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사님의 수고에 늘 감사드립니다. 여기는 한국 경기도 입니다.
남편은 빚을 진 후에 사금융권을 쓰게 되었고 그 이자의 압박에 불안한지 이곳 저곳 은행 대출을 알아보다가 잘 일이 풀리지 않자 저에게 집을 나가라고 하면서 전세금 명의를 자기앞으로 해달라고 합니다.
시어머니께 전세금명의를 자기앞으로 한다고 말하자 어머니는 그렇게 하라고 하셨습니다.
남편은 더 기세등등해서 나보고 이혼하자고 하며 전세금은 자기앞으로 돌려서 대출을 받아서 빚을 갚을거 같습니다.
현재 그 명의는 제 앞으로 되어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시어머니 명의로 돌려놓으시고 일단 빚의 일부를 대출받아서 변제하자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저는 남편의 폭언이나 폭력이 두려워 잠시 친구 집으로 가서 있으려고 합니다.
저의 판단이 옳은건지요.
수차례 단도박모임을 권유했으나 말을 듣지도 않고 교회를 가자고 해도 전혀 받아들여지지 않습니다. 선교사님 꼭 조언해주십시오.
언젠가 하나님께 남편의 도박 치유로 감사기도 드릴 날을 소원하면서 선교사님은 우리의 희망이십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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