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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복 참고 자료

30. 죄의식과 수치심 - 회복 에너지로도 활용할 수 있어!


평소에 거의 모든 중독자들은 “내성적이고 얌전한 사람” 같이 보여서, 가족들도 중독문제만 빼놓고는 얼마나 착하고 좋은 사람인지 모른다는 말들을 많이 한다. 그러나 외부로는 나이스 한 것처럼 보이면서도, 정작 내면으로는 부글부글 끓어오르는 성격이 더 문제이다.

어느 정도 회복모임에 참여한 다음에 중독자들은 자신이 이중성격 또는 완전주의자 같다는 말들을 해서, 함께 회복에 참석한 배우자도 처음 안 사실이라며, 의외라는 반응들을 보이기도 한다.

사람들은 누구나 어느 정도는 겉과 속이 다른 이중적인 마음 또는 성격을 갖고 있지만, 중독생활을 오래 하다보면 그 정도가 더욱 심해지게 되어, 가족들은 외적갈등요인으로 중독자의 내적갈등요인을 자극시켜서 회복으로 안내해야 하는 경우가 생긴다.

가족들의 외적갈등(External conflicts)

중독자는 그간 작은 스트레스에도 중독물체나 중독행위로만 현실을 회피하려는 생활을 하여 왔기 때문에, 그들 중에 일부는 중독문제가 자신의 내적갈등은 물론 외적갈등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조차 모르거나 무시하는 경우가 생긴다. 심한 경우에는 중독문제에 대한 죄의식을 느끼지 못하며, 가족이나 친구들의 말을 부인하거나 반사회적인 행동도 서슴지 않아서, 마치 어린애와 같은 미성숙함을 보이기도 한다.

그래서 중독문제로 외적갈등을 겪는 측은 오히려 가족들이며, 이들은 더 이상 견딜 수 없어지자, 중독자를 변화시키려는 시도를 강구하게 되어서, 중독증 회복은 가족에서부터 시작되어야 한다는 말들을 하는 것이다.

가족들은 사랑이나 충고로는 더 이상 어찌 할 수 없을 때에, 중독자들은 경찰 단속이나 법률적인 처벌을 가장 두렵게 생각할 뿐임으로, 간혹 약물 중독문제로 시달려온 부모나 아내가 경찰에 신고하는 사례까지 있다.

이렇게 중독자들은 가족 전체의 최후통첩이나 차원 높은 외적갈등 요인들만을 두려워하기 때문에, 가족들은 준비된 외적갈등 요인제시로 중독자의 죄의식 감정을 효과적으로 고취시켜서 회복으로 안내하는 회복간섭이 필요해 지는 것이다.

중독자의 내적 갈등(Internal conflicts)


중독자는 내적 가치의식, 즉 양심이 살아 있을수록 내적으로는 더욱 심한 갈등을 느끼게 마련임으로, 무엇이 옳고 그른가에 대한 감각을 상승시켜주면, 회복하고 싶은 마음을 더 갖게 할 수도 있다.

그래서 회복촉구는 중독자가 내적갈등이 심심해지거나 자신의 중독행위로 다른 자족들이 얼마나 괴로움을 당하고 있는 가에 대한 인식으로 죄의식 감정이 생길 때에 더 효과가 있게 된다.

별거나 이혼 등의 협박으로 중독행위를 제제하려는 방법으로는 스트레스 감정만 더 야기해서 중독행위를 더 악화시켰을 것임으로, 이런 최후통첩으로도 회복안내가 어려웠던 가정에서는 중독자의 죄의식이나 수치심과 같은 내적 갈등들을 잘 점검해서 활용할 필요가 있다.

정서감정(Emotions)


정서감정 이란, 자신의 마음이나 주위사람 또는 환경에서 발생한 어떤 일에 대한 반응에서 생긴 認知的 平價(Cognitive appraisal)로, 이는 다시 대뇌와 말초신경체계를 자극하여 접근, 공격, 회피 등과 같은 생리학적 발동(Physiological activation)으로 이어지는 感情(Feeling) 이라고 할 수 있다.

