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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 우울증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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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산후 우울증(Postpartum depression)의 원인, 증상, 대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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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 경우에 아기를 갖는 일은 가장 행복한 삶 중에
하나인 만큼, 새로 태어날 아기에 대한 기대감과 엄마가
된다는 생각에서 야기되는 감정변화와
스트레스 또한 대단하다.
임신을 한 기간 동안에, 그리고 산후에 여성의 육체와 정서감정에는
많은 변화가 있게 마련이며, 이때 산모는 슬픔, 걱정, 두려움,
또는 혼돈된 감정을 갖기 쉽다. 이런 감정은 산후에 일시적인
현상일 수도 있으나, 만약 이런 감정들이 계속되거나
그 정도가 점점 더 심해지면, 산후 우울증(Postpartum depression)으로
보아야 하며, 상담 또는 약물치료를 고려해야만 한다.
1. 출산 후에 오는 일시적인 심리(Baby blues)
대부분의 산모에게는 행복한 감정과 슬픈 감정이 급격히 교차할 수 있어, 이유도 없이 울고 싶거나, 고독,
또는 슬픈 감정에 처할 수 있다. 그러나 이런 감정은 흔히 산후 1-2 주간 하루에 1-2시간 정도가 통상임으로
치료를 받을 정도로 심각한 편은 아니며, 출산 모들의 모임에 참여해서 서로 정보나 의견을 나누면 좋아진다.
2. 산후 우울증(Postpartum depression)
산후우울증은 첫 아기 출산뿐만 아니라 매번 출산을 한 이후에도, 수개월동안 일상생활을 할 수 없을 만큼
힘든 상황에 처하는 경우를 말하며, 출산 후에 오는 일시적인 심리(Baby blues)보다는 증상이 더
심각하며, 더 오래 동안 지속되는 우울심리를 말한다. 심한 경우에는 우울심리가 1 년 정도 계속되는 경우도
있으므로, 상담 또는 약물 치료가 필요하다.
3. 산후 우울증 전신장애(Postpartum psychosis)
산후 3 개월 이내에 급격히 우울증이 악화되어 실제생활이 어려울 정도이고, 때로는 누가 옆에서 이야기하는
것과 같은 이상한 소리가 귀에 들리거나 헛것이 눈에 보이는 등의 증상으로 고통을 당하며, 분노와 불면증에
시달리기도 한다. 심할 경우에는 자해 또는 다른 사람을 해칠 우려가 있으므로, 병원치료와 약물치료가 필요하다.
1. 불안 또는 성급한 감정
2. 슬픔, 우울, 또는 많이 울고 싶은 심정
3. 무기력감
4. 두통, 가슴통증, 가슴 두근거림
5. 불면, 피로감
6. 식욕부진, 체중감소
7. 음식 폭식, 체중비만
8. 집중, 기억, 및 결정력 부진
9. 아기에 대한 지나친 염려
10. 아기에 무관심
11. 무기력, 죄의식
12. 아기나 자신이 다치지나 않을까하는 조바심
13. 부부 성관계 또는 기타 기쁜 활동 등에 무관심
연구조사에 의하면 평소 우울심리가 있었던 여성들이
더 많이 산후 우울증에 시달리며, 주로 임신 기간 중에 에스트로겐과
프로게스테론(Estrogen & progesterone) 여성호르몬이 상당량 증가했다가,
산후 24 시간 이내에 이들 호르몬이 다시 임신이전
수준으로 급격히 격감되기 때문에 산후
우울증상이 야기된다고 보고 있다.
이외에도 산후에 갑상선 이상, 분만통증으로
인한 피로감, 엄마 역할을 잘 해 낼 수 있을까에 대한 두려움, 출산으로
인한 늘어난 과중한 가사일, 체중과 몸매에 대한 염려 등도 우울증의
원인제공이 될 수 있다.
치료 방법으로는 산후 우울증은 치료될 수 있으며,
어느 정도 시간이 경과되면 그 우울심리가 사라진다고 이해하며,
상담이나 항 우울약품으로 치료가 가능하다고 아는 것이
중요하다. 약물 치료는 반듯이 의사의 처방 하에 복용해야
하며, 모유에 영향을 주는 약품은 피해야 한다.
그러나 산후우울증을 겪어본 다른 주부들과 이야기를
해보거나, 주위에 산후 우울증 친목 또는 회복모임이 있으면,
그런 모임에 참여하는 것이 좋다. 여기서는 이미 동일한 문제를 체험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고, 도움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 가능한 낮잠을 자며, 충분한 휴식을 취해라!
