경각심을 갖지 못하다가 나는 “나의 모든 힘을 담배끊는데 만 낭비하고 싶지 않은 생각이” 들면서 금연 교육을 통해서 담배를 끊을 수 있었다.

2. 흡연의 이유 / 영향 / 피해


체내에 니코틴이 해소되는 시간(Clearance time)은 1 시간 이내로 다른 약물에 비해서 빠른 편이다. 그래서 흡연자들은 체내의 니코틴 함량수준(Nicotine Level)을 계속 유지하기 위해서 자주 흡연을 하게 된다.

흡연을 하는 이유들

흡연자의 흡연 동기가 각기 다르듯이 언제(When), 어디에서(Where), 왜(Why) 답배를 다시 꺼내 물고 불을 부쳐야되는지가 다를 것이다.

  • 일을 하다가 스트레스가 생길 때
  • 주위 친구 대부분이 담배를 피우는 것을 보고 좀처럼 유혹을 뿌리 칠 수 없어서
  • 흡연을 하면 체중이 감소되기 때문에
  • 담배 니코틴에 중독되어 한시도 흡연을 하지 않을 수 없어서
  • 흡연을 즐기며 기분을 좋게 하기 때문에
  • 담배를 끊을 만큼 의지가 강하지 못해서
  • 담배를 피면 마음이 편해지고 긍정적인 마음을 갖게 되기 때문에
  • 당신은 위 사항 중에서 어느 때 담배를 피우십니까?

흡연자가 느끼는 담배의 긍정적 강화요인들

흡연이 몸에 나쁘다는 것을 알면서도 사람들이 담배를 계속 피는데는 나름대로 여러 가지 긍정적인 이유가 있기 때문이다. 심리학자들은 이를 긍정적 강화요인(Positive Reinforcements) 또는 보상들(Rewards) 이라고 말한다.

긍정적 강화요인이란 사람들이 어떤 행위를 더 반복적으로 해서 기분 좋은 결과를 얻게 하는 것을 말한다. 예를 들어서 피로를 느낄 때 담배를 피우려는 반응을 보이고 담배를 피운 후에 피로를 덜 느끼고 정신이 들면 다음에 또 피로를 느낄 때 다시 담배를 피우려고 할 것이다.

다음 사항 중에서 당신이 담배를 피우게되는 사유는 무엇입니까?

  • 마음을 편하게 해 주어서
  • 원기를 회복시켜 주어서
  • 스트레스와 분노를 달래 주어서
  • 느슨해지는 마음을 바로 세워 주어서
  • 친구들과 어울리기 위해서
  • 줄을 서거나 교통이 밀려서 지루함을 달래기 위해서
  • 전화, 식사 또는 커피를 들 때 함께 해야 되는 것 같은 기분이 들어서

위와 같이 담배가 주는 보상들(Rewards)은 흡연의 부정적인 결과들을 장기적으로 무시하게 만들며 흡연자로 하여금 습관(Habit)이 생길 때까지 계속 된다.

피로와 나른함을 쫓기 위해서는 흡연 말고도 다음과 같은 방법들로 대치가 가능하다.

  • 일어나서 팔다리를 굽이고 펴기
  • 창문을 열고 심호흡
  • 찬물로 세수

니코틴의 피해 - 당신은 얼마나 많은 담배를 피우셨나요?

흡연은 습관(Habit) 되어 중독(Addiction)으로 된다. 담배의 니코틴은 흡연자를 기분 좋게 만들어 주는 강력한 중독 물체이다. 담배를 필적마다 니코틴이 흡연의 보상 효과를 더 해 주어 습관이 형성된다.

만약 당신이 하루에 담배 한 갑씩 피운다면 매일 20 개, 1 주일에 140 개, 1 달에 600 개, 1 년에 7,000 개피를 피우는 셈이다. 여기다 당신이 흡연을 한 햇수를 곱하면 대략 당신이 핀 총 담배 개수를 알아낼 수 있다.

흡연자는 담배 한 개피를 평균 7 번 흡입한다고 한다. 20 년 간 매일 1 갑을 핀 흡연자의 경우 “1 백만 번” 이상 니코틴을 들여 마셨다는 이야기가 된다.

니코틴은 뇌 세포간에 감정변화와 느낌에 관한 메시지를 전달하는 화학물질들을 변화시킨다. 그래서 흡연자는 니코틴이 뇌 화학 물질의 균형을 조절하여 주어 기분을 좋게 만들어 주는 작용에 의존되는 것이다.

니코틴을 체내로 빨리 전달하는 방법으로 담배는 아주 좋은 방법이다. 흡연 시 니코틴이 입술에서 폐까지 도달하는 데는 7 초 밖에 안 걸리며 동맥을 타고 바로 뇌에 전달된다.

흡연의 육체적 영향

담배를 한두 모금만 빨아도 심장박동과 맥박이 빨라지고 혈관이 수축되어 혈압이 높아진다. 아드레날린 샘에서 에피네프린(Epinephrine)을 방출하면 심장박동이 증가되어 평활근(Smooth muscle)을 이완시키며 신진대사 비율(Metabolic rate)도 증가하게 된다.

