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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하세요 저는 대학을 다니고 있는 아들의 엄마 입니다 대학은 2015년 9월에 들어 갔습니다 현재는 여름방학 때 라서 집 주변 college에서 summer school을 다니고 있습니다 마약인지 마리화나 인지 알수는 없지만 눈빛이나 행동하는것이 예전과 틀려서 물어 봤더니 마리화나를 했다고 합니다 그때가 작년 겨울 방학때 였습니다 그때 엄청 화도 내고 달래도 보고 타이르기도 하고 몇날 몇일을 아이와 싸웠습니다 그리고 학교로 다시 돌아 갔고, 그 사이 사이 집에 오거나 보러 가면 예전과 같이 저희와 잘 지냈습니다 그런데 이번 여름 방학을 하면서 기숙사에 있는 짐을 모두 싸가지고 집으로 돌아와 물건을 정리 하는 도중, 제 눈에 안보던 통이 있어서 눈여겨 보았다가 아들이 집에 없는 사이에 통을 열어 보았더니 담배를 피우는 파이프 같은 것과 투명 켑슐로 된 알약이 2개 있었습니다 제가 인터넷에서 마약종류를 찾아서 비교해 보니 저도 확실한 것은 아니지만 마리화나 와 Methamphetamine 같은 것이 였습니다 예전에 했던 방식으로 접근해 봤자 도움 될것 같지 않고, 다짜고짜 통 꺼내놓고 물어 봤자 소용 없을것도 같고, 일단은 아는척은 않하고 있습니다 제가 매일 아들이 학교를 가고 나면 통을 열어봐서 알약 2알이 아직 있는지 마리화나를 사다가 채워 놓는지 확인만 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처음과 다름없이 통은 변함이 없는 상태 입니다 언젠간 알약이 없어지거나 마리화나가 보이거나 하면 입을 열려고 주시하고 있는 중입니다 그리고 아들이 정신과 닥터를 찾은지 3-4개월 정도 되었습니다 정신과 의사에게서 약을 처방 받아서 현재까지 약을 복용하고 있습니다 약국에 가서 무슨 약인지 물어 보았더니 우울증 약이라고 합니다 저희가 정신과 의사를 보게 한것이 아니고 아들이 학교를 다니는 도중 정신과 의사를 만나고 싶다고 해서 보게 되었습니다 참고로 저희 부부는 아들에게 용돈을 주지 않습니다 그리고 학비도 도움을 주지 않습니다 아들이 대학에서 job을 구해서 학비를 내면서 다니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들이 관리 하는 checking account도 제가 들어가 볼수 있습니다 학교에 돈이 나가는것 외엔 특별나게 쓰는 돈도 없습니다 고등학교때에는 마라화나 담배 술 이런것 하는것을 보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대학가서 술 마리화나 약도 하는것 같습니다 성적은 상위건 입니다 honor에도 들어가 있습니다 집에 와선 학교에서 있었던 일 친구들과의 일 모두 거침없이 말을 다 합니다 들으면서 제일 거슬렸던 말은 학교에선 공부 잘하는 애들도 다 마리화나 한다며 별것 아닌 것 처럼 말을 합니다 물론 저도 반박 해보고 옳지 못한 행동이라고 말 을 해도 그저 절 보수적인 부모로만 생각 합니다 이런 아들을 어떤식으로 접근을 해야 할지 도저히 방법이 없어서 상담을 청합니다 긴글을 읽어 주셔서 감사 합니다 답변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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