- 자신을 스트레스 상황으로 몰고 가지 말고, 자신이 할 수
있는 만큼만 가사를 돌보고, 나머지는 다른 가족들에게 분담 또는 맡겨라!
- 남편이나 다른 가족에게 자신의 우울심리와 상태를 이해시켜라!
- 혼자서 시간을 보내지 말고, 자주 외출하며, 산보를 즐겨라!
- 남편과 함께 시간을 가져라!
- 상담자나 의사에게 주저하지 말고 자신의 우울증상을 말해서,
산후우울증 치료에 경험이 있는 상담자나 치료기관을 의뢰받아라!
- 다른 출산 경험이 있는 여성들에게 그들의 의견과 체험을 일아
보아라!
- 주위에 산후 우울증 회복모임이 있으면 참여해 보자!
한인 사회에도 우울증 회복모임이나 산후 우울증 회복모임이
절실히 필요한 실정이다.
♡ 이 글을 읽으시면서 확인하신
사항이나 소감을 "우울증 회복상담"
게시판에 올려 주시기 바랍니다!
2004년 2월 27일
-이해왕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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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우울증 - 700만 한인 치료시급, 여학생 38%가 우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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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1990년 중반까지만 해도
“우울한 것도 병일까?” 하며 의아해 하였던
것이 ...
지금은 항 우울성 약품들을 스스럼없이 알아보며, 우울증
체험담을 자유롭게 나누게 되었다.
또, 온라인상에서 많은 사람들이 익명으로 답답한
우울심리들을 말하며, 심지어는 우울증 회복모임까지
생겨나고 있어서 다행이다.
사람들은 자신에게 우울심리가 있는 것 같을 때는, 다음과
같은 자문들을 해 볼 것이다!
“내가 정말 우울증에 걸린
것이 아닐까?”
“누구에게 이 문제를 알아봐야 할까?”
“어디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을까?"
이런 사람들은 한번 다음 4 가지 이야기 중에, 자신은
어느 것에 더 해당되는 지를 알아보면, 우울심리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1. 조용, 예민, 진지하나 ~ 삶에 재미가 없는 경우
한 여성은 항상 조용하고 감각이 예민하여, 주위 사람들로부터
쉽게 상처를 받는 편이어서, 근자에는 자신에게 우울심리가
있는 것이 아닐까 하는 의구심을 갖게 되었다. 그녀는 삶을 너무
진지하게만 생각을 해 와서, 함께 어울려 놀고 있는 사람들이
크게 웃어도, 미소만 지을 뿐, 정말 그렇게 재미가
있다는 생각은 할 수 없어, 단지 삶은 그냥 참고 견디며
살아가는 것으로만 여겨 왔다. 그러나 요즘은 신문이나 온라인 칼럼에서 우울증
회복에 관한 기사들을 읽어보면서, 혹 나에게도 우울증이
있는 것은 아닐까 하는 걱정스런 마음이 생긴다.
2. 늘 혼자의 힘으로만 감당해왔으나, 이제는 되는 일이 없고,
마음까지 적막한 경우
한 남성은 평소 우울증 회복치료에 대해서 회의적인
견해를 보여왔고, 그만한 일로 치료 받는 사람들을 의지가
약하거나 시간만 낭비하는 것으로 여겼다. 그러나 얼마 전까지는 늘 혼자서
문제들을 감당하며 처리할 수 있었으나, 이제는 더 이상 그렇게
할 수 없게 되었다. 마치 매사에 검은 먹구름이 낀
것 같고, 제대로 되는 일이 하나도 없어,
친구들도 만나기가 싫어졌고, 마음이 점점 더 삭막해지고
침울해져만 간다.
3. 배우자와 사별한 후에 삶에 의욕이 없고, 일상생활에 자신을
잃은 경우
주위 사람들 모두는 평소에 그녀가 차분하며 센스가 있는
여성으로 생각해서,비교적 삶을 잘 살아온 것으로 알고
있다. 그러나 몇년 전 남편과 사별한 후부터는 남편에
대한 연민과 슬픔으로 한동안 고생을 했다가 극복한 듯이
보였으나, 지금은 삶에 대한 의욕이 없고,
감정도 메말라서, 일상적인 문제들을 처리할 에너지조차
없어졌다.