니코틴은 각종 생체학적 영향을 야기하는 무서운 약품으로 청산가리(Cyanide)와 같이 인체에 유해하다. 니코틴이 과도하게 체내에 들어가면 생명에 위험할 수 있다.

담배 한 가치에는 평균 8-9 밀리그램에 해당하는 소량의 니코틴이 있고 흡연자는 담배 한 개피를 피면서 약 1.5 밀리그램 정도의 니코틴을 흡입하게 된다. 담배를 어느 정도 깊이 빨아들이느냐에 따라서 그 수치가 달라질 수 있다. 그러나 조금만 흡입하여도 너무 강력하기 때문에 체내의 각 장기와 기관 기능에 심각한 변화를 초래할 수 있다.

흡연의 엄청난 대가

4 만 여가지가 넘는 연구 조사에서 흡연은 "질병과 사망의 원인" 이라고 모두 밝혀졌다. 그러나 흡연을 많이 그리고 오래 한 사람일수록 더 흡연의 위험요인들을 무시하려는 경향을 보여 안타깝다.

흡연에 관련된 사실들을 함께 알아보자

  • 흡연은 사전에 줄이거나 예방할 수 있는 사망률의 가장 큰 요인이다

  • 흡연관련 사망자는 사망자 6명당 1명 꼴이다

  • 년 간 흡연관련 사망자 수는 에이즈, 약물 남용, 교통사고, 살인 등을 모두 합한 사망숫자보다 더 많다

  • 흡연자의 자녀 또한 간접흡연 (Second Hand Smoke) 피해자로 천식 Asthma), 귀 염증 (Ear Infections), 폐렴 (Pneumonia), 기관지염 (Bronchitis) 등에 걸릴 위험이 증가된다

  • 모든 폐암의 87%는 흡연의 원인이다

  • 흡연을 장기적으로 하는 사람 2 중에 1 사람은 흡연 때문에 사망한다

  • 흡연자들은 일반 사람들 보다 평균 6-8년 일찍 사망한다

사실 흡연은 폐암보다는 “심장병” 으로 사람들을 더 사망하게 만든다. 대개 여성들은 유방암에 걸릴까봐 근심 걱정을 하지만 유방암보다는 폐암으로 사망하는 여성이 더 많다는 조사가 나왔다.

1950년 이후 미국 여성의 폐암사망자 수가 500% 증가되었다고 한다. 세계적으로도 유방암보다도 폐암이 여성의 주요 암 사망 요인으로 되고있는 추세이다.

흡연의 육체적 영향

항상 담배 광고에는 웃는 얼굴, 사랑이 흘러 넘치는 정력, 또는 재미있는 상태인 경우가 대 부분이다. 그러나 흡연의 실제 상황은 광고와 같이 화려하지 못 하다.

흡연자는 자신의 폐가 얼마나 까맣게 되는 지를 잘 모를 것이다. 담배를 빤 다음에 깨끗한 하얀 냅킨에 몇 번 담배 연기를 내 뿜어 봐라. 흡연자의 폐도 냅킨의 색깔과 같이 된다.

또 당신의 폐가 그 냅킨의 색깔보다 백만 번 정도 더 더러워 졌다고 상상해 봐라! 하루에 한 갑씩 20 년 간 담배를 피운 사람은 “약 백만 번 정도 담배를 흡입” 하는 것으로 추산한다.

답배를 입안을 빨아드릴 때 폐는 물론 암세포가 당신의 입, 목, 식도, 위장, 비뇨기 계통을 파괴한다고 마음속으로 상상해봐라! 만약 당신이 여성인 경우 자궁경부까지 포함 시켜야 한다. 담배는 이들 신체 부위의 암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폐암의 87%가 “흡연이 원인인” 것으로 알려졌다. 암은 초기 증상확인이 어려워 이를 사전에 알고 치료하기가 어려운 병이다.

3. 흡연의 의존성과 중독


처음 담배를 피울 때는 주로 메스꺼움, 어지러움, 두통, 기침 등의 심리적으로 불편한 기분을 경험하게되나 담배를 계속 피우면서 자신도 모르게 이러한 심리적 불편함을 극복하기 위해서 더욱 많은 담배를 피우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니코틴의 허용한도 증가 (How tolerance develops)

담배 중독을 설명할 때 니코틴 허용한도 수치(Tolerance)를 매우 중요시한다. 흡연을 계속하다 보면 동일한 수량의 담배를 피워도 니코틴의 효과가 차츰 줄어들기 때문에 더 많이 그리고 더 독한 담배를 피게 만들어 체내의 니코틴 허용한도 수치가 늘어난다.

예를 들어 맨 처음 담배를 몇 모금만 빨아도 속이 이상하고 어지러우나 한 주일 후에는 담배 한 개피를 다 피어도 아무렇지 않게 된다.

