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들의 약물 남용과 부모의 경각심

 

오늘날 젊은 계층에 알코올과 마약 남용이 만연되고 있어서 사회에 큰 문제가 되고 있다. 마약남용이 1960년대부터 성행되면서 마리화나, 코케인 및 다른 마약들의 재배와 수입이 큰 비즈니스가 되어 버렸다. 젊은이들은 감정 변화 그리고 스트레스와 나쁜 감정들을 없애는 방편으로 마약을 자주 사용한다.

 

이들이 알코올과 마약을 남용하는 이유는 근대 테크놀러지가 그들이 원하는 즉각적인 만족을 충족시켜 줄 수 있는 상품들을 너무 많이 만들어 낼 뿐만 아니라 고통스런 일들을 빨리 수습하려는 성향에 있다. 젊은이들은 성장과정에서 겪는 무료함, 불확실성, 걱정, 고독, 우울증과 같은 고통스런 감정들에서 빨리 벗어나고 싶어한다. 잘살든 못살든 알코올과 마약은 이들을 기분 좋게 해 주고, 고통스런 감정을 덜어주고, 신나는 일들을 제공하며, 남들이 하니까 나도 해야한다는 감정마저 부추긴다.

 

심지어 10세 미만의 청소년들도 알코올과 마약을 하는 경우가 있다. 이들은 아직 뇌가 덜 발육된 상태이기 때문에 뇌 기능 장애까지 일으킬 수 있어서 문제는 더욱 심각하다. 청소년들이 고통스런 감정을 벗어나거나 문제들로부터 도피하기 위해서 계속 약물을 사용하면 그들은 일상 생활에 적응할 수 있는 다른 정상적인 방법들을 배우지 못하게 되며 정서적으로도 성장이 중단된다.

 

우울증이나 불안감을 호소하는 청소년들이 의외로 많다. 정서적 문제가 있는 사람들은 일반 청소년들 보다 술이나 마약을 할 위험이 두 배나 더 많다. 대부분 정서적인 문제가 먼저 생기며 정서적으로 고통스런 감정들을 제대로 극복하지 못하는 과정에서 약물을 사용하게 된다. 그래서 약물 남용 청소년들은 정신적인 문제와 마약 남용 두 가지로 고통을 받기 쉬우며 이를 이중 질병(Dual Disorders) 라고 한다.

 

한 정신건강기관의 조사에 의하면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 사람은 일반인 보다 알코올이나 마약에 중독될 위험이 2.7 배나 더 많고 알코올 중독자 중에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 사람은 37%나 된다고 한다.

 

심리적 문제와 마약 문제가 있는 청소년들은 결국 감옥에 가는 경우가 많고 이들이 보호소, 재판, 수감생활 등의 과정을 거치면서 육체적, 성적 및 심리적 학대를 더 경험할 위험마저 있다. 부모들은 이런 자녀들에게 정신심리 치료와 약물 회복치료를 동시에 받도록 안내해야 한다.

 

사전에 사랑하는 자녀들의 Dual Disorders 증상 위험을 알려면 다음과 같은  위험요소들(Risk Factors)을 확인하고 처리해야 한다.

 

 

회복사이트의 마약과 알코올 가족교실 그리고 회복 참고자료들은 부모와 가족들이 자녀들의 증상을 확인하고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