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중독증회복 선교센터
가족 회복교실
Sex 중독회복
인터넷 중독 회복
니코틴 중독 회복
다이어트 음식중독
  회복
쇼핑/부채중독 회복
도벽(Shoplifting)
  회복
우울증 회복
장애/만성병 회복
12단계 회복프로그램
바이블 12단계
  회복원리
바이블 회복/적용
청소년 12단계
  회복프로
이혼 12단계
  회복프로그램
음성/영상 12단계
  회복
정서/심리 회복
  프로그램
회복참고자료
신문잡지 회복기사
회복자의 편지란
중독증 회복 방송국
영상 회복방송
중독/의존증 회복
  모임교재
베데스다 연못
  회복목회
 

today_8 / total_367959



이해왕 선교사 2016-01-27 오전 6:08:39

중독별 전화상담 분석자료 (2015)


한인 중독증회복 선교센터를 후원해 주시고 기도해 주시는 여러분! 안녕하세요!

다음은 한인 중독증회복 선교센터에서 2015년 1월부터 12월까지 받은 전화상담 내용을 중독별로 분석한 내용입니다.

1. 2015년 중독문제 전화상담은 총 156건으로 마약 82건(52%), 도박 37건(24%),
알코올 17건(11%), 인터넷게임 12건(8%), 음란물중독 6건(4%), 기타중독 2건(1%) 이었다.

2. 총 156건의 전화상담 중에 남성중독 문제는 128명(82%) 이었고, 여성은 28명(18%)으로,
5명중 1명은 여성 중독문제 상담 이었다.

3. 연령별로는 18세 이하 10대자녀들에 대한 상담은 27건(7%) 이었고 19세 이상
성인중독자들에 대한 상담은 129건(83%) 이었다.

4. 마약 상담이 전체 전화상담의 52%로 가장 많았으며, 그 다음은 도박, 알코올, 게임,
음란물중독 순이었다.

5. 성인 중독상담 총 129건 중에 남성 106건(82%), 여성 23건(18%) 이었다. 마약 63건(49%),
도박 37건(29%), 알코올 17(13%), 음란물중독 6(5%), 인터넷게임 5(4%) 순이었다.

6. 성인들은 마약, 도박, 알코올 중독문제 상담이 많았으며, 2014년과 달리 성인들의
음란물중독에 대한 상담도 있었다.

7. 10대 자녀들에 대한 전화상담은 총 27건 중에 마약 19건(70%)과 게임 7건(26%)으로,
주로 마리화나 남용과 온라인 게임에 대한 상담이었다.

▣ 2014년과 2015년 전화상담 비교 분석자료

1. 2015년 총 전화상담건수 는 156건으로, 2014년의 216건보다 60건이 적어 28%가
줄었지만, 미주 한인들의 중독문제가 실제로 줄어들었거나 치유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오히려 이러한 기이현상에 더 경각심을 갖고 적극 대처해야만 한다.

2. 2014년과 2015년의 마약전화 상담이 전체 상담 건수의 52%에 달한 것은 동일한데도...
2014년도 전화상담에서는 10대들에 대한 마약상담은 51건(46%), 성인은 61건(54%) 이었던 것에 비해, 2015년에는 10대 19건(23%), 성인 63건(77%)으로,
10대들에 대한 상담은 줄어든 반면에 성인상담비율은 늘어나는 기현상을 보였다.

3. 청소년 마약상담 저조에 대한 분석자료

이는 1년 사이에 마약을 남용하는 한인 10들이 대폭 줄어든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이러한 현상은 한인 부모들과 10대자녀들의 “마리화나에 대한 선입관과 위험 인식도가 낮아지고 있음”을 의미한다.

장기적인 불황으로 인한 생활의 어려움도 치료의식 저조에 영향이 있겠지만...
2015년 미국사회에도 마리화나를 정기적으로 사용하면 해롭다는
학생들의 위험인식도는 31.9%에 불과해서, 2014년도의 36.1%보다 4.2%가 낮아진 것과 같이
한인 10대들과 부모들의 마리화나에 대한 위험인식도가 낮아지고 있다.

