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_90 / total_471507
이름
이메일
홈페이지
글제목
글내용
선교사님 답변 잘 보았습니다. 저 아래에 갓 결혼한 신랑 문제로 상담했던 사람입니다. 저희는 그 후로도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우선은 신랑을 믿어줘야 할 것 같아서 많이 노력하고 있는 중입니다. 제가 가장 걱정하는 것도 선교사님 말씀처럼 차후에 또 남편이 큰 심리적인 고통을 당했을때 이런 경험을 반복하면 어떻하나.. 혹은 빚을 다 갚고 난 후, 조금 마음이 여유로와졌을때.. 또 한번 해볼까.. 이런 생각이 드는 건 아닐까.. 하는 문제입니다. 모임에 참석하는게 바람직할텐데.. 사실 그럴 형편은 안되는 것 같습니다. 제가 모임에 가자고 하면 혹시 제가 자신을 못 믿어준다고 생각하는 역효과가 나지 않을까 걱정이 되고, 지금 신랑의 건강또한 장시간 운전이 힘든 상태입니다. 우선은 가까운 교회에 나가 하나님을 만나게 해주고 싶은 생각입니다. 처음 글을 올릴때는 너무 당황스럽고 놀란터라 어찌할바를 몰랐는데 이제 조금 안정도 되고 선교사님 말씀을 보니 차분하게 어떻게 해야 할지 더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선교사님, 당장은 모임에 나가지 못하지만, 이 웹사이트의 자료실에서 도움을 얻겠습니다. 그리고 경제적인 부분에 대한 구체적인 말씀도 명심하겠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땡스기빙 잘 보내세요.
비밀번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