주요 정서감정으로는 기쁨(joy), 근심(Fear), 분노(Anger), 슬픔(Sadness), 혐오감(Disgust), 수치심(Shame), 죄의식(Guilt) 등으로, 이들 감정은 마음(Mind)과 영혼(Soul)을 조정해서 즐거움이나 고통을 야기하며, 어떤 흥분이나 육체의 민감한 부분 자극으로 그 감정이 더 고조되기도 한다.

특히, 중독 가정에서는, 일반 가정보다 죄의식과 수치심 감정이 더욱 심해지게 마련이므로, 이러한 정서감정들에 대한 대처가 바로 회복의 관건이 된다.

한번 정서감정 중에 죄의식과 수치심에 대해서 살펴보자!

죄의식(Guilt)


죄의식은 어떤 일을 한 것에 대한 후회나 양심 가책과 같은 감정으로, 이는 우리들이 살아가는데 필요한 정상적이고 건전한 감정이라고도 할 수 있다.

죄의식은 다시 어떤 일을 하기 以前과 그 以後에 나타나는 감정으로 구분해서 생각할 수 있다.

이 일을 다시하게 되면 얼마나 또다시 민망하게 될까하는 죄의식감정은 자신의 언행에 사전 브레이크와 한계점을 두게 하는데 도움이 된다.

또한 어떤 일을 잘못한 다음에 생기는 죄의식 감정은 다시는 하지 말아야 한다는 생각과 함께 수정할 생각과 보상작업들 통해서 주위 사람들에게 준 상처를 복구하려는 마음을 갖게 만들어, “나는 나쁜 일(I did something bad)을 했으므로” 스스로 변화되어야 마땅하다는 생각을 갖게 하는데 도움을 준다.

수치심(Shame)

수치심은 자신의 영혼에다 대고 스스로 자신을 비난하는 격이고, 잘못한 일에서 되돌아 나올 수 없게 자신을 더 붙잡아 매어서, 죄의식과는 다른 침체감정 이라고 할 수 있다. 그래서 수치감정은 “나는 나쁜 사람(I am bad)" 이라는 생각을 더 하게 만들며, 매번 자신이 잘못했다는 말을 들을 적마다 변화하려는 마음과 욕구는 상대적으로 약해지게 되어, 반복적으로 수치심을 겪다보면 실제로 자신을 나쁜 사람으로만 믿기 쉽다.

정서감정 중에 지나친 수치심과 죄의식은 모두가 나쁘지만, 이제 죄의식 감정을 잘 활용하면 회복동기의식 부여에 도움이 될 수 있으나, 수치심은 중독회복을 더욱 방해할 뿐이란 점을 이해하였다.

통상 중독가정에서는 매사를 수치심에 기반을 둔 반응으로만 대처하기 때문에 가족구성원들 모두에게도 수치심이 많아지게 마련이다.

중독회복에는 “위기가 바로 적기다!” 라는 말들을 할 만큼 비정상적인 경우가 있다. 마찬가지로 수치심회복 접근에도 비정상적인 방법을 생각할 수 있으며, 그래야 중독의 굴레에서도 벗어날 수 있게 될 것이다.

이렇게 죄의식 감정은 중독자로 하여금 “자신은 나쁜 사람이 아니고, 단지 나쁜 일을 했을 뿐이다!” 라는 생각을 갖게 해서, 스스로 중독문제의 나쁜 결과에서 회복하고 싶은 동기의식 고취로 이어질 수 있다.

중독회복이 어렵다고만 탓하지 말고, 人糞을 태워서 거름과 에너지로 활용하듯이, 중독가정에서는 “수치심을 죄의식으로 전환” 시켜서 수치심과 중독문제에서 동시에 회복될 수 있는 지혜를 구하는 데에 온힘을 기울여야 할 때이다.

* 수치심 회복과 죄의식 활용을 더 이해하기 위해서는, 다음 인터넷 회복방송의 온라인 회복모임 보기에서 “회복모임 -002- 수치심회복”과 “회복모임 -003- 죄의식 회복”을 더 참고하기 바란다.

"인터넷 회복방송 듣기"

-이해왕 선교사-
한인중독증회복 선교센터 제공


한인 중독증회복 선교센터 제공 2004년 5월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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