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독자 회복편지 - 도박 회복사연


어느 한 수감자의 편지 - 중독도박자의 사연


(CCPG 기사, Vol 6, 1999 번역 제공)


나는 중독 도박자로 현재 Centinela 주 형무소에서 2급살인 죄로 40년형을 받고 수감생활을 하고 있으며 상소 중에 있다.

귀 단체를 돕고 싶으나 경제적으로 파산 된 상태여서 대신 나 자신의 참상을 알려서 단 한사람의 중독 도박자 라도 자신은 물론 그들의 가족과 사회를 위해서 회복치료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싶은 마음에서 이 편지를 보낸다.

나의 중독증은 동료였던 한 사람을 살인하도록 까지 나를 만들었다. 나는 California의 어느 한 작은 도박장에서 Poker Dealer 로 근무했다. 도박위험이 많은 사람들이 도박장에서 종업원으로 일하고 있다는 것은 별로 알려진 적이 없었다.

먼저 나는 도박장의 책임자와 딜러들이 매일 하는 일들을 지켜보아 왔다. 많은 딜러들도 중독 되어 있다. 11명의 딜러가 근무 했던 어느 한 도박장에서 나는 3명의 중독자 딜러 중에 한 명이었다. 다른 딜러 중 2 사람도 따는 단계(Winning Stage)에서 급 격히 중독으로 치닫고 있어서 한 작은 도박장에 약 50%의 딜러들이 도박에 중독된 셈이었다. 나는 여지것 까지 거의 150 여명의 딜러들과 근무해본 중에 약 35%의 딜러들이 도박에 중독된 것으로 본다.

나는 도박중독의 모든 진행단계를 거쳐서 막바지(Hit Bottom)에 처했으며 몇 번 자살기도를 했었다. 딸 때는 더욱 큰돈을 따려 고 계속 도박을 했고 항상 딴 돈은 물론 갖고있는 다른 돈과 주머니 동전까지 모두 잃는 것으로 도박을 끝내곤 했다.

내가 돈을 다 잃었을 때는 "절대로 하지 말아야 했었던 것을 내가 또 했다"는 후회와 나쁜 감정에 빠지곤 했다. 한번 은 하루 급료와 팁 $475 모두를 잃은 적도 있었다.

사실 나 자신을 스스로 자해한 적도 있었다. 온몸에 피투성이가 되었고, 눈언저리는 시커멓게 멍이 들었고, 안경은 깨어져 버렸 다. 약혼녀에게 내가 바보스런 짓을 했다고 이야기하지 않은 것을 깨달았을 때는 이미 나는 중독증을 숨기려고 "또 다른 거 짓말"을 한 뒤 였다.

약혼녀의 돈을 다 잃은 다음에 나는 다른 가족들에게 손을 벌렸다. 나는 Bank Statement와 Overdraft Notice를 감추고 은행에서 걸려오는 전화를 가로채서 처리하곤 했다. 아마 내가 거짓말을 잘한 만큼 Poker를 잘 했으면 벌써 백 만 장자가 되었을 것이다.

어느 날 밤에 모든 것이 머리에 떠올라서 괴로 웠다. 나 자신이 너무 도박에 빠져 있었고, Child Support 비, 융자금, 돈을 빌 려준 사람들, 그 많은 부채 등이 한꺼번에 걱정되었다. 나는 내가 근무하는 도박장 손님에게 .9mm 권총 한 자루를 팔기로 되어 있었는데 그는 나타나지 않았고 그날 $300을 잃어서 기분이 상해 있었다. 약혼녀 은행 구좌에 거짓 Deposit을 시도했으나 잘 안 되었다. 겨우 $100 만 구할 수 있었다.

나는 내기 칩을 파는 사람(Marker)에게 권총을 $100에 팔려고 했으나 거절당했다. 그날 밤 $100과 다른 $40은 나의 운명을 망치 게 했다. 칩을 파는 자는 나를 배신했고 나를 외면했다. 그 다음 그는 나의 직장까지 위협했고 나는 궁지에 몰려서 감정 변화를 일으키고 말았다.

내가 무슨 일을 저질렀는가를 인식하기 이전에 그 사람은 이미 죽어 있었다. 나는 돈을 손에 가득 움켜쥐었다. 내가 Vegas에서 도박을 했다고 보도 되었다. 나는 어떻게 Mexico에 가려고 했는지 정말 기억이 없다. 나는 자살을 기도했으나 하나님은 그 때 천 사를 보내주셔서 약혼녀를 떠오르게 해주어서 생명을 구했다.

나는 수감된 지난 16 개월 동안 단 한번의 내기도 하지 않았지만 이는 "나 스스로의 자제력(Self Control)으로 안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도박을 끊은 것이 아니다."

나는 도박을 그만 두고 싶지만 그렇게 되지 않아서 내 자신이 겁이 난다. 지금까지 말한 사연 때문에 도박을 더 못한 것이다. "나의 지나간 인생과 나의 처지를 보면서 당신 자신을 보기 바란다." 당신이 도박으로 인해서 나와 같은 처지에 빠질 수 있다고 생각하면 도박을 하기가 겁이 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만일 당신이 나에 대해서 더 알고 싶거나 내가 당신에게 도움이 될 수 있으면 연락 바란다.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고 싶 다." 아마 우리 서로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다. 낙심하지 말고 계속 해서 도박을 끊으려고 힘쓰기 바라며 하나님의 축복이 있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