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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떠나와 멀리서 자취하고 있는학생입니다. 제가 스크린 경마 중독인것은 확실합니다. 처음 배운것이 잘못이였죠. 알바하면서 형들이랑 처음 놀러갔었는데 중독이 될줄이야 벌써 1년이나 지났습니다. 아직 빛은없습니다. 저는 알바를 주급으로 화요일날받는데 월요일은 어머님이 돈을 부쳐주 는 날입니다. 알바비와 합치면 꽤큰돈이죠.. 1주일 생활하 고도 많이 남을 돈입니다. 그런데 수요일이되면 제손엔 달 랑 만원있습니다. 월화는 어떻게 먹고 경마장가서 다써버 리죠.. 절제가 안됩니다 수요일만되면 또후회하고 라면만 먹으면서 1주일 버티고 다음주엔 똑같이 반복된생활.. 사정이 이러하다보니 학교생활 친구관계 무엇하나 할수없 고 공부도 좀처럼 손에 잡히질않습니다. 지금도 점심 사먹 을돈이 없어 점심시간에 집에와서 라면 먹고 있습니다. 정신과 상담도 받아볼까 했지만. 용기가 나질않네요 나름대로 경마에대해 많이 안다는생각에 오늘은딸꺼라는 생각에... 또가게되고 물론 딴적도 많습니다. 문제는 딴날은 상품권바꿔서 다잃을때까지 또한다는거죠 5만원만해야지.. 10만원따면 나와야지 .. 이게 안됩니다. 끊을까? 하면 이번주생활비에서 5만원이 남으니까 이것만하고오자.. 이런생각 가서 생활비까지 다쓰고 오고.. 죽고싶습니다. 이런제가 너무 싫습니다. 혼자있어서 그런거 같습니다. 방학때 집에있을땐 경마장 간적이 없는데 어떻해야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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