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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결혼6년에 접어드는 두아이 엄마입니다. 남편은 결혼초부터 저 몰래 대출을 낸 사실이 있고 결혼 3-4년에는 몰래 주식을 하고있었다는 사실을 결혼 5년째에 알게되었습니다. 그당시 남편은 적금담보대출, 마이너스 통장등 저몰래 빚이 2천만원정도 있었고 다시는 않겠다고 울며 빌었고 그과정에서 대출관계에 대해서도 한꺼번에 사실대로 말하지 않고, 이사하기 전날 회사에 무슨 일이 생겻다고 했는데 새벽4시에도 오지않아 사무실에 갔더니 사람들과 카드를 들고있었던 터라 저는 남편에 대한 신뢰가 완전히 깨어진 상태였습니다. 그런데 올해 알고보니 작년에 그렇게 울고불고 할때에도 다른 증권사에서 주식을 하고있었고 그동안 카드로 새로이 대출이며, 현금서비스, 카드깡등을 해서 빚이 5천가까이 되더군요 남편의 주식거래 내역을 보니 ㅌ투자가 아닌 거의 중독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거의 매일 사거나 팔았으며 손해를 본것이 거의 대부분이며 카드로 100만원의 돈을 서비스받았으면 2-3백만원의 주식을 사서 2-3일내에 미수금을 입금시키지 않아 증권사 임의처분에 따라 손해를 보는일을 계속 반복해왔었습니다 남편은 이제 다시는 주식을 않겠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후에도 생활하면서 남편은 거짓말을 자꾸해서 저의 의심을 삽니다. 참고로 남편은 월급쟁이 회사원입니다. 그래서 빚은 이제 어떻게 할거냐고 하니 자기가 알아서 한다고 합니다. 제가 보기에 남편혼자는 도저히 어떻게 해결할 방법이 없습니다. 작년에 4백만원정도를 제 신용카드로 남편이 몰래 대출받은 것과 남편명의 마이너스통장일부를 갚았는데 남편은 그 마이너스 통장을 분실신고하고 재발급받아 돈을 인출해간 적이 있습니다 그동안 남편은 월급에는 손을 대지않았습니다. 남편은 생활비가 얼마나 드는지 몇번 물었습니다. 제가 생활비를 줄여서 카드값(빚)을 갚도록 얼마씩 주는 것이 좋을까요 상담에 보니 남편의 빚(카드값)은 스스로 해결하게 내버려두라고 하던데요, 남편은 제가보기에 신경도 쓰지않는 것같습니다. 처음에는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지 물었습니다. 그래서 적금통장하나는 깨서 일부 카드값을 갚았습니다. 그리고나서는 제가 신용불량되라고 했더니 자기도 그럴생각이랍니다. 저만 속이 타서 끙끙대는 상황입니다. 그렇지만 본인이 가만히 있는데 제가 앞장서서 해결해서는 안된다는 글을 읽은적이 있어서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은 방법인지 제는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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