4. 젊어서는 촉망되던 사람이 중년부터 불행하다는 생각이 드는 경우
젊었을 때는 아주 다재다능 하고, 미래가 촉망되었던
남성이, 중년으로 접어든 요즘은 자꾸 자신의 지난날들을
되돌아보게 되어, 아무 것도 제대로 달성한 것이 없고,
별로 의미 없이 한 직업에 반평생 동안 매어 달려왔다는
생각이 들어, 다른 사람들은 행복한데, 나만 불행하다는 생각으로,
점점 더 무기력해지고, 더러 죽고
싶은 생각까지 하는 자신을 발견한다.
* 당신은 남녀에 관계없이 어느 경우에 더 가깝다고 생각 합니까?
1 번 이야기 _______ 2
번 _______ 3 번 _______
4 번 _______
이상 4 가지 스토리에서 우울증은 실로 여러
가지 형태로 올 수 있으며 ~
어떤 형태에서 우울증이 생기든, 주위 사람들이 알지 못하는
가운데, 본인은 실제 우울증으로 고통을 당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한국은 지난 95 년의 한 연구조사에서 인구의 25%가 우울증이며,
이 중에 14%인 700만 명은 치료가 필요한 실정이라고
했다. 2000 년도 국정자료에는 중 고등학교 여학생 38%,
성인여성 27%, 노년층
여성 25%가 우울증으로 고통을 받고 있다고 해서, 한국여성들은 젊을수록
더 우울증에 시달리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아마, 여학생들의 우울증이 성인여성보다 11%가 더 많다는 수치는
잘못된 것 같다고 할 것이다. 그러나 온라인 공개상담 게시판에
올라온 일부 내용들만 보아도, 요즘 학생들이 얼마나 정신적인 고통과
괴로움을 당하고 있는지를 알기에 충분하다.
사람들 하나하나 다 저랑 비교하면서 질투합니다. 제가
가지고 있지 않은 부분을요. 어떤 애가 좋은 거를 가지고 있으면 나도
똑같은 거나 더 나은 거를 살려구 하구요....요즘 제가 왜
이렇게 변했는지 모르겠습니다.. 아무리 제 성격의 장점을
부각시키려고 하지만...자꾸 남과 비교하게 되네요.......
제 자신이 너무 싫어요. 예전부터 성격이 좀
내성적이었는데~ 다른 아이들은 모두 활달한데,,,,,,,그래서
저는 친구가 없어요. 수업도 혼자 듣고, 밥도
혼자 먹고 수업이 없을 때에는 그냥 도서관에서 책 읽고 그러다가 수업
끝나면 집으로 곧장 와서 낮잠 자고 티비보고......... 정말
한심한 생활을 하고 있어요. 해만지면 밖에 나가기가
싫어요. 어쨌든 세상이 무섭고 내 자신이
한심해요. 지하철을 타서 문 앞에 서 있으면 옆 사람 얼굴이랑~
내 얼굴이 같이 비춰지는데, 그때 비춰지는 내
얼굴이 너무 보기 싫어서 얼굴을 가리고 싶어요........
사람들이 많은 곳에 가면 머리가 아프고 속이 미식거립니다.
사람들 앞에서 있으면 머리가 텅 비어버린 게..할말이
하나도 없습니다. 누가 물어보면 짧게 대답이나 하든지~
재밌는 이야기를 들어도 웃음이 나오질 않아요..머리가
너무 아픈데..제 뇌가 저한테 웃지마!, 웃지마! 하고
명령을 하는 거 같아요.. 사람들 다 웃는데 저만 안
웃으면 이상하니까 억지로 웃는데 너무 힘듭니다........
제가 어렸을 때. 아빠는요 맨날 술 마시고 오셨어요.
전 아빠가 오실 때 즈음 되면 잘 준비를 하고 방문을 걸어 잠궜죠.
그러고선 잠을 청했어요. 왜냐면요. 일찍 안자면요. 아빠가 술 취한체로
막 괴롭혔거든요... 하루는... 정말로 아빠가 너무
취하셨어요. 소리를 고래고래 질르셔서. 경비원 아저씨가
올라 오셨죠. 아빠가 술 먹고 술주정을 부린 건. 항상 그랬었어요.
저희가족은 완전 생지옥 이였어요. 언니는 항상
울고 있었고. 어린 저는 엄마와 언니의 모습이 불쌍해서. 대신
아빠의 술주정과 싸워나가야 했어요.