더욱 중요한 것은 처음 담배를 피울 때 기분이 좋지 않게 느꼈던 니코틴의 영향이 흡연자로 하여금 “니코틴의 쾌락적인 심리 영향”에 더 초점을 두게 만든다. 그러나 대부분의 흡연자들은 스트레스 경감이나 쾌락 감을 얻기 위해서 니코틴이 자신의 심장, 신경체계, 및 내분비선에 얼마나 많이 나쁜 영향을 주는지를 잘 모르고 있다.

이러한 심리적 영향들은 흡연의 긍정적인 강화요인들을 제공하여 급속도로 흡연습관(Smoking Habit)을 만들어 간다.

흡연의 육체적 심리적 의존성 (Psychological dependence)

니코틴의 허용한도가 증가됨에 따라서 흡연자는 무의식적으로 체내에 일정 량의 니코틴을 계속 유지하려고 한다.

한 연구 조사에 의하면 흡연자는 무의식적으로 체내에 필요한 니코틴 수준을 유지하기 위해서 흡연을 조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예를 들어 니코틴 함유량이 많은 담배를 피우면 흡연자는 덜 담배를 빨게되고 니코틴 함유량이 적은 담배는 평상시 보다 더 많이 빠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그래서 담배를 끊어보려고 한동안 담배를 피우지 않으면 흡연자의 체내에 필요한 니코틴이 공급되지 않거나 부족하게 되어 기분 나쁜 심리적 증상들을 겪게된다. 의학적으로 이를 “금단증상(Withdrawal effects)” 이라고 한다.

육체적 금단 증상을 완화하기 위해서 흡연자는 다시 흡연을 하여 체내에 필요한 니코틴을 공급하게 된다. 이를 니코틴의 "육체적 의존성(Physical dependence)" 라고 한다. 일부 의사들은 이 육체적 의존 현상을 "육체기능의 변화" 라고도 한다.

또한 흡연자는 심리적 영향에 점차 익숙해지게 된다. 흡연 습관이 형성된 다음부터는 흡연자는 "정상적인 감정(Normal feeling)"을 찾기 위해서 담배를 피우기도 한다. 다시 말해서 니코틴 유지 및 흡연과 연관된 행위들로 영향을 받아 기분 좋은 감정을 유지하려는 필요성에서도 흡연을 한다. 이를 "심리적 의존성(Psychological dependence)" 이라고 한다.

심하게 표현해서 담배가 다 떨어졌거나 극장, 비행기, 식당 등의 공공 장소에서 담배를 피울 수 없을 때 담배 생각이 나서 안절부절하는 모습을 보인다. 이는 마치 "카멜 담배를 구하기 위해서 십리 길도 걸어간다(I'd walk a mile for a Camel)"는 옛날 담배광고 문구와 비슷한 현상이다.

담배도 중독되는가?

약물 중독의 특징은 심리적 의존, 육체적 의존, 금단증상 등이다. 흡연은 담배의 주성분인 니코틴에 중독된다.

흡연 습관 중에서 중독증에 해당하는 사항들은

  • 약물 사용 시와 같은 중독적 패턴

    흡연자들에게도 많은 흡연 패턴이 있어 불안할 때는 더 담배를 피우고 흡연을 하고 싶을 때 담배가 떨어졌으면 밤늦게라도 밖에 가서 사와야만 한다

  • 약물 사용과 같은 감정변화 효과

    흡연은 근심 걱정을 완화해주는 감정변화를 주게 된다

  • 약물사용이 약물을 더하게 만듬

    담배의 니코틴 성분이 담배를 더 피우게 만든다

미 공중 위생국의 결론(1988년)

  • 담배는 중독된다
  • 담배 안에 있는 니코틴이 중독을 야기한다
  • 담배 중독은 헤로인과 코카인 중독과 유사하다

모든 흡연자들은 니코틴에 심리적 및 육체적 의존 증상을 보인다. 또 니코틴에 대한 육체적 갈망 때문에 체내에 일정한 니코틴 수준이 도달될 때까지 흡연을 하게 되어 니코틴에 중독 될수록 담배를 끊기가 더욱 힘들어 진다.

흡연 습관의 시초! (Trigging the habit)

흡연을 습관(Habit)과 중독(Addiction) 양면으로 보아야 한다.

습관은 우리들의 환경이나 일상생활에서 발생한다.

사람들은 다음과 같은 이유로 흡연을 즐기기 시작하다가 습관 된다.

