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_6 / total_471231
이름
이메일
홈페이지
글제목
글내용
이해왕 선교사님을 알게되서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저는 결혼한지 10년정도 남편의 도박중독으로 고통을 받고 살아왔습니다.이혼을 하려던 순간에 하나님을 영접하게 되었고 제가 남편을 존중하고사랑하게 되면서 남편도 빚이 있었지만 열심히 갚으며 직장생활을 성실히하고 다른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그 시간이 2년 정도가 지났습니다. 저희는 아직 아기가 없습니다.나이는 30대 중후반이 되었습니다.그러던 중 시어머니가 저희 집에서 같이 살게 되었습니다.시어머니가 계시다보니 서로 애정표현이나 대화같은것에서 불편함을느끼게 되고 조심스럽다보니 남편과 사이가 조금 어색해진거같습니다.그리고 저도 남편이 조금씩 평화를 찾아감에 따라 새벽기도에도 참석하고열심이었던 기도생활도 조금씩 게을러지게 되었습니다.그러다 최근에 신경질 적으로 변한 남편을 보았고시어머니에게 빚을 갚아달라고 200만원 가량입니다.남편이 시어머니에게 말을 하여 남편이 도박한 사실을 알게되었습니다.이로 인해 시어머니는 저희랑 같이 사는게 싫다며 시골로 가신다고 하시고저한테 대출을 받아서 남편 빚을 갚아주라는 상황입니다.단도박 사이트같은데서 읽어본 결과 남편 빚을 갚아주지 않는게 좋다고 해서상의를 드립니다. 남편이 그동안 그래도 달라진 모습을 많이 보였었는데그걸 봐서 남편을 도와 빚을 갚아주어야 하는건지(남편은 신용이 좋지않아대출이 되지 않음) 아님 어떻게 처신해야 할 지 조언구합니다시어머니랑은 시어머니 요청대로 떨어져 사는게 좋은건지요시어머니도 믿음의 어머니지만같이 계시니 저에게 힘든 부분도 많았습니다.사랑이 부족한 제 탓이 먼저겠지요.남편과도 때론 영혼구원의 생각보다는 그냥 힘든 이 삶 이혼할까도생각이 듭니다. 선교사님 바쁘신 가운데 제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비밀번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