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들이 마약 자녀들을
어떻게 도와 줄 수 있나!
청소년들에게 누가 마약을 권하면 “싫다고 말해라!(Just
Say No!)”는 말들을 많이 한다. 사실 “싫다”고 말하기가 그리 쉬운 일이 아니다. 특히 마약이
기분을 다르게 만들어주고 참기 어려운 감정들을 대처하게 한다는 것을 이미 경험했을 때는 더 더욱 어렵다.
부모들의 가장 많은 질문은 자녀들이 마약 유혹에 대해서 싫다(No)고 말할 능력이 없을 때 어떻게 자녀들이
싫다고 말할 수 있도록 도와 줄 수 있을까 하는 것이다. 참고가 될 수 있는 5섯 가지 제안들은 다음과 같다.
만약 자녀들이 사춘기 연령일 경우 부모들은 더욱 엄한 제재의
필요성을 느끼게 되고, 자녀가 다 자랐으나 아직도 한 집에서 살면서 부모의 도움에 의존하고 있으면 이 상황을 자녀의 약물 남용행위를 통제하는 수단으로 사용하려고
할 것이다.
그러나 자녀가 이미 어른이 다 되었으면 부모의 입장에서 마무리
책임감을 통감한들 다 큰 자녀의 행동에 책임 질 수 없다. 그 이유는 부모가 자식을 통제할 수 없기 때문이다.
부모들은 정신 또는 정서적 문제에 관계없이 성인이 된 자녀들의
선택(Choices) 과정에
관여 할 수 없다. 부모들은 도와주거나 보호 해 주거나 또는 영향력을 행사 할 수는 있어도 어느 한계점을
넘어서게 되면 부모들이 할
수 있는 일은 고작 자녀들이 잘되기를 희망(Hope) 하는 일 뿐 이다.
만약 부모들이 판단 하지말고 마음을 열고 마약을 포기하는
경험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들으려는 태도를 취하면 마약을 하는 자녀는 부모에게 더욱 마음을 열고 속 이야기 할 것이다.
부모들은 자녀들이 마약 및 중독행위의 영향을 경험했는지 여부를
묻고 싶거나 또는 이미 자녀의 이런 경험들을 잘 알고 있을 수도 있다. 만약 그렇다면 자녀들에게 부모들이 본 바를 말하고 중독증의 영향과 결과 등에 대해서 알려주어야
한다.
알코올 회복모임(AA), 마약 회복 모임(NA),도박 회복모임(GA),12단계 회복모임 등이 Self-help Recovery
Group 이다. 청소년들이 많이 참석하는 회복모임이 자녀들에게는 더 좋다.
부모들은 사전에 여러 모임을 다녀보고 알맞는 회복 프로그램, 회복 장소,
시간 등을 미리 알아 두어야 한다.
부모, 친구, 또는 치료자와 그리고 회복모임에서 미리 연습을 해보면 실제 시험을 당할 때 무엇을 말하고, 어떻게 반응을 보이고, 외부 압력을 어떻게 대처 할 수 있는지를 미리 학습하는데 큰 도움이
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