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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선교사님이 저희 가족에게 조금에 희망을 주신거 같습니다. 제가 맏딸이라서 그런지 몰라도 사실 아빠는 이런일(술을먹고 집에 있을때..)이 생기면동생들보다 저를 더 어려워하고 저와 눈도 마주치기를 꺼려해여.. 선교사님 말씀대로 아빠의 도박중독증이 병이라는것을 인정하고, 먼저 가족이 먼저 치료방법에 대해 적극적이여 한다는 말씀 꼭 잊지 않고 방법을 찾아보겠습니다.. 사실 아빠보다 엄마가 더 걱정입니다.. 오직 신앙하나만으로 참고 이겨내는 엄마를 볼때마다 가슴이 아픕니다.. 그리고 선교사님! 저희 가족을 위해서 여유가 되신다면.. 기도 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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