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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런사이트를 알게 되어서 지푸라기라도 잡는생각으로 상담을 합니다.
저희는 결혼5년차 4살난 아들하나 있습니다. 저희 남편은 성인오락실중독입니다. 처음엔 상품따는 재미로 다니다가 벌써 4년째끊질못하고있습니다.
오락을 시작하고 저도 종종데리고 다녔습니다. 저도 재미를 붙였구요 주일에 3일정도 가서 산것 같습니다. 금액도 둘이서 많이 써야 10만원 안팍이었구요 별로 생활에 지장이 없었기에 술도 안마시니 취미정도로 그냥 같이 즐겼는데 어느날 보니 그게 아니더라구요 저몰래 쓴돈이 천만원 정도 있더군요 저를 속인거였습니다. 저랑 같이서는 적게드는 오락을 했고 저만 없으면 오락실경마나, 포카,훌라....... 배신감이 들었지만 잘못을 시인하고 싹싹빌기에 모두 갚아 주었습니다. 그런데 저랑 부부싸움을 하면 이때다 싶어 하룻밤에 카드한도 대로 다쓰고 100만원정도... 저랑 화해할때까지 무한정 씁니다. 저모르게 보험대출도 조금씩 받아서 천만원이 넘게 빛이 또 있습니다. 갚아주지 말라는 말에 그냥 나두고 카드써비스도 30만원으로 줄여 놓았는데... 매달 써비스금액 다쓰고.... 요샌 주일에 한번꼴로 가고 있습니다. 제가 친구들 모임이나 집을 비우면 어김없이 갑니다. 그래도 많이 나아진것 같았는데 9월 1일부터 친구들만난다고 나가더니 이백만원을 대출해서 쓰고 이젠 미안함도 못느끼고 더 당당합니다. 이혼도 겁내지 않고 내가 너한테 해줄수 있는건 이혼이라며... 나하고 살면 너나 아들이나 불행하다며 이혼하자고 자기가 그럽니다. 어찌해야 합니다. 저를 데리고 가면 마음이 놓이는지 자주 데리고 갑니다. 저도 따라가야 마음이 놓여 따라가서 저도 종종오락을 하였습니다. 너도 했지 않느냐는 말에는 할말이 없습니다. 아직 가족들이나 친구들 아무도 모르고 있습니다. 시어머님께는 알리고 싶으나 남편생각을 해서 그러지도 못하고... 속만탑니다. 여긴 참고로 부산입니다. 부산에도 모임이 있는지요.... 두서없이 작성하여 죄송합니다. 답변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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