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코올과 마약 남용의 5가지 영향

 

마약 사용 기간, 정도, 및 그 영향은 마약 종류와 약물을 남용하는 사람에 따라서 각기 다르게 나타난다. 약물 사용자의 허용한도(Tolerance)와 얼마나 빨리 사용하느냐에 따라서도 도취 시간이 달라진다.

 

정서적인 문제나 정신병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에게 몇 잔의 술이나 소량의 마약은 정상인들 보다 더 심한 영향을 줄 수 있다.

 

이미 알코올이나 마약에 의존(Dependency) 또는 중독된 사람들은 한번 술을 마시거나 마약을 하기 시작하면 발동이 걸려서 자의로 중단하거나 통제할 수 없게 될 위험이 있다.

 

약물 영향을 다음 5가지가지로 구분하여 볼 수 있다.

 

 

1. 도취이전 단계

 

도취이전 단계는 무엇인가 나빠지고 있는 단계이다. 즉 알코올이나 마약을 하기는 하지만 아직 외관상으로는 취한 것 같지 않은 상태이다. 도취이전 단계에서 약물은 감정변화, 반사작용(Reflexes), 지각, 및 사고과정 등에 상당한 영향을 주는데도 마약 사용자와 주위 사람들은 이를 제대로 알지 못하며 본인은 그렇게 많은 량의 마약을 했었는지 조차도 모르고 계속 한다.

 

2. 도취 단계

 

도취단계에 들어서면 약물 영향으로 술에 취하거나 마약에 도취된 모습이 분명해 진다. 이미 뇌 안에 축적된 약물은 뇌 기능을 마비시키기에 충분해서 감정(Feelings), 사고(Thinking), 및 행위(Behavior) 등을 변화시킨다.

 

이 단계에서 알코올을 한 사람은 싸우거나 사고를 내어 음주 운전으로 체포되는 경험을 하며 마리화나를 하는 사람은 싸우거나 열심히 일하는 것이 우습고 중요하게 생각되지 않는다.

 

3. 도취 이후 회복

 

이는 마약 효과의 여파(Aftermath)로 흥분이 가라앉은 다음에 오는 “숙취에서 깨어나는 시기(Morning After)"를 말한다. 약물 후에 정상(Normal)"으로 되돌아가는 일이 복잡하고 주요 과제가 된다.

 

마약을 한 사람들은 계속 취해 있던지 또는 지친 감정을 갖게 되어 심한 우울증과 혼돈상태 일수도 있다. 성급함, 밝은 빛에 예민한 반응, 소화 불량, 설사 등이 공통적인 증상이다.

 

 4. 약물 잔재 영향

 

약물사용 잔재들은 우울증, 성급함, 근심 걱정, 과대 망상적인 생각, 복잡한 생각 등과 같은 것들이 있으며 몇 주에서 여러 달 동안 괴로움을 당한다. 이러한 약물 잔재 현상은 장기간 마약 사용으로 뇌와 신체의 각 부분에 소량의 약물이 남이 있기 때문에 일어난다.

 

비록 체내에 약물이 다 신진대사 되어 없어져도 뇌에 미친 충격은 너무나 심해서 뇌 안의 화학 물질이 정상으로 돌아오기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걸린다. 극심할 경우 뇌의 화학적 기능이 영구적으로 잘못 될 수도 있다.

 

5. 영구적 영향 

 

약물 남용의 영구적 영향은 뇌(Brain)와 다른 장기(Organs)에 돌이킬 수 없는 구조적인 피해(Structural Damage)를 주는 것을 의미한다. 이러한 뇌와 장기 손상은 알코올, 코카인, 마리화나 등과 같이 마음을 변화시키는 마약들을 과도하게 그리고 장기간 사용했을 때 더 생긴다.

 

영구적 영향의 위험과 본질은 마약 종류의 특성, 얼마나 오래 동안 사용, 얼마나 많은 량을 사용, 그리고 마약 남용자의 개인적인 취약점(Individual vulnerability) 등에 따라 다르다.

 

영구적인 장기 손상은 생사와 직결된 문제이다. 마약의 종류에 따라서 뇌, 심장(Heart), 간(Liver), 췌장(Pancreas), 혈관(Blood Vessels), 및 피부(Skin) 등에 영향을 준다.

 

알코올이나 마약에 의존되었던 사람은 단 한번의 사용으로도 재발을 초래하여 더욱 의존 형태로 발전 될 것이고, 정서적 및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 사람은 이미 손상된 생각, 감정 및 행위에다 부정적인 영향만 더 해 줄 위험이 있다.

 

더 자세한 내용은 무료 회복 사이트의 참고자료 난에 새로 올린 “청소년 약물 남용과 정서적인 문제”를 참고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