그때부터 저한테 아빠의 존재는 우리 집에 오면 안 되는 사람이라고.
지금도 그 생각이 머리 속에 박혀 있어요. 그리고 제
몸속에 아빠 피가 있다는 것에 대하여 전 점점 수치심이
일어났죠. 전 점점 사는 의욕을 잃어 갔어요.
한번은 자해를 했어요, 피가 나는 것을 보고 흐뭇했어요.
아빠 피가 빠져나간다는 그 기쁨이 손목이 아프다는
것조차 못 느겼었어요. 그런데.... 더 고통스러운
건요.... 어릴적 아빠가 술주정 했던 것이.. 꿈속에
나타나요. 그러면서 가위를 눌리게 되요.........
| 가족들이
우울증 환자에게 하면 좋을 일과 하지 말아야 할 사항 |
주위에 우울증으로 고생하는 사람이 있으면, 우울증에
대해서 잘 알고, 올바른 지원을 해 주어야
한다.
- 우울증으로 고생하는 사람을 어떻게 대신
해결해 줄려고 하지 말고, 그 사람의 말을 들어(Listen)
주기만 해도 좋다
- 지원적이고 동정적인
사람이 되어라
- 주위에 우울증 회복기관이나
회복모임이 있는 가를 알아서 안내해 주어라
- 우울증에 처한 사람을 비난하거나,
또는 비평하지 마라
- 우울증에 처한 사람의 행위에 너무
마음을 쓰지 말고, 그 사람의 우울증에 대한 책임감을
지려고도 하지 마라
- 우울증이 있는 사람을 지나치게
보호하거나 어린애 취급을 하지 마라
- 신경질을 내지 말고, 우울증에 처한 사람은 성급하고,
참을성이 없고, 반사회적 일 수도 있다는 것을 이해해야
한다
- 인내심으로 대하고, 우울증 환자는 병
때문에 그런 행동을 하는 것이라고 이해하며 상기해야 한다
우울증 회복방향은 우울심리를 이해하고, 극복하며,
우울심리를 지닌 상태에서도 삶을 잘 살아가는 방법들을
학습하는 것이다.
힘은 들지만 우울증 회복은 가능하며,
이렇게 되기 위해서는 자신에게 가능하고, 알맞은 회복선택(Recovery
choices)에~ 마음을 여는 일이 우선되어야
한다.
♡ 이 글을 읽으신 회복참여자들께서는 8 가지 이야기와
사연들에 대해서, 그들의 회복을 위해서 함께 기도하여
주시기를 간청 드립니다! 그들은 우리들의 이웃이며 형제자매들
입니다!
▶
우울증 회복모임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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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9월 9일
-이해왕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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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계절적 감정우울증 - 가을/겨울철 不請客 - Light Therap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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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우리 주위에는 가을이라서 기분이 처지고 우울하다는
말들을 하는 사람들을 자주 볼 수 있다.
우울증은 그 증상의 심각정도에 따라서 重症우울(Major
depression)과 輕症우울(Milder depression)로
대별하지만, 특정상황이나 시점에 따라 산후
우울증, 갱년기 우울증, 주부 우울증, 청소년 假面性 우울증 등의 진단명칭을
사용하기도 한다.
또, 우울상태와 그 특징에 따라서도 구분을 해서,
특정한 계절에 더 우울해 지는 것을 계절적
감정우울증(Seasonal affective disorder-SAD) 이라고 한다.
작년추석 전날, 그리고 올 5월 달에 저는 임신 중에
유산을 두 번 했습니다.
남편과는 이야기를 안 한지가 벌써 3 일째 됐습니다.
이상하고 껴름직한 꿈을 꿨습니다.
꿈에서는 한방에 시어머니와 남편, 그리고 제가
있었습니다.
남편은 자리에 눕더니, 어머니를 끌어당겨 자신의 옆에
뉘고,
어머니는 윗도리를 벗었습니다.
너무 놀라고 당황한 저는 "여보!" 외쳤습니다.
그 제야 시어머니는 내가 있다는 것을 알았는지, 놀라서
이불 밑으로 숨었습니다.
여전히, 방안에는 아무도 없다는 것처럼..남편은 시어머니를
다시 끌어당기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너무 무섭고.. 당황해서 방밖으로 울며 뛰어나가기
시작했고...
어느새~ 시어머니가 나를 가로막았고~
저는 "죽어. 죽어야 돼. 죽어! 죽어! 죽어!..........."
