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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맘 놓고 안식할 곳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하신 말씀에.. 회복을 돕는 한 사람으로서 너무나 공감하오며, 목이 메고, 마음이 아픕니다. 가정에 중독도박자가 있게 되면 .. 가족 모두도 정서적으로 힘들어지게 됩니다. 중독도박으로 가는 사람들의 예를 들면 ~ * 도박 초기에는 가족들에게 알리바이로 둘러 대다가, 더 이상 알리바이를 댈 수 없을 때에는.. * 거짓말을 하기 시작합니다. 또, 더 이상 거짓말로는 통하지 않게 되면.. * 심한 거부반응으로 일관하게 됩니다. 가족들도 하도 말리고 애원하다가 지쳐서 자포자기하게 되면 ~ 도박중독자는 이때다 싶게, 아예 내놓고 도박을 하게 되어, 소위 만성적인 중독도박자가 됩니다. 이렇게 도박자나 가족들 모두는 ~ 중독증의 교활한(Cunning), 황당한(Baffling), 강력한(Powerful) 3 가지 속성에 지배를 받게 됩니다. 지금 조치하시려는 것은 단지 상황변화로만 보이시며 ~ 어떤 형태로든 회복을 시작하시지 못하시면, 지금보다 더 처참한 상황으로 되실 우려가 있습니다. 물론 힘드실 것입니다만, 일시적인 상황변화보다는 회복안내를 하셔야 하며 .. 오빠 분만이 아니라 ~ 오빠와 가족 모두가 자신들을 통제 지배하는 중독증(Addiction)의 속성들과 대처를 하셔야 하실 것으로 봅니다. 회복시작으로 좋은 끝은 있을 수 있어도 ~ 방치나 일시적인 모면으로는 좋은 결과를 기대하기가 어렵다는 말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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