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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엄마는 경남 진주에 사십니다. 저희 엄마는 도박으로 두번 교도소에 다녀오셨습니다. 올해 65세 적지 않은 나이에 지금도 도박으로 집에 있는 날이 거의 없습니다. 작년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혼자 집에계시다 보니 더 하신거 같습니다. 아버진 퇴직 후에도 엄마 도박빚을 갚느라 경비일을 하시다 작년에 교통사고로 돌아가셨습니다. 아버지 생각만 하면 가슴이 아립니다. 그때 받은 보상금도 엄마 도박빚 갚느라 다 썼습니다. 지금은 하나 남은 집마저 넘어갈 지경입니다. 대출에 카드에 사채까지 돈을 모을 수 있는 방법은 다 동원하십니다. 오빠들은 공무원인데 직장까지 사채 업자들이 돈을 받으러 옵니다. 엄마를 어떡게 해야할까요 어디 치료시설이나 요양 시설이 있으면 좋겠는데... 조언을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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