이렇게 외치며 내 머리를 쥐어뜯다가 잠에서 깼습니다.
이런 불길한 꿈을 꾸고 나니, 그의 얼굴을
보는 게 겁이 났고, 두려웠습니다..
이런게.. 우울증일까요?..
한참을 울고 있다 보니, 어느새 저는 자살하는
방법까지 찾고 있더군요~
하루 온종일.........찝찝하고, 서럽고, 마음이
너무나 괴롭네요......
| 계절적
감정우울증(Seasonal affective disorder-SAD)의 특징 |
다음과 같은 특징들을 찾아 볼 수 있다.
- 신체 에너지, 솔선수범, 창의력 등이 감소
- 식사량 증가, 특히 당분과 전분식품류의 과다섭취
- 체중 증가
- 낮잠 및 수면시간 증가
- 사교활동 감소 및 친구교제 회피
계절적 감정우울증이 있는 사람들은 부정적인 생각들을
하고, 주로 지구의 위도 북부지역에 사는 사람들에게서
많으며, 햇빛 부족(Lack of sunlight)을
그 원인으로 본다. 한국의 지리적 위치도 북위 38도임으로
가을과 겨울에는 日光부족으로 우울심리가 많아 질 수
있다.
| 멜라토닌
분비물(Melatonin secretion)의 영향 |
멜라토닌 호르몬은 생체 리듬을 조절하는 시계(Body's built-in
biological clock)와 같은 중요한 역할을 한다. 그래서 멜라토닌
분비에 이상(Abnormal melatonin)이 생기면 여러 가지 행동변화(Behavioral
changes)와 감정변화에 이상증상(Mood disorders)을
보이게 된다.
여러 연구 조사에서 우울증 환자의 체내에는 멜라토닌 호르몬 수준이
높은 것이 확인되었고, 이는 계절적 감정우울증과 연관이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평소에 우울심리가 있던 사람들은
이 기간동안에 더욱 우울심리가 악화되기도 한다.
그래서 기온이 내려가고 낮보다 밤이 긴 가을과
겨울철에는 우울심리가 더욱 심각해지는 것이다.
지구는 자기(磁氣)를 두른 하나의 천체이다. 영국에서
실시한 지구자력 우세(Geomagnetic storms)와
우울증에 관한 조사에서, 지자기(地磁氣) 우세기간 동안에
평상시보다 36.2%의 남성 우울환자들이 더 병원에
입원한 것으로 조사 되었고, 그 이유를 24 시간 생활주기 리듬(Circadian
rhythm)에서 멜라토닌 생성이 과다해졌기
때문으로 보았다.
| 빛
치료(Light therapy)의 기본개념 |
이미 신경과학자들은 우리들의
뇌 안에, 눈을 통해서 들어오는 빛(Light)과 어둠(dark)의
신호에 영항을 받아서 신체의 리듬을 처리하는 Suprachiasmatic
nucleus(SCN)를 확인했고, 여기서 인체 내부와
외부 세계 간에 생체학적 리듬을 조정하는
것도 밝혀냈다. SCN은 우리 뇌 안에있는 松果體 분비샘(Pineal
Gland)을 자극하여 멜라토닌 호르몬 생산을 조정하므로,
결국 눈을 통해서 인체에 전달되는 빛(Light)이
인체의 멜라토닌 량을 좌우하는 것으로 알려 졌다, 즉
빛을 많이 받을수록 멜라토닌 방출이 억제되고, 어두울수록
혈관내의 멜라토닌 량은 더 많아지게 된다.
한국은 하지(夏至)부터는 낮이 짧아지기 시작하여 동지(冬至-양력
12월 22 일경) 날에는 일년 중 밤이 가장 길고 낮이
가장 짧아진다.
봄, 여름과 같이 낮이 긴 계절에는 멜라토닌
분비물이 낮아지고, 반면 하지(夏至) 이후 9월부터는 밤이
길어지기 때문에 점점 더 체내에 멜라토닌 방출이 증가되게
되어, 혈관에 멜라토닌 증가는 우울심리를 야기하게 됨으로,
인위적인 빛으로 인체에 낮과 같은 시간감각을
늘려주어 멜라토닌 증가를 억제하려는 것이
빛 치료의 기본 개념이다.