  • 친구들과 기분이 좋았을 때 담배를 피우다 보니 이제는 기분이 좋아지고 싶어질 때마다 담배를 피우게 된다

  • 담배를 피울 때 음식을 덜 섭취하게 되어 자연히 체중이 준다. 시장기가 있을 때 음식 대신에 담배를 피우거나 식사 도중에도 담배를 피우기도 한다

  • 직장인들은 종종 가족들이 직장으로 전화를 걸어오는 것을 스트레스로 생각한다. 가족들의 전화를 받을 적마다 그들은 담배를 피우며 안정을 찾는다. 나중에는 누구와 통하든 전화를 받을 때도 걸을 때도 담배를 입에 물게 된다

  • 혼자서 아무 할 일이 없을 때는 근심과 걱정을 더 하게되어 담배를 피운다. 담배는 마치 친구와 같아져서 주위에 친구가 없어 외롭거나 근심, 걱정, 또는 기분이 좋지 않을 때 담배를 더 피운다

연과 일상생활

담배는 여러 가지 상황에서 흡연자에게 도움이 되는 역할을 제공한다. 교제, 식사, 전화, 또는 무료할 때 답배를 피우게 된다. 기분이 좋을 때도 나쁠 때도 담배를 피운다. 담배를 피우지 않고는 어려운 일들을 할 수 없을 정도로 여러 상황에서 흡연을 한다.

어떤 사람은 커피를 마실 때 담배를 피운다. 심지어는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서 골프를 칠 때도 줄담배를 피는 사람도 있다. 일부 사람들은 마지막 담배까지 다 피고 나서야 잠자리에 드는 사람도 있다.

이렇게 니코틴의 심리적 영향은 모닝 커피의 카페인과 함께 자극효과를 더한다. 또한 니코틴의 부정적인 효과들(슬픔, 근심 걱정, 스트레스)은 흡연을 더하게 만들어서 담배가 침대 머리맡에 있는 것을 확인한 후에야 잠을 청할 수 있는 사람도 있다.

흡연을 하게되는 3 가지 주요 이유

  • 첫째 니코틴이 강력한 중독 물체이고

  • 둘째 흡연 행위 자체가 많은 긍정적 강화요인을 제공해 주고

  • 셋째 니코틴의 강화 요인은 일상생활과 밀접한 관계가 있어 흡연을 일상생활의 만족 방법으로 생각하기 때문이다

담배를 장기간 사용할 수록 흡연 요인들이 많아지고 새로운 흡연관련 요소들도 더 만들어진다. 그래서 담배를 끊으려면 자신의 흡연 요인들부터 없애는 노력을 시작해야 한다.

흡연 발발요인 (Smoking Triggers)

흡연 과정을 살펴보자.

담배를 사고, 담뱃갑에서 한가치를 꺼내어 입에 물고, 불을 부치고, 재떨이를 확인하고, 담배 연기를 입과 코로 내 뿜으며, 동그랗게 떠오르는 담배연기를 바라보며, 손가락 사이에 담배가 놓여 있음을 감지하며, 재떨이에 담배를 문질러 끄는 등의 행위들이 흡연 과정에서 일어난다.

어떤 면에서 이러한 행위들 자체가 다시 담배를 피고싶은 마음을 자극하기도 한다. 예를 들어서 재떨이가 시야에 들어오면 자신도 모르게 담배를 꺼내서 입에 물게되는 경우가 있다. 이렇게 흡연 과정에서 생기는 일련의 행동들은 흡연자의 일상생활에 내적인 부분이 되어서 자신의 “독특한 흡연 습관을 형성” 하게 된다.

흡연 습관을 깨는데 가장 도움이 되는 일은 자신의 “흡연 발발요인들을 확인” 하여 그 흡연 자동조정장치(Automatic Pilot)를 중단 또는 없애버리는 것이라는 사실이 여러 연구에서 밝혀졌다.

만약 어느 한 흡연자가 오늘부터 흡연을 하지 않겠다는 결심으로 주머니에 있는 담뱃갑을 버려버린다 해도 그 사람의 흡연 발발요인(Smoking Triggers)은 “평생 동안” 남아있게 되어 외롭고 힘들 때는 다시 담배를 하게 만들 위험이 많다.

담배를 끊기 전에 자신의 흡연 발발요인들이 무엇인가를 확인하고 그 발발요인들에 대처할 수 있는 계획을 세우면 더 쉽게 담배를 끊을 수 있을 것이다.

4. 담배를 끊어야 할 이유들


담배를 끊은 사람이 흡연을 계속하는 사람보다 더 건강하게 오래 산다는 것은 이미 잘 알려진 사실이다.

답배를 끊으면 얼마나 더 오래 살수 있나!

15 년 간 흡연을 한 사람이 담배를 끊고 흡연을 전혀 하지 않은 사람들과 거의 같은 수명을 살았다는 이야기도 있다.

35-39세 사이에 흡연을 중단한 사람들 중에 남성 흡연자들은 흡연을 계속한 사람들 보다 평균 5 년의 수명이 그리고 여성은 3 년의 수명이 연장된다는 보고가 있다.

흡연으로 인한 사망은 폐암보다도 심장병에서 더 많으며 당뇨병 환자가 흡연을 하면 심장마비 발생률은 더욱 증가한다.

흡연의 슬픈 사실과 금연의 효과

흡연은 남녀 모두에게 너무 나이가 들어 보이거나, 피부 주름살, 또는 머리에 탈모증상을 야기하며 여성의 경우는 골다공증(Osteoporosis)의 위험까지 증가시킨다.

