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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NT color=#ff00ff size=5>중독증회복선교센터 10월 23일</FONT><FONT color=#000000 size=5> <BR></FONT><FONT color=#000000><BR>한인 중독증회복선교센터(대표 이해왕 선교사)는 오는 23일 오전10시부터 오후3시까지 월넛에 있는 이 센터(19763 Valley Blvd.)에서 마약 문제 가정을 위한 </FONT><FONT color=#0000ff>‘자녀의 마약 예방 및 치유 웍샵’</FONT><FONT color=#000000>을 개최한다.<BR><BR>이날 웍샵에서는 미 전국 일부 주들에게 합법화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마리화나의 위험과 치유에 대해서 중점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BR><BR>이해왕 선교사는 </FONT><FONT color=#ff00ff>“11월 2일 실시될 예비선거에서 마리화나 소지와 재배를 합법화하려는 주민 발의안19가 통과되면 마치 담배를 피우는 것과 같이 많은 10대들이 마리화나를 피울 우려가 많다”</FONT><FONT color=#000000>며 </FONT><FONT color=#0000ff>“그래서 이번 자녀의 마약 예방 및 치유 웍샵은 어느 때보다 중요한 행사” </FONT><FONT color=#000000>이라고 말했다.<BR><BR>이해왕 선교사는 이번 웍샵에서는 청소년들의 마약 남용과 중독, 알콜 중독 예방과 치유에 대해서도 강의할 예정이다. <BR>이 선교사는</FONT><FONT color=#ff00ff> “알코올 중독자가 맥주부터 마시다가 하드 리커를 벌컥 벌컥 마시는 것처럼, 대부분 마약 중독자들도 청소년 때부터 마리화나를 하다가 나중에는 코카인까지 하게 된다”</FONT><FONT color=#000000>고 말했다.<BR><BR>문의 (909)595-1114<BR><BR></FONT><FONT color=#0000ff>▶ 미주 한국일보 인터넷 신문-문태기 기자<BR></FONT><FONT color=#000000>    </FONT><A href="http://www.koreatimes.com/article/622404" target=_blank>http://www.koreatimes.com/article/622404</A><BR><BR> <TABLE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TBODY> <TR> <TD> <TABLE border=0 cellSpacing=1 cellPadding=3 bgColor=#e1e1e1> <TBODY> <TR> <TD bgColor=#ffffff> <TABLE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3> <TBODY> <TR> <TD><IMG border=0 hspace=0 src="http://www.koreatimes.com/photos/LosAngeles/20101018/18-a22-02.jpg"></TD></TR></TBODY></TABLE></TD></TR></TBODY></TABLE></TD></TR> <TR> <TD> <TABLE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100%" bgColor=#ffffff> <TBODY> <TR> <TD width=5></TD> <TD height=5><FONT color=#008000>▲ 한인 중독증 회복 선교 센터의 이해왕(가운데) 선교사가 청소년 마약의 <BR>   심각성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FONT><FONT color=#999999> </FONT></TD></TR></TBODY></TABLE></TD></TR></TBODY></T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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