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도
귀한 사역
|
안녕하세요. 선교사님
저는 의료복덕방지기 입니다.
선교사님께서 저희 방을 방문하시어 글을 올려주신 것 잘 읽었고요, 감사 드립니다.
저도 선교사님 홈피을 방문하여 보았습니다.
저희가 외부적인 치료라면, 선교사님의 사역은 내부적인 치료가 되겠군요... 선교사님의 사역도 이름도 빛도 없는 섬김의 사역이지만 꼭 필요로 하는 너무도 귀한 사역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저희도 최선을 다해 홍보를 하겠습니다. 관련사이트 만들면 꼭 올려드리겠습니다...
선교사님께서도 동료 선교사님들이 고통 중에 계시면 저희 “의료복덕방”을 통해 신원의 기쁨을 맞볼 수 있는 기회를 맞보실 수 있도록 소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귀한 사역이 이 세상에 존재하는 것으로 인해 하나님께 감사 드리고요...
주안에서 많이 사랑합니다.
2002년 3월 5일
의료복덕방 지기 올림 (http://www.rapha.namseoul.or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