흡연은 남성의 성기발기 부진에도 영향을 준다. 특히 당뇨병 환자가 흡연을 할 때는 더욱 그렇다. 흡연을 하면 성기에 혈액 공급이 감소되어 발기가 어려워진다는 연구조사가 있다. 남성 흡연자의 정자수치도 감소되어 배란 율이 감소된다.

이는 일부 담배 광고에 나오는 남성의 야성미와 여성의 섹시한 것과는 다른 내용이다.

다행 이도 성기 발기 부진으로 고생하는 흡연자 20 명에 대한 연구에서 흡연을 중단한지 6 주 후에 35%나 되는 7 명이 성 관계를 다시 할 수 있었다는 조사가 있어 흡연으로 인한 성기발기 부진은 흡연을 중단하면 회복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흡연을 중단하면 성생활이 회복될 뿐만 아니라 흡연을 중단한지 20 분 이내에 몸 전체가 좋아지기 시작한다. 코 속에 있는 작은 솜털이 세균과 오염물을 제거하기 시작하며 다른 신체기관들도 다음과 같은 즉각적인 반응을 보인다.

  • 담배를 끊은 지 20분만에

    혈압이 내려간다
    맥박이 떨어진다
    손과 발의 체온이 상승한다


  • 금연 8시간만에

    혈액 내에 일산화탄소 수준이 정상으로 떨어진다
    혈액 내에 산소 공급이 정상 수준으로 증가된다


  • 금연 24시간만에

    심장마비 율이 적어진다

  • 금연 48시간만에

    신경 끝이 되살아난다
    후각과 미각 능력이 증가된다

이러한 생체학적 효과(Biological benefits) 이외에도 기분이 좋아지며 원기도 상승된다. 담배 연기로 더 이상 고생할 필요가 없으므로 눈물도 덜 나고, 코와 식도를 자극할 일도 없어진다.

이렇게 자신을 위해서 금연만이 최선책이다. 기분도 좋아지고 건강도 증진되어 더 오래 살게 될 것이다. 어렵기는 하지만 담배를 끊을 동기의식만 가지면 당신도 오늘부터 담배를 끊을 수 있을 것이다.

흡연으로 생기는 폐 기종 증상

흡연은 심장마비 (Heart attacks), 암 (Cancers), 뇌졸중 (Stroke) 다음 4 번째로 사망원인을 일으키고있는 만성적 폐 질병 (Chronic obstructive pulmonary disease)을 만드는 주범이다.

미국인 16 백 여만 명이 만성적인 폐 질병(COPD)으로 고생하고 있으며 이병으로 인한 사망자 중에 82%가 흡연관련 사망이다.

만성적인 폐 질병 중에 가장 흔한 것은 폐 기종(Emphysema)으로 이는 수년간 흡연으로 폐 조직이 손상되기 때문이다. 폐 내의 얇은 공기 막 사이의 벽이 망가지면 폐 조직의 신축성이 상실되어 폐가 부풀어져서 정상적으로 수축작용을 할 수 없게 된다.

폐기종이 악화되면 호흡 곤란이 생기며 매 호흡마다 불편을 느끼게 된다. 이렇게 되면 폐와 심장은 더욱 혈로(Bloodstream)에 충분한 산소공급을 하기 위해서 더 많은 작업을 하게 되며 환자는 호흡 부족으로 점점 약해져서 육체적 활동이 불가능한 상태까지 간다.

이런 상황은 마치 아주 높은 산 정상에 올라갈 때 몇 발자국만 걸어 올라가도 숨이 차고 기진 맥진하는 것과 같다. 흡연으로 폐 기종 문제가 있는 사람들은 하루 종일 매 순간 마다 높은 산을 걸어 올라가는 것과 같은 고통을 겪게 되는 흡연 피해자들이다.

흡연자의 기침 과 만성 기관지염

오랫동안 담배를 피운 흡연자 중에게 심한 기침을 하는 사람들이 많다.

기관지는 우리들이 폐로 공기를 들여 마시는 주요 통로이다. 기관지염은 통상 바이러스 감염으로 생긴다. 일반적으로 건강한 사람들은 몇 일 안에 회복하지만 흡연자들은 기관지가 붓게 되어 기관지 통로가 좁아져서 만성 기관지염으로 고생을 할 위험이 많다.

만성적 기관지 염증으로 아침에 심한 가래를 내뱉게 되나 흡연자들은 담배를 피우면 모두 이렇게 되는 줄로 알고 대수롭지 않게 생각한다. 그러나 가래가 많아지면 낮에도 기침을 하게 되고 매일 기침을 하는 것은 정상이 아니다.

기관지염을 방치하면 폐렴(Pneumonia)으로 악화되고 나중에는 폐기종(Emphysema) 과 생명에 위험요인이 될 수도 있다.

