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독증의 확인 기준과 특징 그리고 회복개념!

 

대부분 사람들은 알코올 하는 사람이 술로 간이 나빠지거나 기억력이 상실(Blackout) 될 정도에 이르고 또는 도박자가 가산을 다 탕진해야 중독자로 보는 경우가 많아서 주로 그 정도와 결과에만 치중하여 왔다.

         

그러나 중독증 취급 전문가들은 술 마시는 사람의 알코올 소비량보다는 술이 그 사람의 삶에 미치는 영향을 더 기준 하여 중독증을 보려고 한다.

 

전문가들은 알코올, 마약, 도박, 온라인 섹스 등 어떤 중독증이든 다음과 같은 3가지를 기준 한다. 문제를 중독증으로 단정하기 위해서는 이들 3가지 모두가 포함되어야 한다.

 

 

1.행위가 중독적 이어서 자신이 중지하고 싶을 때 중단 할 수 없을 정도로 그 행위에 통제력을 상실하는가?

2.주위 사람들과의 관계성 문제, 직장 상실, 건강 악화 또는 법적 문제 등과 같은 아주 나쁜 결과에도 불구하고 계속하는가?

3.중독적 행위에 대한 생각이나 또는 그 행위를 하는데 많은 시간을 소비하여 너무 그 행위에 열중 또는 강박증상을 보이는가? 

 

이상 3가지 모두에 해당되는 사람을 중독자라고 볼 수 있고 1-2 가지에 해당되는 사람은 중독 물체나 그 행위를 “남용” 하는 사람 또는 “중독 될 위험”이 있는 사람이라고 말 할 수 있다

             

또 다른 중독증 특징으로 전과 동일한 효과(Same Effects)를 얻기 위해서 점점 더 많은 중독 물체나 행위를 해야만 하는 허용한도 수치(Tolerance)의 증가를 들을 수 있다.

 

흔히 알코올 중독자들은 처음 몇 잔의 술로도 얻을 수 있었던 동일한 도취감(Euphoria)을 느끼기 위해서는 더 많은 량의 술을 해야하는 자신을 발견 할 수 있으며 중독 도박자들도 역시 더 많은 금액과 더 자주 도박을 해야 동일한 감정 변화를 유지하게 된다. 그래서 중독적 행위가 점점 심해질 수록 그 결과는 더 악화되게 마련이다.

 

우리들이 중독증을 중독 물체나 행위를 많이 또는 자주 하는 것에 기준하기 보다는 삶에 미치는 영향에 더 기준 할 때 회복 개념도 중독행위 중단만을 말하는 것이 아니고 그간 중독행위 만족 추구 과정에서 망가진 생활 형태를 다시 건전한 생활 형태로 전환하는 모든 것을 의미해야 하며 회복 프로그램도 건전한 생활형태 전환에 더 중심을 두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