체내에 멜라토닌(Melatonin) 량이 많아지게
되면, 체온이 떨어지게 되어 원기와
기력이 빠지며 생체 흐름에 활기가 없어져서 우울해지는
것으로 본다. 그래서 일부 의료시설에서는 우울환자들에게 빛
치료(Light therapy)를 적용하여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으며, 이는 빛 치료로 체내에서
멜라토닌 방출을 억제시키면 체온이 상승되고 원기가 다시 활력적으로 된다고 믿게 되었다.
- 평소에 감정과 신체 에너지 변화에 관심을 기울여라!
만약 여름이 다 가면서 영적으로 침체되기 시작하는
것 같을 때에는 사전 조치가 필요하며, 항상 사전
방비는 우울문제가 발생된 다음보다는 더 효과적으로
대처 할 수 있게 된다.
- 가을이 되기 전에 자신이 할 수 있는 활동적인 일들(Active
events)을 계획해라!
- 가능한 신체를 밝은 빛(Bright light)에 많이 노출시켜라!
햇볕이 밝은 날에는 가급적 야외 활동을 늘리고,
부득이 집안에 있을 때는 밝은 전등을 켜는 것이
도움이 된다.
- 신체적으로 보다 활동적이 되고, 우울증이 엄습되기 전에 육체적
활동들을 시작해라!
- 미리 가을과 겨울을 즐길 수 있는 마음 준비를 해서, 특히
이 계절 동안에는 기쁜 일들로 자신을 더욱 바쁘게 만들어라!
- 나 혼자만 마음이 좌절되고 통제력이 상실된 것 같아도, 대부분
주위 사람들도 당신과 같이 우울하므로, 자신의 우울심리를 부끄럽게 생각하거나 감추지 마라!
전문 회복치료 도움을 구하면서, 오히려
가을과 겨울철에서 당신 자신을 위한 그 무엇을 얻어
내거나 학습하려는 태도가 필요하다.
| 밝은
빛 치료(Bright light therapy - BLT) 시 주의 사항 |
밝은 빛 치료는 계절적 감정우울증 치료에 가장 알려진
치료방법이지만, 다음과 같은 사항들을 주의해야
한다.
- 밝은 빛 치료는 2~3 시간 동안 특수 밝은
전등 판을 쳐다보게 하는 것으로, 주로 이른 아침에
한다. 조심할 것은 눈의 손상을 막기 위해서는 불빛을
직접 응시하지 말아야 한다.
- 어느 정도의 빛은 필요함으로 충분한
량의 빛을 볼 수 있도록 시력에 적당한 거리를 조정해야
하지만, 눈이 상하지 않도록 충분한 거리를 두어야만
한다.
- 하루에 얼마 동안(Timing & length)
빛에 노출되어야 좋은지는 각 개인마다 다를 수 있음을
인식해야 한다.
- 어떤 사람은 자신의 우울증이 반듯이 대낮 길이와 관계가 없을
수도 있으므로, 빛 치료가 도움이 되지 않을 수도
있다. 이럴 때는 외로움, 고독, 또는 애완용
동물에 대한 알레르기 증상(Allergy symptoms) 등, 다른 가능한 원인들을 찾아보면서,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
- 며칠간 밝은 빛 시도로도 우울증 회복에 차도가
없는 것 같으면, 즉시 전문가와 상의하여 다른 회복도움을
구해야 한다.
과학자들은 지구생명체의 에너지는 원초적으로 태양광선의
파장에 있어, 식물이 태양광선으로 광합성을
하여 에너지원으로 삼고, 초식동물은 식물이
축적한 에너지를 먹으며, 육식동물은 초식동물의
에너지를 활용하기 때문에, 태양광선의 파장은 곧
에너지원이라 할 수 있으며 인간의 건강, 성격, 정서감정
유지 등에 아주 필요하다.
이렇게 태양 빛에는 인체발육에 도움이 되는 다른 요인들이
많음으로, 인공적인 빛 보다는 가능한 대낮에 옥외
활동을 늘리는 것이 좋으며, 아침에 좀 일찍 일어나서
산보나 정원을 가꾸는 일은 우울증 예방 및 회복에 도움이
되는 건강한 생활습성이 될 것이다.
♡ 그간 우울증
회복에 관심을 보여주신 여러 회복참여자 분들을
생각하면서..... 이 글은 기고하게 되었습니다. 부디
회복되시어 평안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
2994년 9월 27일
-이해왕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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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Comming So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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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pression
in 12 Steps/I can see
tommorow/Understanding Depression 참조
- 한인 중독증회복 선교센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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