담배를 끊으면 다음과 같은 육체적 변화가 생긴다

  • 금연 2 주 - 3 개 월 사이에

    혈액 순환 증진 (Circulation improves)
    걸음이 걸이가 더 쉬워진단 (Walking becomes easier)
    폐 기능 향상 (Lung function increases)

  • 금연 1 - 9 개월 사이에

    기침, 피로감, 숨찬 것이 줄어든다

  • 금연 1년 안에

    심장병에 걸릴 위험이 흡연자에 비해서 1/2 이 줄어든다

이 이외에도 많은 기관들이 좋아지게 된다. 후두염도 향상되어 말할 때 음성도 좋아지게 되며 감기도 덜 걸리게 된다. 또 가족 중에 천식이(Asthma) 있는 사람에게는 간접흡연의 기회가 없어져서 좋게 된다. 아마 말초신경과 야간 시각(Night vision)도 향상되어 야간 안전에도 도움이 될 것이다.

간접 흡연자의 피해!

흡연자와 함께 생활하는 사람들도 흡연의 피해를 받게 된다. 이를 간접흡연(Passive, involuntary or secondhand smoking) 이라고 한다.

흡연자가 내 품는 담배 연기와 담배가 타들어 가면서 생기는 담배 연기는 흡연자가 들여 마시는 니코틴 량의 2 배나 되며 일산화탄소는 5 배가 더 많은 량이 생긴다.

미 환경 보호국은 간접흡연자를 “발암물체에 노출된 그룹(Group A carcinogen)” 으로 본다.

실제로 흡연자와 함께 생활하는 아내는 담배를 전혀 피우지 않는 남편과 사는 아내들 보다 폐암에 걸릴 확률이 30%가 더 증가된다.

이 이외에도 간접흡연자들은 기침, 재채기, 안구 질환 등으로 고통을 당할 위험이 있다.

5. 간접흡연(Secondhand smoke)의 위험과 피해


어느 사회나 흡연인구가 전체 인구의 1/4 정도이기 때문에 담배를 피우지 않는 사람들도 흡연자들로 인해서 담배연기를 들여 마시게 된다. 이를 수동적 흡연(Passive smoking), 비자발적 흡연(Involuntary smoking), 또는 간접흡연(Secondhand smoking) 이라고 말하며 간접흡연도 실제로 건강에 위험하다는 사실이 의학적으로 입증되어 직장과 공공장소에서 흡연구역 설정을 제도화하기 시작하였다.

간접흡연의 위험

흡연자가 내 품는 담배 연기와 담배 자체가 타들어 가면서 생기는 담배 연기에는 흡연자가 들여 마시는 것보다 니코틴 량이 2 배나 되며 일산화탄소는 5 배가 더 많은 량이 생기게 된다.

미 환경 보호국은 간접 흡연자를 발암물체에 노출된 그룹(Group A carcinogen)으로 본다.

실제로 흡연자와 함께 생활하는 아내는 담배를 전혀 피우지 않는 남편과 사는 아내들 보다 폐암에 걸릴 확률이 30%가 더 증가된다.

자녀와 간접흡연

간접흡연은 특히 어린 자녀들에게는 다음과 같은 위험이 있다는 연구가 있다.

  • 흡연자의 갓난아이는 비 흡연자의 자녀들 보다 첫 돌 안에 폐렴(Pneumonia), 기관지 확장(Bronchitis) 등으로 고생할 확률이 더 많다.

  • 간접흡연으로 시달리는 자녀들은 귀 염증, 폐렴, 기관지확장, 천식 등에 더 걸린다.

  • 집안에서 담배를 피우는 경우 자녀들의 천식증상을 더욱 악화시키고 성인 비 흡연자들에게도 천식을 야기할 위험이 있다.

미국의 초등학생 11,53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50%가 가정에서 간접흡연에 노출되어 있고, 25%가 2명 이상 흡연자와 함께 살고 있으며, 13%가 매일 30개피 이상 담배를 피우는 가정에서 산다고 했다.

또 여러 조사에서 흡연자의 자녀들은 비 흡연자 자녀들 보다 담배를 더 피우게 된다는 것이 밝혀졌다.

흡연과 임신

흡연자 여성이 임신을 하면 태아는 자동적으로 간접흡연자가 된다. 임신모의 니코틴, 일산화탄소, 기타 담배의 유해 물질들은 모체에서 혈액과 영양물을 태아에게 바로 전달하는 태반(Placenta)으로 들어가기 때문이다.

태아에 대한 주요 간접흡연 피해는 조산, 유산, 유아 체중미달 등을 야기하며 체중미달 유아는 자주 아프기 쉽고, 병원에 더 오래 동안 보호해야 한다.

남편의 흡연으로 임신모가 간접흡연자가 될 경우도 체중미달 자녀를 생산할 위험과 신생아가 병에 자주 걸리기 쉽다는 연구발표가 있다.

한국의 흡연 인구는 1,200 만 명 이상이며 70%가 20-30 대라고 한다. 청소년 흡연은 고등학교 1 학년이 되면서 급격히 증가하며 고 3 청소년 흡연율은 무려 41% 라고 한다.

