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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복 참고 자료

23. 뇌의기능과 중독증 그리고 취미 생활을 통한 두뇌 발달!

  1. 일상적인 고통(Usual pain)으로부터 위안을 받기위해서 처음 중독물체나 중독행위에 손을 댔다가....

  2. 중독행위가 오히려 더 큰 고통을 야기해주자......

  3. 더 커진 고통을 견디다 못해 또다시 현실을 회피하기 위해서 더 많이 더 자주 중독행위를 계속 추구하다가.....

  4. 중독적인 고통회피는 정상적인 뇌를 비정상적인 뇌로 만들어 버려서.....

  5. 일상적인 고통은 결국 낫기 어려운 진짜고통(True pain)으로 되어.....

  6. 자신도 평생 병들고, 온 가족들을 정서적 고통의 도가니로 몰아넣는 처참함으로 이어지는 것이.....

    바로 중독증의 진행과정 이다!

  7. 이러한 중독현상은 중독자가 현실을 도피하기 위해서 중독물체나 행위 등으로 뇌 안에 도파민 신경전달물질을 자주 그리고 지나치게 인위적으로 증가시켜 쾌락감정을 추구하다가,

  8. 뇌 안의 자연적인 도파민 생성체계에 이상을 초래하여, 중독물체나 행위를 갑자기 중단하려고 할 때, 체내의 도파민 생성이 잘 안되어, 육체적으로 중독행위를 다시 갈망(Craving)하게 만드는 것이다.

  9. 또한 중독문제로 인한 뇌의 도파민기능 이상은 심한 우울증은 물론 치매증(Parkinson's disease)까지 야기할 위험이 있다.

1. 두뇌의 기능과 중독증
(Brain function & Addiction)

  1. 두개골 내부를 열어보면, 뇌는 크게 “대뇌, 소뇌, 뇌간”의 세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머리 속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주름이 많은 부분이 대뇌이고, 그 아래의 후 측에 있는 것이 소뇌, 대뇌에 이어지는 간뇌, 중뇌, 뇌교, 연수를 모두 합해서 뇌간이라고 칭한다.

  2. 대뇌는 뇌의 각 부위 간에 긴밀한 상호 협력체계를 유지하고, 소뇌는 몸의 평형 유지 역할을 하며, 중뇌는 안구운동, 홍체 수축 등 눈에 관련된 업무와 호르몬 분비, 체온조절, 식욕 등의 업무를 담당한다. 뇌간은 생명력유지에 필수적인 활동과 감각 대기실과 같은 역할을 한다.

  3. 인간의 뇌는 수많은 신경세포로 구성되어 있다. 정상 성인의 뇌는 3 파운드 정도 무게에 약 14억 개의 신경세포와 그 세포에 영양을 공급하는 1,000억 개 정도의 교세포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것들이 가지를 이루어 그 조합의 가능성은 약 10조에 이른다. 뇌의 복잡성을 더해주는 것은 각 신경 세포간의 입체적인 연락망이다.

  4. 두뇌 발달은 음식물 섭취에 크게 좌우되고, 출생 후 몇 년 사이에는 급성장 하지만, 20세가 넘으면서 신경세포의 수가 점점 감소된다. 이처럼 두뇌는 고정되어 있지 않고 대단한 유연성과 신축성이 있어서, 전혀 모르는 것도 배우고, 생각하고, 반복해서 연습하면 잘 알게 되고, 잘 아는 일도 얼마 동안 중단하면 잘 모르는 일이 되어버린다.

  5. 그러므로 머리가 좋고 나쁜 것은 본인의 생활태도에 달려있다고 말할 수 있다. 다른 부위의 세포들과 달리 두뇌의 신경세포는 “세포분열”을 하지 않기 때문에, 한번 죽어버린 신경세포를 대신할 세포는 다시 생겨나지 않는다.

  6. 따라서 “두뇌발달” 이란 말도 신체 다른 부분에서처럼 세포수의 증가를 뜻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신경 세포들과 연결하는 신경섬유 회로수의 증가, 즉, 더 많은 세포와의 교신과 연결에 필요한 화학물질의 가변성을 의미한다. 이러한 신경세포 교신은 성장하면서 겪는 환경, 경험, 학습 등을 통한 자극에 따라서 많이 좌우된다.

  7. 그래서 알코올이나 마약, 또는 심한 도박, 섹스, 게임, 인터넷 등의 중독행위로 망가진 뇌세포는 다시 복원될 수 없으므로, 회복교육이나 재활과정을 통한 새로운 학습과정이 필요해지게 되는 것이다.

