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가정에서 중독자가 많이 생긴다
매년 5월은 가정의 달이다. 외식이나 선물보다도 우리들은 어떻게 성장하였고 자녀들에게는 지금 어떤 가정환경을 제공하고 있는 가를 되돌아보며 조건 없이 자녀를
사랑하고 자녀들로 하여금 두려움 없이 감정을 표현하도록 배려하고 격려하여 주는 것도 큰 선물 일 것이다.
강박관념이 있는 사람은 일반인 보다 3.4배나 더 중독증에 빠질 위험이 있다.
강박관념은 다음과 같은 가정환경에서 더 형성된다.
지나치게 엄한 부모는 자녀에게 자유를 허용하지 않고, 결손 가족의 자녀들은 버림을 받았다는 두려움과
부모의 별거가 자신 때문이라는 죄책감에 시달리게 되고, 자녀들은 부모의 기대를 잘 해내지 못할 때 늘 좌절하기
쉽다.
제한적인 자유, 두려움, 죄책감, 좌절감 등에 시달려 온 사람들은 더 잘 하려는 노력 없이도 쉽게 기분을 좋게 해주는
각종 중독 물체와 중독행위에 더 이끌리게 된다.
중독 도박자도 나중에는 돈 때문이기보다는 도박행위를 통해서
마약 또는 알코올 중독자들과 같이 육체적 및 심리적으로 위로 받고 싶어지기 때문에 혼자의 의지로는 도저히 끊을 수 없게 된다.
이런 점에서 대부분의 중독증은 거의 같은 이유에서 시작된다고
볼 수 있다. 실제로 우리들
주위에는 도박, 알코올, 마약 모두를 돌아가며 하는 중독자들도 있으며
초기 회복과정에서 대리만족 행위로 과도한 섹스를 추구하는 사람들도 있다.