자녀 출산가능 계층인 20-30 대 70%가 흡연 인구인 점을 감안하면 육아 건강분야에서 얼마나 많은 피해가 있을지는 자명한 일이다. 가정은 물론 국가 차원에서도 젊은 계층의 금연에 대한 대책이 시급할 것으로 본다.

간접흡연 피해를 줄이는 유일한 길은 금연하는 길 밖에 없음을 흡연자들은 인식해야 한다.

6. 여성의 금연 - 그 어려움과 금연효과


남성이 답배를 피는 것은 아무렇지도 않게들 생각하면서도, 여성이 담배를 피우면 가정에서는 물론 직장과 시회에서도 말들을 많이 한다.

여성흡연의 위험

흡연은 우리가 사전에 죽음을 예방(Preventable death)할 수 있는 가장 큰 요인이며 폐암의 87%가 흡연으로 야기된다.

여성들은 대개 유방암을 가장 위험할 것으로 여기지만, 여성흡연자의 증가로 1950년에 비해서 여성 폐암이 500%나 증가 되었다.

여성 금연의 어려움

문제는 여성이 일단 담배를 피우기 시작하면 남성보다 더 끊기가 힘들다는 데 있다.
한번 여성이 금연하기 어려운 이유들을 알아보자!

  • 첫째, 여성은 생리주기와 니코틴 그리고 금단증상의 상호 작용 때문에 남성보다 금연이 더 어렵다. 특히 생리후기에는 담배 끊기가 가장 어려운 시기라고 한다.

  • 둘째, 흡연여성은 남성보다 우울증세, 잡다한 가사일, 또는 자녀 돌보기 등과 같은 일상적인 스트레스 증가로 담배에 대한 의존도가 남성보다 더 심한 편이다.

  • 셋째, 여성들은 외모적으로 뚱뚱해져서는 안 된다는 압박감 때문에 금연으로 인한 체중증가를 남성보다 더 두려워한다. 체중증가는 통상 금연초기에 여성이 남성보다 더 많은 간식을 섭취하기 때문이다.

  • 넷째, 일반적으로 여성이 남성보다 우울증에 걸릴 확률이 두 배나 많은데다가, 흡연자가 우울증에 걸릴 확률은 비 흡연자 보다 약 4 배가 더 높기 때문에 우울증은 흡연 여성을 더욱 담배에 의존하게 만든다.

  • 다섯째, 여성들은 흡연 시 남성보다 담배를 덜 깊이 흡입하는 경향이지만, 담배를 통하여 얻는 쾌감과 만족도의 긍정적 강화요인(Positive Reinforcements)은 남성보다 더 높기 때문에 여성의 금연이 더욱 힘들어진다.

여성의 임신과 금연 효과

금연으로 흡연자의 각종 질병 예방과 수명단축을 모면하게 할 뿐만 아니라, 금연은 여성의 임신과 출산에도 깊은 관계가 있다.

그래서 금연은 여성의 임신확률을 정상으로 만들어주고, 흡연임신으로 인한 체중미달 자녀 출산 위험을 줄여주며, 신생아 사망률 5%도 예방할 수 있다.

다행히 흡연여성 약 30%는 임신으로 금연을 결심하는데 비해서, 33%는 임신 중에도 흡연을 계속해서 태아에게 큰 문제가 되고 있다.

여성들이 흡연을 하면 남성보다 금연이 더 어렵다는 점을 감안하여 처음부터 흡연을 안 하는 것이 가장 좋을 것이며, 흡연여성들은 혼자서 금연을 시도하기보다는 금연 보조제를 사용하거나 금연 회복기관 참여를 통해서 금연의 어려움을 극복하는 것이 더 좋을 것이다.

7. 청소년들이 흡연하는 이유와 피해 그리고 그 방지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은 2001년 11월부터 2 개월간 전국 1 만 2,183 가구, 3 만 7,769 명을 대상으로 "2001 국민건강 영양조사"를 실시한 자료에 의하면, 20-59세의 흡연율은 31.7% 이고, 남성 흡연율은 65.4%, 여성 흡연율은 3.9% 로 각각 나타났다. 또 성인 음주율은 50.6% 인것에 비해서 여성 음주율은 32.1% 로 발표되었다.

2002년도 한 흡연관련 조사에 의하면 한국 중학교의 여학생 0.9%와 남학생 3.5%가 담배를 피는 것으로 집계되었으며, 고등학교 에서는 여학생 7.3%와 남학생 23.6%가 흡연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오늘 한 학생으로부터 청소년 흡연문제에 대해서 다음과 같은 4 가지 질문을 받고 답변을 하였다.

청소년 흡연이 일어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호기심, 심심해서, 스트레스 해소로, 욕구불만 해소로, 어른들을 모방하기 위해서, 흡연 친구들과 함께 어울리기 위해서, 금지하는 것을 해보고 싶어져서 등일 것이다.

