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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은 58세의 주부입니다. 32세된 아들이 미국유학중입니다. 2004년 미국 유학도 마치고 2004년 안에 영주권도 나오도록 미국 변호사(미국인) 와 서류 완료된 상태입니다.
그런데 우리아들이 1년전부터 "가지노"에 다니면서 어려운 지경에 있는 모양입니다.
멀리 떨어져 있어 가보지는 못합니다만
아마도 "도박중독"이 됐는듯 합니다.
이글을 읽으시는 여러분 우리 아들 미국 생활을 접고, 한국에 나와 정신치료를 받아야 하는지?
아니면 미국에서 졸업과 영주권이 나올때까지 있으면서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막상 귀국하면 신청된 영주권이 무효가 돼 안타갑습니다.
2003년 12월 31일
경기도에서 김00 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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