  8. 과학자들은 뇌 속의 화학물질들이 사람의 감정과 생각을 통제함으로, 몸과 마음은 하나라는 견해를 보이고 있다. 그래서 오늘날 보건 건강분야에 서는 어느 한 가지 병 증세 자체에만 국한하지 않고, 환자를 전체 사람으로 인정하려는 전체론적 의학과 사회적 문제와 심리학적 방법 등을 활용하고 있다.

  9. 그러므로 우리는 불만, 불평을 품은 채 참으면서 우울하게 지내는 것보다는 이런 감정을 빨리 해소시켜서, 편안한 마음으로 살아가는 지혜를 가져야 신체의 건강을 잘 유지할 수 있으며, 우리가 살아있는 동안 몸과 마음은 항상 붙어 다니게 마련이어서, 두뇌와 몸은 일생을 살아가는데 늘 한 팀인 것이다.

  10. 두뇌는 혈액에 들어있는 전체 혈당량의 반 이상을 소비한다. 그러므로 혈액 속에는 일정량의 포도당이 항상 유지되어야 한다. 하지만 뇌 세포의 에너지 공급이나 뇌세포의 최대한의 활동을 위해서는 다른 많은 유기 및·무기 성분도 섭취해야 한다.

  11. 비타민 B는 기분을 조정하는 호르몬과 신경전달물질의 생성을 돕고, 비타민 C는 도파민 신경전달물질이 노르에피네프린으로 전환할 때 필요하며, 비타민 E는 노화방지를 돕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12. 또, 뇌는 소리의 주파수에 민감하며, 소리 주파수는 뇌의 전기활동에 영향을 미쳐서, 우리 마음을 흥분시키기도 하고 잔잔하게도 만든다.

2. 중독물체가 뇌에 미치는 영향

  1. 알코올, 마약, 니코틴, 커피, 카페인 청량음료 등은 뇌의 화학적 반응에 영향을 준다. 이들은 다른 물체들에 비해 쾌감을 주는 효과가 빠르게 나타나는 대신에, 쉽게 습관성이 되고, 심하면 중독이 되기도 하여 끊기가 어려워진다.

  2. 또한 다량으로 오랫동안 중독물체들을 복용하면 뇌세포가 많이 죽어서, 정신면에서도 나쁜 영향을 미치게 되어, 기억력 상실과 우울증 등과 같은 여러 가지 병을 유발할 수도 있다.

1) 커피의 영향

  1. 커피의 카페인은 신경전달물질의 작용을 강화시키는 이점이 있지만, 정신력이 증강되는 기간은 잠깐뿐이고, 잠시 후에는 정신이 흐리멍덩해지면서, 커피를 마시기 전보다 몸과 마음이 더 피곤해져서 일에 능률이 저하된다. 이때 피곤함을 없애기 위해서, 다시 커피를 마시게 되며, 이를 반복하다가 카페인에 중독 되는 것이며, 누웠다가 갑자기 일어설 때 어지러운 증세가 나타나기도 한다. 이는 뇌에 혈액 공급이 제대로 되지 않기 때문에 어지러움을 느끼게 되는 것이다.

  2. 커피를 끊는 효과적인 방법은 일시에 중단하는 것보다는 커피 양을 줄이고, 커피대신에 다른 음료수를 마시거나, 카페인이 없는 커피(Decaf)를 마시면 커피맛과 향기를 즐기면서 카페인 중독을 피할 수 있다.

2) 니코틴의 영향

  1. 담배 하나의 니코틴 양은 극소량이지만, 수년동안 담배를 많이 피우면 여러 가지 해로운 증상이 나타난다. 흡연은 잠시 정신력을 좋아지게 하여 일의 능률이 오르기도 하고, 사고력, 정신집중력 등도 증진되어 마치 커피와 같은 효과를 나타낸다. 그러나 잠깐 동안의 효능 때문에 폐와 가관지는 물론 생명을 위협하는 니코틴의 노예가 되기 쉽다.

  2. 또, 니코틴은 뇌 세포 간에 감정변화와 느낌에 관한 메시지를 전달하는 화학물질들을 변경시킨다. 그래서 흡연자는 니코틴이 뇌 화학 물질의 균형을 조절하여 주어 기분을 좋게 만들어 주는 작용에 의존되는 것이다.