캐나다에서 실시된 한 조사에 의하면 10-14세 사이 학생 14% 가, 그리고 15-19세 사이의 청소년들 29%가 흡연을 하고 있고, 흡연 학생 중의 85%가 16세에 담배를 이미 피운 것으로 나타나서, 세계적으로 얼마나 청소년 흡연 연령이 낮아지고 있는가를 알 수 있다.

청소년 흡연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들은 어떤 것이 있을 까요?

뇌 손상(Brain damage), 기관지염, 폐암, 심장병, 성장발육 장애 등을 말할 수 있으며, 좀더 상세하게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 청소년의 세포, 조직 그리고 장기는 아직 완전하게 성숙되지 않은 상태에 있기 때문에 담배는 성장하는 세포나 조직에 심각한 손상을 초래한다.

    16세 이하 연령에서 담배를 피울 경우 그 피해는 20세 이후에 담배를 피우기 시작한 경우보다 피해정도가 3 배나 더 높게 되어, 니코틴 중독도 그만큼 더 심해지게 마련이다.

    예를 들어 20세 이후에 담배를 피우기 시작한 사람들의 폐암 사망률은 담배를 피우지 않는 사람에 비해 9 배가 높은데 비해서, 15세 이하에서 담배를 피우기 시작한 사람은 무려 20 배나 더 높게 된다.

  • 청소년 시절부터 흡연을 시작하면, 자연 육체에 미치는 흡연기간과 흡입된 니코틴 량이 많아지기 때문에, 성인이 되어서 담배를 시작한 사람보다 더 많은 니코틴 피해로 고통을 당하게 된다.

    그래서 어린나이에 일찍 흡연을 시작하면 할수록 각종 질병으로 인한 사망률도 높아진다.

  • 청소년의 탈선은 흡연으로부터 시작되는 경우가 많으며, 한번 금기사항으로 여기던 흡연금지 규범을 깨고 나면, 다른 금기사항들도 쉽게 넘어가게 되어 게임, 알코올, 약물, 도박 등의 중독행위에 빠질 위험이 높아진다. 실제로 마약 남용자들은 거의 다가 담배를 피우고 있다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

  • 청소년기에 흡연 시작은 성인이 되어서 시작하는 것보다 신체적, 심리적으로도 니코틴에 더 영향을 받게 되어, 실제로 성인이 되어서 금연을 시도 할 때에, 어린나이에 흡연을 시작한 사람일수록 금연 성공률이 더 낮아지게 된다.

  • 청소년기의 흡연은 술이나 다른 약물사용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청소년기 흡연은 각종 탈선행위로 나가는 첫 관문을 통과하는 것과 같아서, 게임 중독이나 술을 하는 학생 또는 난폭한 학생들에게서 담배 피는 것을 더 많이 볼 수 있다.

  • 흡연은 청소년의 지적, 정서적 발달에도 해로우며, 실제로 흡연하는 청소년들은 스트레스 및 불안한 상황을 적극적으로 대처하지 못해서 점점 더 담배를 피우게 되는 것이며, 흡연으로 인한 니코틴 성분의 의존 및 중독은 정서적 발달장애는 물론 뇌의 사고능력과 지적의욕 등을 감퇴시킨다.

청소년 흡연을 방지하기 위한 방안으로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과도한 용돈 제한, 연소자 흡연 및 판매 단속 강화, 교내 금연교육 및 상담 제공, 부모들의 관심 촉구, 국가 및 사회적 계몽 활동 등이 있다.

최근 Australia에서 434개 학교에 흡연학생 31,000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25%가 비 흡연자 학생들보다 용돈을 더 많이 가지고 다니는 것으로 조사되었고, 한국에서도 담배 값이 5 천 원 선까지 오르면 담배를 끊겠다고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전체 흡연자 10 명 중 4 명꼴이 넘는다는 조사가 있어서, 청소년들에게 지나친 용돈은 나쁜 곳에 사용할 여지가 많다고 할 것이다.

금연 선고식을 하는 학생들이 있는데 이를 어떻게 생각합니까?

좋은 것 같다. 즉 마약 예방 및 퇴치 운동에서 “Say No" 와 같은 효과가 있을 것이며, 의견이 통하는 학생들 간에 금연결의는 주로 나이어린 학생들이 처음 흡연을 하게 되는 ”호기심 또는 심심해서...“ 등의 이유들을 자신에게 허용하지 않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본다.

그러나 단 한번의 선서식보다는 동참하는 학생들 간에 꾸준한 대화와 유대가 필요하며, 흡연에 대한 위험과 피해 정보에 관련된 시청각 자료들을 서로 나누고, 학교 교정, 공원, 길거리 등지에서 담배꽁초를 청소하는 등의 봉사활은 흡연에 이끌리기 쉬운 청소년들에게 더욱 흡연의 위험과 피해를 고취시켜 줄 것으로 본다.

한인 중독증회복 선교센터 제공
-이해왕 선교사-



AA, NA, Smoke-Free Life, Tobacco 12 Steps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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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인 중독증회복 선교센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