미 전국마약남용방지 기관(NIDA) 2015년 자료에 의하면 12학년 학생들의 6%가 매일 마리화나를 사용하고 있는 반면에, 담배를 피우는 학생들은 5.5%로 줄어들어서 처음으로 고교생들의 마리화나 사용이 담배흡연율보다 많아지기 시작했다고 한다.

지난 수년 동안 의료용 및 기호용 마리화나 합법화 추세로 인한 “사회적 환경과 가용성 증가”도 간접적인 영향이 되었을 수도 있다.

한인 부모들은 주위에 마리화나를 남용하는 학생들이 매년 더 많아지고 있는데다가 마리화나를 남용하는 자녀들은 마리화나가 담배보다 덜 해롭다는 거짓정보로 합리화와 거부반응을 보이며 계속 마리화나를 남용하고, 부모들은 마리화나의 위험성을 잘 몰라서 자녀 스스로 절제할 수 있겠지 하다가 대학에 진학해서 뇌가 망가져 학업을 포기하고 집에 돌아 왔을 때에서야 문제의 심각성을 알게 되어서 10대 자녀들에 대한 상담은 줄어든 반면에 성인 마약 상담은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

▣ 마리화나의 유해성과 위험성

마리화나를 10대부터 피우기 시작하면 뇌 기능저하와 학습과 기억력 기능을 관장하는 해마부위가 수축되고 뉴런들이 감소되는 등 뇌 발육에 부정적인 영향들을 초래한다. 그래서 장기적으로 마리화나를 남용하면 올바른 생각과 선택을 하지 못하게 되며 기억력이 떨어지고 반응도가 느려져서, 생각하고 판단하며 문제를 해결하는 뇌의 기능이 망가진다.

또한 마리화나를 피운 직후에 심장박동이 20~100% 증가해서 3시간 정도 지속되어 생명에 위험할 수 있다. 이러한 마리화나남용 후유증들은 마리화나를 완전 중단한 후에도 약 2년간 지속되며 심한경우 정신분열증까지 보인다.

또, 마리화나가 다른 마약들을 하게 만드는 “게이트웨이(Gateway) 역할”을 해준다는 점이다.

마리화나에 중독되어 통제력이 상실되면 안전개념을 지킬 수 없어 아무 마약이나 마구하게 된다. 실제로 성인 코카인 남용자들의 62%가 15세 이전에 마리화나를 사용했던 사람들 이다

▣ 한인 가정과 사회의 당면사항

가정에서 할 수 있는 최선의 중독증 회복 접근방법은 “선 가족 회복 후 중독자 치유 안내”이다. 부모부터 먼저 회복교육을 통해 치료와 대처 방법을 알고 나서 이를 중독된 자녀에게 적용해야만 한다.

* 한인 청소년들에게는 마리화나의 유해성과 위험성을 고취시키는 예방활동으로 마리화나를 사용하지 않도록 보호해야 한다.

* 이미 마리화나를 남용하는 10대들과 성인 마약 중독자들은 주위의 회복기관으로 안내해서 조기치유에 중점을 두어야만 한다.

미국 사회에서는 니코틴 흡연으로 인한 각종 피해증거들을 대대적으로 홍보하며 적극적인 금연캠페인과 치유 노력들로 장년층의 흡연율이 매년 감소되어온 것과 같이...

새해부터는 한인 가정과 사회차원에서도 청소년들과 대학생들의 마약남용 문제에 대해 부모들과 기관 및 단체들, 성직자들과 언론사들을 중심으로 예방 및 치유 캠페인을 펼쳐서 마리화나 THC 성분의 유해성과 피해를 알리는데 적극 나서야만 한인 학생들의 마약남용 율을 감소시킬 수 있어서 안전한 사회와 행복한 가정 그리고 희망적인 미래가 보장된 자녀들로 성장시킬 수 있을 것이다.


 

다음글 :

중독별 전화상담 분석자료 (2016)

이전글 :

주요치유활동/회복참여/상담통계(2014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