  3. 흡연 시에 니코틴이 입술에서 폐까지 도달하는 데는 7초 밖에 안 걸리며 동맥을 타고 바로 뇌에 전달된다. 체내에 니코틴이 해소되는 시간(Clearance time)도 1시간 이내로 다른 약물에 비해서 빠른 편이며, 흡연자들은 체내에 동일한 니코틴 수위를 계속 유지하기 위해서 자주 흡연을 하게 되는 것이다.

3) 알코올의 영향

  1. 우리 뇌세포는 알코올에 약하다. 술을 마시면 뇌세포가 기능을 제대로 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뇌세포들 간의 교신을 감당하는 신경섬유 연결망에 손상을 입혀서, 사고능력이 저하된다.

  2. 그래서 상습적인 음주자는 기억력 상실(Blackout)을 체험하게 되는 것이다.

3. 뇌와 불안(Brain & Anxiety)

  1. 불안(Anxiety) 이란 매우 불쾌한 감정으로, 두근거림과 같은 신체적 증상과 과민반응과 같은 행동증상 등을 동반한다. 불안이란 우리의 생체가 친숙하지 않은 환경에 적응하고자 할 때 나타나는 가장 기본적인 반응이다. 정상인도 위험이나 고통이 있을 때, 또는 예기치 못한 상황에 직면 할 때, 불안증상을 경험하게 된다. 중독자의 병적인 불안은 강박관념이나 공포증과 같은 신경적 장애, 각종 정신병적 장애, 가치나 인격의식 등에 대한 장애에도 나타난다.

  2. 뇌는 불안이 표현되는 마지막 기관이며, 불안이 생길 때 뇌 전체는 각성작업(Arousal)에 들어가게 되어, 말초적인 행동, 자율신경계, 감각, 지각 등에도 지장을 초래한다.

  3. 신경전달물질 노르에피네프린 (Norepinephrine)이 공포나 불안에 대처하고, 세로토닌(Serotonin)강박증에 대해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4. 컴퓨터와 두뇌의 차이

  1. 두뇌를 구성하는 신경세포는 컴퓨터 반도체와는 전혀 다른 물질을 가지고 있다. 두부처럼 물렁물렁하며, 맥박에 따라 꿈틀꿈틀 박동하는 뇌는, 컴퓨터와는 하는 일이 많이 다르다. 컴퓨터는 수치계산이나 통계 처리를 설치된 프로그램에 따라 순차적으로 수행하는 일에는 인간보다 뛰어난 능력을 발휘하는 것에 비해서, 인간의 두뇌는 이런 복잡한 수치계산이나 수십 단계의 순차적 정보처리에는 매우 취약하다.

  2. 그러나 눈으로 보고 단숨에 물체를 식별해내는 시각적 영상 인식이나, 소리를 듣고 음성과 언어로 알아내는 음성 인식, 그리고 매우 불충분한 자료를 가지고도 훌륭히 학습해 낼 수 있는 능력들은 아무리 용량이 크고 속도가 빠른 컴퓨터라도 인간의 두뇌를 따라올 재간이 없다.

  3. 인간의 두뇌는 그 속도와 정확도는 떨어지지만, 어떠한 상황에서나 자극의 형태를 융통성 있게 소화하고 스스로 정보를 처리입력 할 수 있는 매우 가변적인 능력을 가지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실제로 두뇌는 인간이 제조한 기계들과는 달리, 종류가 극히 제한된 신경세포로, 매우 단순한 구성 과정을 통해서, 1 백 억개 이상의 세포가 1 조개 정도의 뇌신경 회로망으로, 적응성과 유연성을 가지고 컴퓨터보다 월등한 일을 해 내고 있다.

  4. 대뇌의 해부학적 구조 및 생리적 작용은 요즘 컴퓨터 업계에서 추구하고 있는 병렬처리 방식에 가깝다. 인간의 고등인지기능을 담당하는 대뇌피질은 수많은 원주형의 모듈로 구성되어 있으며, 상호간에 풍부한 피드백 루프로 연결되어 있어서, 외부의 경미한 자극에도 광범위하게 모듈 속에서 확률적 분산적인 작업이 이루어진다. 이러한 자극의 패턴들이 행동을 창출한다고 신경 과학자들은 믿고 있다 .

5. 두뇌 능력 향상 방법


두뇌 발달은 앞의 전두엽부터 뒤의 후두엽 방향으로 이동하면서 발달한다.


1) 형태 기억능력 개발

  1. 어떤 형태를 기억하거나 형태간의 특징을 끄집어내는 능력은 사람마다 특이하고 다를 것이다. 예를 들어 어떤 사건이 일어나 범인의 얼굴 특징을 물으면 목격자마다 다른 대답을 하지만, 체포한 후에 범인의 얼굴을 보여주면 모두 "이 사람이다"라는 말들을 하기 때문이다.

  2. 형태를 기억하는 능력을 높이려면 얼굴의 특징이나 비슷한 점들을 의식해서 기억하도록 하는 것이 좋다. 또한 바둑이나 장기를 두는 것은 형태를 기억하는 게임이기 때문에 두뇌의 기억력을 높이는데 좋다고들 한다.

2) 이미지력 추구

  1. 이미지란 영상, 기억속의 모습, 형상, 심상을 말하는 것이다. 꿈속의 영상과 같은 것으로 전체로서는 희미해도 요점은 파악할 수 있는 어떤 종류의 영상과도 같은 것이 머리 속에 떠올라 있는 상태를 말하며, 이는 새로운 발견을 하는 창조력으로 직결된다.

  2. 이러한 이미지력을 즐기면서 강화시키는 방법은 희곡을 읽으면서 자신이 직접 연출가가 되어 본다든가, 운동경기를 보면서 다음 장면을 미리 연상해보는 것이다. 그런 식으로 여러 장면에서 이미지력을 동원해보는 것으로 뇌를 단련시킬 수 있다.

3) 공간적 인식력 단련

  1. 공간적 인식력이란 도형적 인식의 입체판 이라고도 말 할 수 있으며, 우리들이 사는 3 차원의 입체적 공간을 인식하는 능력이다. 넓게는 도시전체 구조를 입체적인 지도와 같이 인식할 수 있으며, 좁게는 물체나 입체를 인식하는 것이다. 또한 이미지력과 연결하여 입체적 발상을 가능하게 하는 능력으로, 아이디어를 불러내는 중요한 능력이다.

  2. 이러한 공간적 인식력이 요구되는 직업이라면 역시 건축가일 것이다. 비록 건축가가 아니더라도 "이러이러한 우리 집을 짓고 싶다"고 건축가가 된 기분으로 상상해 보면 좋을 것이다. 통근, 통학 코스를 바꿔 본다든가 출장지나 여행지에서는 되도록 걸어 보면, 싫어도 공간인식이 요구되므로, 새로운 자극은 뇌의 공간적 인식을 더욱 활성화시켜줄 것이다.

4) 오 감각 연마

  1. 오감이란 시각, 청각, 후각, 촉각, 미각의 다섯 가지 감각들을 말한다. 사람들은 항상 이 오감을 활용하여 자극 받아 상황에 대처하면서 살아가고 있는데, 그 복잡하고 미묘한 감각들은 뇌 안에서 동시적으로 일어난다. 이러한 자극을 차단해 버리면 뇌는 휴면상태가 되어 활동을 잘 하지 못하게 되어 판단력도 흐려지고 불안정한 상태가 되어버린다.

  2. 그렇기 때문에 뇌는 항상 외부 자극에 반응하며 단련된다. 의식적으로 뇌의 자극을 늘려서 감각을 민첩하게 하려는 것이다.

5) 명상으로 뇌를 신선하게

  1. 현대는 극단적인 정보사회. 일상생활의 복잡함에서 잠시 동안만이라도 뇌를 신선하게 해 줄 필요가 있다. 명상상태를 만드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성경암송이나 마음에 와 닿는 성경구절의 의미를 생각하거나, 요가나 좌선 같은 것도 좋을 것이다.

  2. 믿음이 없어도, 취침 전에 자신의 하루 일과를 돌아보며 반성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처음에는 짧게 1 분정도의 명상으로 시작하여, 차차 명상 시간과 그 횟수를 늘려 가면 좋다.

6) 운동신경 단련

  1. 뇌는 중추신경을 통하여 각 장기와 지체들을 관장한다. 운동신경이 좋다는 것은 신체의 근육 신경과 근육이 원활하여 신경이 잘 단련되어 있는 것을 의미함으로, 운동으로 전신을 움직이면 뇌 근육 산경이 활성화된다.

  2. 또한 평소와는 다른 폼으로 운동을 해보면 좌 뇌의 활성화에도 도움이 된다. 예를 들어서 오른 손 골퍼가 더러 왼손으로 연습을 해 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7) 운동신경 단련

  1. 우측 뇌는 음악을 즐기는 뇌라고 한다. 아름다운 멜로디는 뇌를 이완시켜주어 사람의 마음을 온화하게 해주며, 정신을 안정시키는 등, 레크리에이션으로 최적이다. 하지만 대중가요로는 우뇌단련 효과를 기대하기가 어렵다.

  2. 대중가요는 음이라기보다는 “언어적 감각”으로 듣는 경향이 강하여, 그 음은 대개 좌측 뇌에 들어가 버리기 때문이다. 클래식 음악이 좋다. 어렸을 때부터 음을 듣고 구별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 음감을 키우는 것은 좋은 방법이다.
6. 두뇌의 새로운 회전학습과 취미생활

  1. 중독문제로 망가진 뇌 기능은 새로운 학습으로 회복을 추구하면 좋을 것이다.

  2. 특히 중독행위를 중단하면, 중독행위 추구에 사용되던 시간이 남아돌아가게 되어 여유시간이 많아지게 된다. 무료한 시간이 많고 계속되다보면 재발위험이 있을 수 있음으로, 회복을 시작하면서 바로 뇌 회복에 관련된 취미 생활을 개발하는 일은 아주 중요하다.

1) 피아노 연습의 두뇌회전 도움

  1. 어린시절의 장시간에 걸친 피아노연습은 두뇌 발달에 도움을 준다. 그리고 숙련된 음악가의 경우, 피아노소리를 담는 두뇌 영역이 악기를 다뤄보지 않았던 사람들의 그것보다 크다.

  2. 대뇌에는 소리를 인식하는 일종의 주파수 지도가 있는데 같은 주파수를 취급하는 신경세포는 같은 지역에 몰려 있는 경향이다.

  3. 독일의 크리스토 판테브 박사팀은 13명을 대상으로 음성을 다루는 두뇌영역의 이미지 등을 비교 분석했다. 음악가로 선정된 사람들은 15-20년 동안 악기를 다룬 경력이 있고, 매주 10-40시간 악기를 연주하는 사람들이다. 두 그룹의 사람들에게 피아노 연주를 들려주고 그들의 뇌파를 측정해 본 결과, 음악가들은 보통사람들보다 피아노소리에 25%정도 더 큰 반응을 보였다. 그러나 피아노 소리가 아닌 경적음과 같은 소리에는 두 그룹의 차이점이 없었다.

  4. 판테브 박사는 숙련된 음악가들은 피아노 같은 악기 소리를 들을 때는 더 많은 신경 세포들을 동원하여 많은 소리들을 소화하고, 어린시절에 악기를 일찍 시작한 사람일수록 피아노소리에 더 큰 반응을 보인다는 것을 알아냈다.

  5. 중독에 처했던 사람이 회복을 시작하면서, 피아노뿐만 아니라 다른 악기를 배우거나 다루는 취미생활은 두뇌회복에 도움이 될 것이다.

2) 바둑의 머리 회전력 도움

  1. 일본의 교육자 와다나베 교수는 바둑을 두면, 뇌의 신경세포를 최대한 넓게 전체적으로 활용하게 되어, 신경 세포 간에 연결을 더 좋게 만들어 주기 때문에, 두뇌개발 훈련을 통해 머리 가 좋아지게 하는 데는 바둑이 으뜸 이라는 말을 한다.

  2. 바둑을 통하여 지식의 활용 방법을 터득할 수 있으며, 한곳에 집착하는 것 보다는 더 넓은 곳을 보게 해주고, 사고의 기본적인 훈련을 도와주며, 정서적인 면을 안정시켜주고 주의력, 집중력, 인내심 등을 길러주어 지능이 발달된다. 바둑은 수읽기와 감각을 키워주며 두뇌 스포츠의 대표적 인 게임으로 직감력 발달에도 무한한 도움을 제공한다고 한다.

  3. 실제로, 이 두뇌 회복자료를 도박회복모임에서 다루어 보았는데, 반응들이 진지했고, 참석자일부는 두뇌회전에는 바둑보다 마작이 더 좋다는 의건을 내 놓았으나, 마작은 바둑보다 도박성이 더 많기 때문에 권고하기가 어렵다는 말들이 있었다.

  4. 바둑이나 악기가 아니더라도, 알맞은 운동이나 건전한 취미생활, 그리고 균형적인 영양섭취충분한 휴식과 수면은 건강한 생활은 물론 회복유지에 관건이 될 것이다.

-이해왕 선교사-
한인 중독증회복 선교센터 제공


한인 중독증회복 선교센터 제공 2003년 8월10일
(myQ/Hazelden 자료인용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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